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누디트 브런치 클래식 까르보나라와 조카 동반 나들이, 멜라 홍대점
한 줄 요약
멜라 홍대점은 누디트 홍대 1층에 있는 올데이 브런치 식당이다.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 클래식 까르보나라,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를 1인 1메뉴로 주문해 조카와 함께 먹고, 바로 옆 카페 MOHO에서 키즈 카푸치노로 후식까지 이어갔다. 브런치와 카페, 디앤디파트먼트 구경을 한 공간에서 끝낼 수 있어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41 1층 105호 (누디트 홍대)
- 주차
- 누디트 입점매장 이용 시 1시간 무료주차 (중복적용 불가)
- 운영 방식
- 올데이 브런치, 카운터 선주문, 1인 1메뉴
- 주문 메뉴
-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 클래식 까르보나라,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
2026. 9. 20. 방문자 기준
누디트 홍대 1층에 있는 멜라 홍대점
멜라 홍대점은 누디트 홍대 1층에 자리한 올데이 브런치 식당이다. 누디트 홍대는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가 선보인 도시 복합문화공간 브랜드 '누디트(NOUDIT)'의 홍대 지점으로, 디앤디파트먼트서울도 있고 식당 카페들도 모여 있어서 평소에 참 자주 오는 공간이다.
누디트에 주차하고 브런치 먹으러 왔다!! 누디트 주차는 입점매장 이용 시 1시간 무료주차 (중복적용 불가)

브런치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홍대 브런치 카페 맛집 멜라. 이름도 귀엽고 후기도 좋아서 궁금했던 곳이다.


올데이 브런치라 오후에도 가능
멜라 홍대점은 '올데이 브런치'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가끔 주말 늦은 오후에 브런치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 시간에 쫓기지 않고 언제든 올데이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장점인 듯.

넓고 차분한 매장 분위기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굉장히 넓어서 놀랐고,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참 좋았다.


아기자기했던 멜라 인테리어. 마음에 들었던 우리 테이블.


멜라라는 이름의 뜻
Eat, Joy and Love with MELA 🍎
이탈리아어로 '사과'를 뜻하는 멜라는 가족에게 주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와 맛있는 음식, 행복, 사랑을 전하고자 런칭한 브랜드라고 한다. 홍대 브런치 카페 맛집 멜라, 브랜드 이름 하나에도 이런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니 음식을 맛보기 전부터 마음이 훈훈하다.

메뉴 구성과 선주문 방식
멜라 홍대점은 카운터 선주문 방식이고 1인 1메뉴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는데 스페셜티 커피부터 시작해서 프렌치토스트, 파스타, 에그 베네딕트, 샌드위치, 샐러드에 수프까지!!! 하나같이 비주얼과 구성이 너무 훌륭해 보여서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원래 아침 안 먹는 나인데 ..)

선주문 방식이라 카운터로 가서 먹고 싶었던 메뉴를 주문했다. 1인 1메뉴라 세 가지 메뉴 주문 완료!!


주문하고 음식이 나올 동안 여기저기 구경했다. 이날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네 💛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 까르보나라,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
가장 먼저 나온 건 멜라의 시그니처인 빅토리아 프렌치토스트. 두툼하고 촉촉하게 구워진 브리오슈 토스트 위에 신선한 과일과 달콤한 크림이 듬뿍 올려져 나왔다.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과 과일의 상큼함, 왜 다들 이 메뉴를 추천하는지 바로 이해 완료.

잠시 후 주문한 음식이 순서대로 나왔다. 예쁜 접시 위에 정갈하게 담겨 나온 비주얼을 보자마자 토스트 먹다 말고 사진 촬영 ㅎㅎ


이어서 맛본 클래식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진한 크림과 도톰한 베이컨이 들어가 짭짤하니 풍미가 정말 깊고 고소했다. 마지막으로 아보카도 리코타 오픈 샌드위치는 신선함 그 자체. 담백한 도우 위에 잘 익은 아보카도와 수제 리코타 치즈, 그리고 하몽이 올라가 있어 속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딱 좋았다.

👏🏻👏🏻👏🏻👏🏻👏🏻👏🏻👏🏻👏🏻👏🏻👏🏻👏🏻👏🏻 브런치 먹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힐링이 될 수 있구나 싶었던 하루. 워낙 맛있는 메뉴가 가득한 곳이라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다른 메뉴들도 먹어봐야겠음. 다음에는 미나리 봉골레나 뇨끼를 먹어보러 조만간 또 방문 예정.

후식은 바로 옆 카페 MOHO
후식 먹으러 온 바로 옆 카페 MOHO.


공간도 예쁘고 키즈 메뉴도 있어서 아이랑 자주 오는 카페. 오늘은 조카랑 💛

조카가 주문한 유기농 키즈 카푸치노. 유기농 밀크에 홈메이드 유기농 티시럽. 맛보더니 맛있어서 하늘로 날아갈 거 같다고 😊

다행히 안 날아가고 고모부랑 티타임 중.

돌탑도 쌓고 놀고~

브런치·카페·디앤디파트먼트까지 한 공간에서
브런치도 즐기고 카페도 즐기다 보니 디앤디파트먼트 오픈 시간. 디앤디파트먼트 구경도 야무지게 하고, 한 공간에서 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젤라또까지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