공덕역 AOP버터 휘낭시에 데워 먹은 식감, 플러피 베이크샵

한 줄 요약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구움과자 디저트 카페다. 마들렌·휘낭시에·까눌레를 종류별로 골라 포장했고, 집에서 살짝 데운 휘낭시에는 겉은 단단하고 안은 촉촉해 커피와 함께 순식간에 사라졌다. 4·6·15구 선물박스까지 있어 회사 간식이나 답례품용으로도 좋은 곳.

집에서 커피와 함께 먹은 휘낭시에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 (공덕역 2번 출구 도보 2분)
영업시간
평일 08:00~18:30 / 주말 11:00~16:30
주차
건물 주차 가능
가격대
구움과자 대부분 3,000~3,700원대
선물 포장
4구·6구·15구 포장박스
버터
AOP 등급 레스큐어 버터 사용(매장 안내)

2026. 9. 9. 방문자 기준

공덕에서 커피랑 같이 먹을 달달한 디저트 찾다가 발견한 플러피 베이크샵!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까지 구움과자 종류가 진짜 많아서 들어가자마자 눈 돌아갔다ㅋㅋ 휘낭시에 더쿠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 이날도 고르는 시간만 한참 걸렸다

공덕역 2번 출구 도보 2분, 외관과 기본 정보

공덕역 플러피 베이크샵 하얀 외관
빵 모양 로고가 있는 매장 입구

📍 위치 : 서울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 ⏰ 영업시간 : 평일 08:00~18:30 / 주말 11:00~16:30 🅿️ 주차 : 건물 주차 가능

공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거리라, 지하철로 가도 진짜 가깝다! 하얀 외관에 빵 모양 로고가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딱 들어왔다.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이라 지나가다가도 한 번쯤 들어가 보고 싶은 비주얼이였음ㅎㅎ

매장 분위기와 좌석

화이트와 우드톤이 섞인 매장 내부
창가 좌석이 있는 아담한 카페 내부

매장 안은 진짜 깔끔하고 아늑했다! 화이트랑 우드톤이 섞여 있어서 따뜻한 느낌도 나고, 창가 쪽에 앉아 커피랑 디저트 먹기 딱 좋아 보였음. 데이트 코스로 가볍게 들르기도 좋고 혼자 조용히 카페 즐기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좌석이 엄청 많은 대형카페는 아니지만 오히려 아담해서 더 포근한 느낌!

메뉴와 가격은 얼마?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메뉴와 가격표

플러피에는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종류가 굉장히 많았다!! 마들렌은 플레인, 바닐라, 한라봉 등 취향 따라 고를 수 있고 휘낭시에도 기본부터 초코, 무화과 등등 종류가 다양했다. 구움과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부터 행복할듯..나도 행복했당 헿 가격은 대부분 3,000~3,700원대라 요즘 디저트 물가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인 편!

아기자기한 매장 구경

매장 한쪽에 놓인 캐릭터 피규어와 소품
아기자기한 소품이 놓인 매장 코너

한쪽에는 귀여운 캐릭터 피규어랑 소품도 놓여 있었는데 이런 디테일이 은근히 취향저격이였다ㅋㅋ 매장이 너무 꾸민 티가 나는 느낌은 아니고, 구경하다 보면 소소하게 귀여운 포인트가 계속 보이는 분위기! 밝고 깨끗해서 사진도 잘 나왔다!

AOP 버터 구움과자

AOP 등급 레스큐어 버터 사용 안내문

매장 안내를 보니 AOP 등급 레스큐어 버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요거 엄청 비싼 버터라고 들었는데...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비싸면 또 이유가 있더라.ㅎ

구움과자가 놓인 진열대 가까이 본 모습

빵 가까이 가니까 버터 향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뭐부터 담아야 할지 진짜 고민됐음. 특히 휘낭시에 더쿠로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다ㅠㅠ 기본 맛부터 과일이나 초코가 들어간 메뉴까지 있어서 여러 개 골라도 맛이 겹치지 않는 게 좋았다.

종류별로 진열된 휘낭시에
마들렌과 휘낭시에가 놓인 진열장

선물용 포장박스는 몇 구까지?

4구 6구 15구 선물용 포장박스
귀여운 디자인의 구움과자 선물박스

4구, 6구, 15구 포장박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박스 디자인까지 넘 귀여웠다. 친구 집 놀러 갈 때나 회사 간식, 가벼운 답례품으로 들고 가기 좋을 듯! 구움과자는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하나씩 나눠 먹기 편해서 선물용으로도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 같다. 나는 이날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포장했는데 포장 기다리는 동안에도 진열대 계속 구경함ㅋㅋ

골라 담은 구움과자 포장 모습
포장을 기다리며 구경한 진열대

휘낭시에 먹어본 후기

집에 와서 휘낭시에 하나 꺼내고 커피도 바로 내렸다. 살짝 데워 먹으니까 겉은 단단하고 안쪽은 촉촉해서 식감부터 제대로였음! 버터 향이 너무 무겁거나 느끼하게 올라오는 스타일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고소한 향은 살아 있으면서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커피 한입 마시고 휘낭시에 한입 먹으니 진짜 JMT ㅠㅠ 행복이 따로 없었다... 결국 앉은 자리에서 순삭함ㅋㅋ

집에서 커피와 함께 먹은 휘낭시에

공덕 디저트 카페로 추천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 가격도 과하게 비싸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던 플러피 베이크샵! 공덕이나 마포 근처에서 휘낭시에, 마들렌 같은 구움과자 생각날 때 다시 들르고 싶다. 다음에는 까눌레랑 한라봉 마들렌도 먹어볼 예정ㅎㅎ

플러피 베이크샵 구움과자 한 상

공덕 맛집 카페 찾는 빵순이·빵돌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는 것 추천! 커피랑 먹을 디저트 포장하거나 귀여운 선물 고르기에도 딱이다!

위치

플러피 베이크샵Fluffy Bake Shop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