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애플츄러스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플러피 베이크샵
한 줄 요약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가까이에서 마들렌·휘낭시에·까눌레 등 구움과자를 고를 수 있는 카페·디저트 매장이다. 하민이와 토요일 오전에 여섯 가지를 포장해 커피와 먹었는데, 애플츄러스 휘낭시에와 바삭한 에그타르트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공덕역에서 여러 구움과자를 부담 없이 맛보고 싶다면 플러피 베이크샵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공덕역 거리
- 2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 주차
- 공덕 SK 리더스뷰 2단지 주차장 이용 시 1시간 지원
- 구움과자 종류
- 마들렌 16종, 휘낭시에 9종, 까눌레 3종
- 가격대
- 개당 3,000~3,600원대
- 포장
- 4구 펄프 도시락 상자, 6구·15구 쇼핑백 상자 옵션
- 토요일 영업
- 16:30까지
2026. 9. 7. 방문자 기준

주말에 하민이랑 둘이 나들이할 때 보통 밥 먹고 카페 들르는 코스인데요, 이번엔 순서를 바꿔봤어요. 카페 먼저, 밥은 그다음.
공덕역 맛집 카페 찾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플러피 베이크샵이었는데, 검색해보니 구움과자 전문점으로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까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레스큐어 AOP 버터 사용한다는 문구가 솔직히 저한테는 낯설었는데, 마들렌이나 휘낭시에 퀄리티는 결국 버터에서 갈린다고 하더라구요. 하민이도 구움과자 좋아하고 저도 커피랑 디저트 조합 좋아해서 토요일 오전에 바로 다녀왔어요 :)
플러피 베이크샵 위치와 주차


공덕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쭉 걸어가면 돼요. 도보 2~3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오기 정말 편한 위치예요 :) 차로 오시는 분은 공덕 SK 리더스뷰 2단지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1시간 지원됩니다.
토요일 오전에 갔더니 자리도 여유롭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다만 토요일 영업이 16:30까지라 오후에 방문하려는 분들은 시간 꼭 확인하고 가세요!
우드 톤의 아늑한 매장 분위기
외관부터 딱 봐도 감이 오더라구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간판, 마들렌 모양 로고 하나로 “여기 구움과자 맛집이에요” 하는 느낌.

들어서면 갓 구운 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그게 진짜 기분 좋은 냄새였어요😍




내부는 우드 톤 인테리어에 따뜻한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 식물 소품들도 군데군데 있어서 아기자기하면서도 정갈하더라구요. 테이크아웃 전문점 같지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혼자 조용히 카페처럼 즐기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하민이도 들어가자마자 “아빠 여기 예쁘다” 하더라구요ㅎㅎ
구움과자 종류와 가격

구움과자가 진열대에 종류별로 깔끔하게 올려져 있어요. 마들렌 16종, 휘낭시에 9종, 까눌레 3종. 개당 3,000~3,600원대라 부담 없이 여러 종류 골라보기 좋았습니다.
선물 포장 옵션
선물용 포장도 가능해요. 4구 펄프 도시락 상자부터 6구, 15구 쇼핑백 상자까지 옵션이 다양해서 답례품이나 기념일 선물로도 딱이겠더라구요. 토요일엔 오전부터 인기 품목이 빠르게 소진된다고 하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섯 가지 구움과자를 먹어보니
저희가 고른 건 이렇게 여섯 가지예요.

- 호두카라멜 휘낭시에
- 애플츄러스 휘낭시에
- 에스프레소피칸 마들렌
- 바닐라 까눌레
- 플레인 마들렌
- 에그타르트
하나씩 개별 포장해주셔서 집에 가져와서 커피랑 함께 디저트 타임 가졌어요☕
호두카라멜 휘낭시에
달달하면서도 묵직한 카라멜 향이 먼저 코를 자극하더라구요. 레스큐어 버터 풍미가 베이스로 깔리고 위에 호두가 올라가 있어서 한 입 베어물면 고소함이 겹겹이 느껴졌어요. 카라멜이 과하게 달지 않고 버터와 딱 균형을 맞춰주는 느낌이라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진짜 잘 어울렸어요.
애플츄러스 휘낭시에
이름이 너무 독특해서 제일 기대했던 메뉴예요. 시나몬 향이 나면서 사과잼 느낌이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츄러스처럼 바삭한 부분이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어요. 일반 휘낭시에보다 가볍게 먹을 수 있고 하민이도 이걸 제일 먼저 집어가더라구요ㅎㅎ
에스프레소피칸 마들렌
커피 좋아하는 분들한테 진심으로 추천해요. 가운데에 에스프레소 잼이 꽉 차 있어서 한 입 먹으면 쌉싸름한 커피 향이 확 퍼지고, 오독오독 씹히는 피칸 식감이 더해져서 단조롭지 않고 풍성한 맛이에요. 마들렌 먹으면서 이렇게 진한 커피 풍미가 나오는 건 처음이었어요😳
바닐라 까눌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 까눌레 특유의 겉바속촉 식감은 기본이고,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배어있어서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카카오닙스 올라간 버전도 있던데 다음엔 그것도 먹어봐야겠어요.
플레인 마들렌
하민이 담당 메뉴ㅋㅋ 스마일 모양이 새겨져 있어서 아이가 좋아할 비주얼인데, 버터 풍미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 다른 메뉴들이 필링이나 소스가 화려한 편이라 오히려 이게 버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더라구요.
에그타르트
사실 큰 기대 없이 주문한 메뉴였어요. 근데 이게 진짜 놀랍더라구요. 타르트지가 진짜 바삭바삭해서 한 입 깨물었을 때 소리부터 달랐어요. 에그필링도 과하게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여기 에그타르트 맛집이기도 하네?” 싶었습니다. 공덕역 맛집 카페 왔다면 에그타르트는 무조건 하나 챙기세요👍
장점과 아쉬운 점

- 장점: 레스큐어 AOP 버터를 사용해 퀄리티 차이가 남
- 장점: 마들렌·휘낭시에·까눌레 종류가 다양함
- 장점: 개당 3천 원대로 부담 없이 여러 종류를 시도 가능
- 장점: 선물용 포장 옵션이 다양함
- 아쉬운 점: 토·일 16:30 마감이라 오후 방문 시 품절 가능
- 아쉬운 점: 토요일 인기 메뉴는 오전 중 소진되는 경우 있음
공덕역 맛집 카페를 찾는 분, 고급 구움과자 선물을 찾는 분, 아이랑 함께 디저트 타임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드려요 :)
에그타르트와 까눌레까지 기억난 한줄평

처음엔 마들렌 맛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에그타르트에서 한 번, 까눌레에서 또 한 번 놀라게 되는 집이더라구요. 레스큐어 버터 쓴다는 게 말로만 들으면 와닿지 않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풍미 자체가 달라요.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게 마무리되는 그 느낌.
하민이도 플레인 마들렌이랑 애플츄러스 휘낭시에 둘 다 잘 먹었고요 :) “공덕역 맛집 카페 찾는다면 구움과자부터 에그타르트까지 다 되는 이 집 추천합니다”
맛: ⭐⭐⭐⭐⭐ (5/5) · 가격(가성비): ⭐⭐⭐⭐⭐ (5/5) · 분위기: ⭐⭐⭐⭐☆ (4.5/5) · 서비스: ⭐⭐⭐⭐⭐ (5/5)
재방문 의사 100%. 다음엔 마감 전에 여유 있게 가서 마들렌 전 종류 다 먹어볼 예정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