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냉면 저녁 라스트오더 전 비빔·섞음 비교, 송기원진주냉면 본점
한 줄 요약
송기원진주냉면 본점은 진주 모덕로에 있는 진주냉면 전문점이다. 저녁 7시 30분에 엄마와 둘이 가서 웨이팅 없이 비빔냉면(논개)과 섞음냉면(송기원), 우전을 먹고 남은 육전은 포장해왔다. 라스트오더가 저녁 7시 40분이라 저녁에 간다면 시간을 꼭 맞춰야 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순조 1800년 (물냉면)
- 13,000원
- 논개 1593년 (비빔냉면)
- 13,000원
- 송기원 1997년 (섞음냉면)
- 14,000원
- 냉면 大 추가
- 3,000원
- 우전(한우 육전)
- 25,000원 (2~3인 분량)
- 동일가애 갈비탕
- 16,000원 (9월~3월 계절 한정)
- 공기밥
- 1,000원
- 진주 장생 도라지
- 1 Bottle 13,000원
- 소주/맥주/음료
- 5,000원 / 5,000원 / 2,000원
- 영업시간
- 오픈 10시 30분, 마감 20시
- 라스트오더
- 저녁 7시 40분 (네이버 기준)
- 좌석
- 중앙에 큰 원형 단체 테이블 있음
- 웨이팅
- 테이블링으로 미리 접수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오늘은 진주 냉면 맛집 "송기원진주냉면 본점"에 다녀왔어요. 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맛집이죡..........ㅎㅎㅎㅎ 엄마랑 저랑 냉면 먹고 싶을 때마다 종종 가는 곳인데 저녁에 간 적은 처음이었어요. 저녁 7시 30분쯤 가니까 손님도 적당히 있고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고 왔어요. 낮잠 자고 일어나자마자 ㅋㅋㅋㅋ 냉면 먹으러 가자!! 하고 나서서 갔답니다. 주약동에도 하나 있는데 저는 본점이 더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저녁에 가려면 라스트오더 시간 확인
역시 진주 냉면 맛집 송기원진주냉면 본점답게 블루리본 보이시나요!!!! 진짜 맛있어요ㅜㅜ 육전 최고.
오픈은 10시 30분에 하고 마감은 8시이긴 한데, 네이버 보니까 라스트 오더가 저녁 7시 40분이더라구요!! 라스트오더 시간 잘 맞춰서 가셔야 할 것 같아용. 저희도 7시쯤 집에서 나가서 애매하게 도착했답니다.


단체석과 웨이팅
중앙 테이블이 이렇게 엄청 크게 있는데, 저녁에 갔을 때 단체 손님이 계셨어요. 원형이 커서 단체로 오시면 저렇게 앉으셔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따로 예약은 안 하고 갔고 웨이팅 있을 때는 테이블링 통해서 미리 걸어두고 가면 편해요.


송기원진주냉면 본점 메뉴와 가격
냉면류
- 순조 1800년 13,000원 — 송기원의 깊고 담백함을 음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진주 물냉면입니다.
- 논개 1593년 13,000원 — 12시간 이상 끓인 청정 지역의 해물 간장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송기원만의 특화된 소스가 올라간 진주 비빔냉면입니다.
- ★ 송기원 1997년 ★ 14,000원 — 1997년 송기원 헤드 셰프님이 직접 개발한 특화된 2가지의 소스를 적절히 배합하여 해물특수육과 함께 담아내는 진주 섞음냉면입니다.
- 냉면 大 3,000원 추가
곁들임
- ★ 우전 牛煎 ★ 25,000원 (2~3인이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양입니다) — 특별히 선별된 국내산 한우를 트리밍 작업 후 숙성하여 100% 국내산 메밀가루와 부드럽게 걸러낸 계란을 입혀 노릇하게 구워낸 송기원만의 육전입니다.
식사류
- ★ 계절 한정 메뉴 ★ 동일가애 [9월~3월까지] 16,000원 — 겨울의 온화한 기운을 담아 당신의 마음이 사계절 내내 따뜻하길 바라며 국내산 천연 한약재를 넣고 푹 고은 송기원만의 갈비탕입니다.
- 공기밥 1,000원
마실거리
- ★ 진주 장생 도라지 ★ 1 Bottle 13,000원 — 흙이 빚은 생명의 시간, 21년근 도라지의 보석 같은 진주 술
- 소주 5,000원
- 맥주 5,000원
- 음료 2,000원
둘이 가면 육전 양이 남아요
진주 냉면 맛집 "송기원진주냉면본점"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꼭 가면 시키는 게 섞음냉면이랑 육전인데, 육전은 양이 많아서 남은 건 포장도 가능해요. 3명 오면 각각 1인 1냉면이랑 육전 시키면 딱 맞는데 2명 가서 냉면 1인 1개씩 시키고 육전 시키면 좀 남더라구요 여자 두 명은!! 그래서 육전은 반 정도 포장해왔어요. 양 많으신 남성분들이면 육전 2명이서 하나 시켜도 충분히 다 드실 것 같긴 해용.

그리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식초 ㅎㅎ 면이랑 같이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맛있다고 하세요. 그런데 저는 아직 애기 입맛이라서...그냥 냉면이 훨씬 좋더라구용.

진주냉면에 육전이 올라가는 이유
냉면 시키고 기다리면서 진주 냉면의 역사도 읽어봤어요. 조선 시대 때부터 보급됐다고 하네요 진주냉면은!!! 다만 양반들과 궁중에서 즐겨 먹는 고급 음식이었고, 조선시대에 "냉면 중에 제일 여기는 것은 평양냉면과 진주냉면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해요. 사실 너무 맛있어서 안 유명할 수가 없긴 해요,,,,,,,,,,,,,,,,,ㅎㅎㅎㅎ
진주 냉면은 쇠고기 육전을 올리는 걸로 유명한데 전 어릴 때 매번 진주에서만 살다 보니까 당연히 냉면에는 육전이 올라가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쿠ㅜ


제일 먼저 먹는 온육수
진주 냉면 맛집 송기원진주냉면 오면 바로 먹는 것, 바로 육수입니다... 진짜 완전 맛있어요. 그런데 짜긴 짠지 이거 먹고 집 가면 목 엄청 마르긴 해요. 그런데 따뜻하구ㅜㅜ 진짜 넘 맛있어요.....


밑반찬은 더 드시고 싶으면 리필도 가능해요. 그리고 육전 짱 크죠....... 가위로 잘라 드시면 됩니다. 진짜 짱 크고 짱 맛있어요.


비빔냉면과 섞음냉면 차이
이번에는 비빔냉면이랑 섞음냉면 이렇게 두 개 시켰는데, 두 개 비교해보면 차이 보이시죠??? 섞음 냉면은 말 그대로 물냉이랑 비냉 섞은 느낌이에요. 확 자극적이기보단 은은하게 자극적이고, 비냉은 소스맛이 강하다 보니까 엄청 자극적이에요. 둘 다 맛있어요 ㅎㅎㅎㅎ



육전도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면 진짜 대박~~~~~ 넘 맛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