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역 감자탕 턱 없는 입구와 실내 경사로,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한 줄 요약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은 서울 노원구 덕릉로, 상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24시간 감자탕·뼈해장국집입니다. 감자탕 小(2인) 36,000원을 성인 2명이 먹었는데 들깨가루와 갈아 넣은 흰 콩의 고소함이 앞서는 국물이었고, 기본으로 주는 수제비 반죽까지 넣으니 둘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입구에 턱이 없고 실내에 경사로가 있어 휠체어·유모차도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감자탕 小(2인) 36,000원
- 주소
- 서울 노원구 덕릉로 694 1층 (중계동 152-9, 청우빌딩)
- 대중교통
- 4호선 상계역 2번 출구 도보 약 5분 (약 256m)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지도 앱에 22시 마감 표기도 있어 심야엔 전화 확인 권장)
- 주차
- 건물 뒤쪽 공간 가능 (자리는 넉넉하지 않음)
- 감자탕 주문 단위
- 小 2인 · 中 3인 · 大 4인, 밥은 별도 주문
- 포장
- 모든 메뉴 비조리(반조리) 포장, 조리 포장은 미리 요청 + 용기값 별도
- 반찬
- 셀프바에서 무한 리필 (배추김치, 깍두기, 양파장아찌, 고추, 소스류)
- 기본 제공
- 수제비 반죽
- 볶음밥
- 3,000원
- 좌석
- 4인 테이블 기본, 긴 테이블도 있어 단체 가능
- 접근성
- 입구 턱 없음, 실내 단차에 경사로
- 체류 시간
- 토요일 오후 2시~3시 17분, 약 1시간 15분 (웨이팅 없음)
2026. 9. 20.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노원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뜨끈한 국물 한 그릇 제대로 하고 온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상계역 2번 출구에서 5분이면 닿는 '소문난감자탕·뼈해장국 중계본점'입니다. 노원 맛집 밥집으로 검색하면 꼭 등장하는 집이라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토요일 오후 2시에도 동네 분들로 홀이 꽉 차 있더라고요. 이번엔 슈퍼멤버스 체험단으로 다녀왔고, 좋았던 것과 아쉬웠던 것 그대로 적어볼게요. ✨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한 줄 평
- 한 줄 평: 들깨가루를 아끼지 않는 집. 얼큰한 맛이 아니라 고소한 맛으로 승부하는 감자탕이에요.
- 뭘 먹었나: 감자탕 小(2인) 36,000원 — 성인 2인
- 맛: ⭐⭐⭐⭐⭐ (5/5) — 들깨와 갈아 넣은 흰 콩의 고소함이 압도적, 대신 매운맛은 거의 없어요
- 분위기: 동네 어르신부터 가족 단위까지 섞인 시끌시끌한 노포 홀. 24시 영업이라 시간대 부담이 없어요
- 편의시설: 입구 턱이 없고 실내에 경사로가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도 그대로 들어갈 수 있고, 건물 뒤쪽 공간에 주차도 가능해요. 셀프바에서 반찬 리필도 자유롭습니다 🚗
위치·주차·영업시간 정보
- 상호: 소문난감자탕·뼈해장국 중계본점
- 주소: 서울 노원구 덕릉로 694 1층 (지번: 중계동 152-9, 청우빌딩)
- 대중교통: 4호선 상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약 256m)
- 주차: 건물 뒤쪽 공간에 주차 가능 (자리가 넉넉한 편은 아니에요)
-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간판·매장 안내 기준. 지도 앱에는 22시 마감으로 표시된 곳도 있어서 심야 방문은 전화 확인 추천)
- 포장: 모든 메뉴 비조리(반조리) 포장, 조리 포장은 미리 말씀 + 용기값 별도
- 중요 체크!: 입구 턱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고 실내 단차에는 경사로가 있어요. 테이블은 4인 기본이고 긴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도 무리 없고, 소주·맥주 반주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직영 2호점 상계점(벽산아파트 후문)도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덕릉로 큰길가 빨간 간판, 찾기 쉬운 입구


덕릉로 큰길가라 찾기는 정말 쉬워요. 빨간 간판에 하얀 붓글씨, '24시 영업'과 '직접만든 삼계탕' 배너까지 붙어 있어서 한눈에 "여기다" 싶은 포스가 나옵니다. 이런 간판을 보면 안 들어갈 수가 없죠..?
홀 분위기와 휠체어·유모차 접근성


안으로 들어오면 생각보다 홀이 넓어요. 4인 테이블이 줄지어 있고 한쪽엔 긴 나무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가 와도 문제없겠더라고요. 테이블마다 가스 화구가 박혀 있고, 토요일 오후 2시에 들어갔는데 빈자리가 몇 개 안 남아 있었어요. 관광객이 아니라 동네 분들이 가득한 걸 보고 "여긴 진짜다" 싶었습니다.

