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1인 샤브샤브 야구 보며 맑은탕 육수 두 번 리필, 나혼샤
나혼샤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1인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입니다. 일행과 창가 자리에 앉아 맑은탕 샤브(14,900원)와 혼 스키야키(16,900원)를 각자 주문했고, 자리마다 있는 폰 거치대로 야구 경기를 보며 맑은탕 육수를 두 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퇴근 후 혼자 저녁 먹기 좋은 합정 혼밥집입니다.
저녁 뒤 계산서 · 16 개의 글
서울에서 찾아간 식당과 바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카페
나혼샤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1인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입니다. 일행과 창가 자리에 앉아 맑은탕 샤브(14,900원)와 혼 스키야키(16,900원)를 각자 주문했고, 자리마다 있는 폰 거치대로 야구 경기를 보며 맑은탕 육수를 두 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퇴근 후 혼자 저녁 먹기 좋은 합정 혼밥집입니다.
루나바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로149길에 있는 와인바로, 60가지 와인과 야외 테라스, 단체석을 갖춘 곳이에요. 기념일 데이트로 방문해 위스키 하이볼·얼그레이 하이볼에 로스트 치킨(28,000원)과 알리오 올리오를 먹었는데, 친절한 직원과 넓은 테이블 간격, 비 오는 날의 분위기까지 만족스러웠어요. 루나바인은 합리적인 안주 가격으로 기념일 분위기를 챙기기 좋은 강남 와인바예요.
야키토리쇼몽 마포역점은 마포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닭 특수부위 야키토리 전문 이자카야입니다. 기념일 데이트로 창가 2인석에 앉아 1인 25,800원인 6꼬치 오마카세 코스와 클래식 야끼소바를 먹었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 배불렀습니다. 2만원대에 정성 들인 야키토리 코스를 원한다면 야키토리쇼몽 마포역점을 추천합니다.
아카이테판은 문래창작촌에 있는 일식 철판요리 술집으로, 오코노미야끼·테판구이·나베·야끼소바와 하이볼·사와·사케 같은 술을 냅니다. 운동 후 배고픈 상태로 아카이 오코노미야끼(18,000원)와 항정 테판구이(15,000원)를 먹었는데, 오코노미야끼가 가위로 잘라야 할 만큼 두껍고 양이 많았어요. 결론적으로 아카이테판은 일본 동네 이자카야 분위기에서 푸짐한 철판요리를 즐기기 좋은 문래 데이트 술집입니다.
장소담 영종직영점은 인천 영종도 하늘도시에 있는 장어·소고기·돼지고기 무한리필 고깃집입니다. 주말 오픈런으로 C세트 2인(64,000원)을 주문해 육회와 소고기 6종, 셀프바 알밤삼겹살, 시장st 떡볶이, 한강라면 너구리, 소프트 아이스크림까지 먹었습니다. 1인 3만원대에 고기와 뷔페, 라면, 후식까지 해결되는 가성비 무한리필 맛집이라는 결론입니다.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KCC몰 방향에 있는 조용한 디저트 카페예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아이스크림 크로플을 먹으며 여유롭게 수다를 떨었고, 직원이 자리까지 가져다주는 서빙과 도끼 모양 커트러리가 인상적이었어요. 시끄럽지 않은 수원역 카페에서 대화하고 싶을 때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을 추천해요.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당산역 12번 출구 앞 2층에 있는 피자·치킨 펍으로, 29가지 수제맥주를 팔찌로 찍어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는 곳입니다. 평일 오후 5시쯤 방문해 피치세트(31,900원)에 시그니처 롱타임노씨(시금치&토마토) 피자를 고르고 한맥과 모카 스타우트를 곁들였는데, 치킨 양이 0.8마리쯤으로 넉넉했고 피자는 16조각으로 잘려 나와 먹기 편했어요. 맛·친절함·분위기를 다 갖춰 재방문 의사 100%인 당산역 피맥집입니다.
타코닷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근처,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멕시코 음식점입니다. 작성자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자마자 방문해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를 주문했고, 새우와 고기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했으며 빨강·노랑 톤의 매장이 해외 휴게소 식당 같은 분위기라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타코닷은 데이트나 친구 모임으로 푸짐하게 먹기 좋은 망원동 타코 맛집이라는 평가입니다.
월하동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골목에 있는 맑은 국물 돼지곰탕 전문 한식당입니다. 바 테이블에 앉아 국악 버전 요즘 노래를 들으며 월하곰탕(12,000원)을 청근장, 고추기름과 곁들여 먹었고,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을 그릇째 들고 다 비웠습니다. 월하동은 안국역에서 분위기와 가성비를 함께 갖춘 맑은 곰탕 한 끼를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입니다.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푸르지오1차 상가 1층에 있는 족발·보쌈·칼국수 한식집이다. 주말 이른 저녁에 방문해 10분 기다린 뒤 안쪽 자리에 앉아 보쌈칼국수 세트를 시키고 9천원을 추가해 보쌈을 대자로 바꿔 먹었다. 걸쭉하고 진한 칼국수 국물과 버너 위에서 끝까지 따뜻한 보쌈, 셀프바 보리밥까지 한상차림이 푸짐했다.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안양 범계역 3번출구 근처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넓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서울랜드 가는 길에 평일 점심으로 들러 수비드목살 스테이크, 봉골레 파스타, 치킨 필라프, 분다버그 망고주스를 주문했고 합계 50,000원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만원대 가격에 차분하고 넓은 분위기라 데이트·소개팅 장소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죠죠 트리플스트리트점은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에 있는 철판 일식집입니다. 평일 저녁 늦은 시간에 방문해 시그니처 2인세트를 조조 야끼소바로 변경해 오코노미야끼·돈페이야끼와 함께 먹고, 블루베리 에이드도 곁들였습니다. 테이블마다 불판이 있어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세트 구성의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