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화덕 생선구이 방송 소개 맛집 소주 2천원 반주,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에 새로 생긴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500도가 넘는 화덕에 구워낸 고등어구이에 셀프바 밑반찬과 비빔밥 코너를 곁들여 먹었고, 입구에는 '영자와 세리 남겨서 뭐하게?' 배너와 소주·맥주 2,000원 이벤트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껍질은 바삭, 속살은 촉촉하고 비린내가 없어 재방문 의사 200%인 신탄진 생선구이 백반집이다.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가게 입구
가게 입구

확인된 핵심 정보

상호
화덕으로 간 고등어 신탄진점
주소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490 제나동 102호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20)
브레이크타임
평일 15:30 - 17:00 / 주말 없음
주류 이벤트
소주·맥주 2,000원 (현수막 안내)
셀프바
밥, 도라지무침, 나물류, 겉절이 등 밑반찬 / 비빔밥 코너
편의시설
단체 이용 가능, 예약,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2026. 9. 13. 방문자 기준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은 어떤 곳인가요?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 최근 생긴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최근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 아주 핫하고 맛있는 신상 생선구이 전문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참을 수 없어 다들 한걸음에 달려가 보셨나요?

저 역시 평소에 집에서 구워 먹기 냄새 나고 까다로운 생선구이를 제대로 된 화덕에 구워주는 곳이 있다길래 다녀왔습니다. 바로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인데요.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가게 입구
가게 입구

지금부터 군침 도는 비주얼과 함께 상세한 리뷰를 풀어보겠습니다.

소주·맥주 2,000원, 입구에서 본 이벤트 현수막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가게 앞에는 소주와 맥주를 2,000원에 판매한다는 이벤트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확 띄었던 건 바로 시원 통유리로 된 깔끔한 외관과 함께 걸려 있던 파격적인 주류 이벤트 현수막이었어요!!

소주와 맥주를 무려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니, 맛있는 생선구이에 가볍게 반주 걸치기에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입구 옆에는 유명 방송 프로그램인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배너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입구 옆에 세워진 방송 프로그램 배너 간판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배너간판

화면 속에서 연예인들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화덕 생선구이를 야무지게 발라 먹는 모습을 보니 안그래도 고픈 배가 요동을 치기 시작하더라고요. 방송에 나온 맛집인 만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은 어떻게 되나요?

방문하시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영업시간 정보입니다.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밤 9시에 마감하며,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이 시간은 꼭 피해서 가셔야 합니다.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 20분까지라고 하니 저녁 식사 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한옥 창살 천장, 단체 모임도 되는 넓은 홀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 홀은 층고가 높고 테이블 간격이 널찍합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층고가 높고 탁 트인 넓은 홀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층고 높고 탁 트인 매장 홀 내부
한옥 창살 느낌 천장과 은은한 조명의 홀

전통적인 한옥 창살 느낌의 천장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 덕분에 일반적인 밥집을 넘어 아주 고급스러운 한정식 전문점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고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없을 만큼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널찍한 매장 좌석
한식 밑반찬이 채워진 셀프바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요?

홀 한켠에는 이 집의 엄청난 자랑거리인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갓 지은 뜨끈한 밥부터 시작해서 도라지무침, 나물류, 겉절이 등 보기만 해도 손맛이 느껴지는 정갈한 한식 밑반찬들이 먹음직스럽게 채워져 있어요.

특히 비빔밥 코너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입맛대로 나물을 듬뿍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500도 화덕에 구운 고등어구이 맛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인 화덕 고등어구이가 등장했습니다!!

상에 차려진 화덕 고등어구이 한 상
노릇하게 구워진 화덕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와 함께 나온 기본 찬
화덕 고등어구이 접시 근접 모습
고등어구이 정식 상차림
밑반찬과 밥이 놓인 식사 테이블

500도가 넘는 고온의 화덕에서 단시간에 구워내어 고등어 껍질은 기름기가 쫙 빠져 바삭하고, 살코기는 촉촉한 육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어요.

기름기 빠진 고등어 껍질 근접
윤기 흐르는 고등어구이 표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노릇한 비주얼이 정말 예술이지 않나요? 생선구이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기본 찬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살아 있고 매콤새콤하게 무쳐진 무생채는 기름진 고등어 한 입 먹고 나서 싹 잡아주는 최고의 감초 역할을 해줍니다.

고등어 살 발라 먹은 느낌

자, 이제 본격적으로 고등어를 맛볼 차례입니다. 젓가락으로 겉껍질을 툭 갈라보았는데, 저항감 없이 부드럽게 갈라지면서 그 속에서 하얗고 고소한 생선 살이 뿜어져 나오더라고요. 퍽퍽함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고 눈으로만 봐도 촉촉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한 점 크게 집어 올린 고등어 살코기입니다. 가시가 잘 발라지고 살이 워낙 통통해서 젓가락으로 집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입에 넣는 순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사르르 녹아내리며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아서 생선을 평소에 즐기지 않는 분들도 호불호 없이 코를 박고 드실 수밖에 없는 맛이에요.

따끈한 흰쌀밥 위에 두툼한 고등어 한 점 척 얹고, 그 위에 와사비나 간장을 살짝 곁들여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젓가락으로 발라낸 고등어 흰 살
흰쌀밥 위에 올린 고등어 한 점
간장을 곁들인 고등어 살코기
속살이 촉촉한 고등어구이 단면
무생채와 함께 먹는 고등어구이
밥과 반찬이 놓인 식사 마무리 상
고등어구이와 밥 한 공기
셀프바 반찬을 담아 온 접시
먹다 남은 고등어구이 접시
식사를 마친 테이블 전경

밥 한 공기는 그냥 순식간에 뚝딱 비우고 셀프바에서 밥을 리필하게 되는 마법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신탄진 생선구이 백반 찾는다면

오늘 이렇게 대전 신탄진 화덕으로간고등어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왔는데요. 깔끔한 인테리어부터 훌륭한 맛의 화덕 생선구이, 무한으로 즐기는 맛깔난 반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서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200%인 곳입니다.

여러분도 신탄진 근처에서 맛있는 밥집이나 생선구이 백반을 찾고 계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가게 기본 정보

  • 상호명: 화덕으로 간 고등어 신탄진점
  • 주소: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490 제나동 102호
  •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20)
  • 브레이크타임: 평일(월~금) 15:30 - 17:00 / 주말(토~일) 없음
  • 편의시설: 단체 이용 가능, 예약,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등

위치

화덕으로간고등어 신탄진점Hwadeogeuro Gan Godeungeo Sintanjin Branch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로 490 제나동 102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