입구 쪽 바닥은 나무 데크인데 실내와 이어지는 부분에 경사로가 있어서 휠체어로 그대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문 앞에 턱이 없다는 게 이 집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예요.

반찬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배추김치, 깍두기, 양파장아찌, 고추에 소스류까지 다 있고, 포장 용기도 옆에 쌓여 있어요.

벽에 본점과 2호점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어요. 사장님과 운영팀장님이 번갈아 상주하신다고 적혀 있는데, 실제로도 홀을 계속 돌면서 챙겨주시더라고요.
메뉴판과 주문 규칙

- 주문 규칙: 감자탕은 인원수 기준(小 2인·中 3인·大 4인), 밥은 별도 주문이에요.
- 주의: 순대국·선지해장국은 (특)으로 변경 가능. 포장은 반조리라 조리 포장은 미리 말씀하셔야 해요.
- 전체 메뉴는 차림표 사진으로 확인해 주세요!
기본 반찬 (셀프바 무한)


김치가 제 역할을 하는 집이에요. 배추김치는 갓 담은 겉절이 느낌으로 아삭하고, 깍두기는 살짝 익어서 국물 맛이 진합니다. 양파장아찌는 달지 않고 새콤해서 뼈 발라먹다 입 정리하기에 딱이에요.
감자탕 小 36,000원, 들깨가 산처럼
냄비가 나오는 순간 "이게 소자라고?" 소리가 먼저 나왔어요. 뼈 위에 깻잎과 팽이버섯을 깔고 그 위로 들깨가루와 땅콩, 갈아 넣은 흰 콩, 고추장 양념이 산처럼 올라와 있습니다.
이미 한 번 끓여서 나오기 때문에 한소끔 더 끓이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고기 찍어 먹으라고 겨자소스 종지도 함께 나옵니다.
뼈 발라먹기 🍖

뼈 하나를 건져 올리면 살이 정말 두툼하게 붙어 있어요. 국물 맛은 매운 감자탕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얼큰함보다 들깨와 콩의 고소함이 앞서는 국물이라, 한 숟갈 뜨면 구수한 맛이 입안에 쫙 퍼져요.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들이나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쪽이에요.
수제비 (기본 제공)


뼈를 어느 정도 발라먹었을 때 '기본으로 제공하는 수제비'의 비닐을 벗겨 반죽을 손으로 뚝뚝 떼어 넣었어요. 크게 떼어 넣으니 쫀득하고 두툼한 수제비가 되는데, 들깨 국물을 머금어서 이게 또 별미예요. 반죽 한 덩이가 은근히 커서 둘이 먹기엔 충분했어요.
반주 한 잔 🍶

이런 국물 앞에서 소주를 안 시킬 수가 없죠. 뼈 발라먹고 국물 한 숟갈, 소주 한 잔의 반복이었습니다.
후식 커피 ☕

계산대 옆에 자판기 커피가 있어서 나가면서 한 잔 뽑았어요. 노포 감자탕집 마무리는 역시 밀크커피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장점: 들깨와 갈아 넣은 콩으로 고소함을 끌어올린 국물, 살 많이 붙은 뼈, 기본으로 주는 수제비 반죽까지 小자 36,000원이면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입구 턱이 없고 실내 경사로가 있어서 휠체어·유모차도 편하고, 뒤쪽에 주차도 되고, 24시 영업이라 시간대 눈치를 안 봐도 됩니다.
단점: ① 매운맛·얼큰함을 기대하고 가시면 약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이 집은 고소한 감자탕입니다. ② 양이 너무 많아서 볶음밥(3,000원)까지 못 갔어요. 볶음밥을 노리신다면 처음부터 배분을 잘 하셔야 해요. ③ 동네 단골이 많아 홀이 시끌시끌한 편이고, 지도 앱마다 영업시간 표기가 달라서 심야엔 전화 한 번 하고 가시는 게 안전해요.
웨이팅과 재방문 의사
웨이팅: 토요일 오후 2시 도착 기준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홀은 거의 만석이었고, 저희는 2시부터 3시 17분까지 약 1시간 15분 머물렀습니다. 저녁 반주 시간대는 더 붐빌 것 같아요.
체험단으로 방문했지만 그거랑 별개로 노원 근처에 볼일 있을 때 제 돈 내고 다시 올 집이에요. 다음엔 무조건 볶음밥까지 갑니당.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고소한 감자탕 좋아하시는 분, 상계역 근처에서 늦은 시간에 뜨끈한 국물이 필요하신 분은 고민하지 말고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