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규카츠 A세트 화로에 바싹 구워 먹은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종합상가에 있는 규카츠 식당이다. 규카츠정식 2개와 음료 1캔으로 구성된 A세트를 주문해 미니 화로에 취향대로 구워 먹었고, 작성자는 단면만 익히는 것보다 바싹 구운 쪽이 더 입맛에 맞았다. 둘이 방문한다면 A세트를 추천한다!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시작한 규카츠 정식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연중무휴
주차
건물 1층 지상주차장 이용 시 1시간 무료, 지하주차장 유료
A세트
규카츠정식 2 + 음료 1캔, 36,500원
좌석
창가 1인석 2자리

2026. 9. 12. 방문자 기준

한동안 잊고 지내던 규카츠가 생각나서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처에 빠르게 갈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여의도역 바로 앞에 있는 이자와로 향했습니다. 이자와는 2015년부터 규카츠를 시작한 국내 브랜드라고 해요! 여의도직영점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라 빠르게 이동해서 도착했습니다.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이자와 위치와 주차

이자와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 건물,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와서 우측으로 쭉~ 와주세요. 지하철 이용해서 오기도 편한 위치. 주차는 지상을 이용해야 주차 지원이 가능하니 잊지 마세요. (지하는 유료)

여의도종합상가 이자와로 향하는 건물 내부
여의도역 앞 이자와가 위치한 상가 건물

203호로 찾아오시면 되고요. 입구에 메뉴판과 대기 명부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엔 웨이팅까지 있는 여의도 맛집이랍니다.

이자와 여의도점 입구의 메뉴판과 대기 명부

냉장고에 이렇게 사인도 있었습니다.

이자와 매장 냉장고에 있는 사인
이자와 매장 냉장고에 있는 사인

혼밥석도 있는 깔끔한 내부

내부도 깔끔하고 테이블이 좁지 않아서 좋았고, 데이트로 규카츠 먹으러 오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창가에는 1인석 두 자리가 있어서 혼밥 가능했어요. 브레이크 타임 전인데도 식사하시는 분들이 계속 계셔서 1인석을 혼밥 하시던 손님 가시자마자 후다닥 찍어봤는데, 날씨도 좋아서 창밖 보면서 밥 먹기도 좋을 좌석.

창밖을 볼 수 있는 이자와 창가 1인석

규카츠정식 2개가 나오는 A세트

태블릿으로 주문합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음료 서비스도 진행 중. 라멘, 마제소바, 규동, 판모밀도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세트 A 주문했습니다. 규카츠정식 2 + 음료 1캔, 36,500원. 스테키와 규카츠 차이는 스테키는 겉을 구웠고, 규카츠는 튀겼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태블릿 주문으로 선택한 이자와 A세트

음식이 나오기 전에 가장 먼저 화로를 테이블에 올려주셔서 음식을 기다리는데 기대감이 커졌어요. 미니 화로인데 은근 화력이 강했습니다.

규카츠를 굽기 위해 테이블에 놓인 미니 화로

정식 메뉴 구성은 규카츠, 국, 밥, 소스, 반찬, 양배추 샐러드.

규카츠 정식의 밥과 국, 반찬 구성
규카츠 정식의 소스와 양배추 샐러드 구성

화로에 직접 구워 먹은 규카츠

양배추 샐러드를 먼저 먹어주고 식사를 시작해 봅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시작한 규카츠 정식

규카츠는 겉이 잘 튀겨져 있고 안은 선홍빛 고기가 보여서 빨리 굽고 싶어서 바로 화로에 올려줬습니다.

미니 화로에 올려 굽는 선홍빛 규카츠

고기 단면만 빠르게 익혀서 먹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그렇게 먹어보았는데요. 다 구워서 먹는 게 입맛에 훨씬 맞더라고요. 본인 취향에 맞게 구우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향에 맞게 익혀 먹는 화로 규카츠

화로 위에 구우면서 먹으니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스테키동으로 먹어보고 싶어요.

화로에 구워 따뜻하게 먹는 규카츠

다른 테이블은 중간에 미니 화로 연료도 교체하면서 식사하시던데 여러 조각 올려서 먹으니 교체할 틈도 없더라고요ㅎㅎ

여러 조각을 올려 구운 미니 화로 규카츠
식사 중 사용한 미니 화로와 규카츠

와사비·특제 소스·소금으로 먹어보기

와사비 올려서 밥과 함께 먹는 조합도 고추냉이가 기름기를 잡아줘서인지 조금 더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 양 조절 잘해서 드시길. 이자와의 특제 소스에 찍어서 규카츠만 먹어도 부드러운 육질과 바삭한 튀김이 잘 느껴졌습니다.

와사비와 특제 소스로 곁들인 규카츠

테이블에 소금이 있으니 소금 덜어서 드세요. 같이 식사했던 지인은 소금과 먹는 게 규카츠의 맛이 가장 살아난다고 소금 찍먹 추천하더라고요.

소금에 찍어 먹는 규카츠 한 조각

국도 한입씩 떠먹어주고요. 마무리로 음료까지 마셔주면 식사 끝~

국과 음료로 마무리한 규카츠 정식 식사

두 명이서 방문하시면 A세트 추천드립니다!

여의도 데이트 식사로도 좋은 규카츠

규카츠 맛집을 찾으신다면 여의도역 앞이라 접근성도 좋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추천합니다. 바질라멘과 판모밀 같은 시그니처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며, 혼밥석도 있어서 혼자 규카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먹고 여의도공원까지 산책해주면 여의도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이자와 여의도직영점Izawa Yeouido Direct Store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03호, 204호 이자와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