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디저트 카페 2,900원 소금빵 테이크아웃,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한 줄 요약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소금빵과 휘낭시에 종류가 다양한 발산역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솔티·초코아몬드 휘낭시에, 버터떡, 소금빵을 포장해 먹어봤는데 바닥이 빠작하게 씹히는 2,900원 소금빵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소금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발산역 근처에서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1층
- 운영시간
- 09:00~20: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불가
- 화장실
- 남/녀 구분
- 단체석
- 최소 2명~최대 8명
- 소금빵 가격
- 2,900원
- 기타
- 포장·배달·예약 가능, 음료 테이크아웃 할인 있음
- 좌석
- 테이블 약 5개, 테라스 공간 있음
2026. 9. 7. 방문자 기준
요즘 빵집 찾아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서 이번에도 발산역 근처에 괜찮은 베이커리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카페에서 오래 머무르기보다는 맛있는 빵을 골라서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해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 소금빵은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소금빵 좋아해서 여기저기 먹어본 편인데, 오랜만에 “여긴 맛있다” 싶었던 곳이에요. 😋
바로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입니다!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위치와 운영시간
- 📍 주소: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5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1층
- ⏰ 운영시간: 09:00~20: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 화장실: 남/녀 구분
주차는 따로 불가능하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포장뿐만 아니라 배달, 예약도 가능하고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고 해요. 단체석은 최소 2명부터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간단한 모임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음료는 테이크아웃 할인도 있다고 하니 포장해서 이동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매장 외관부터 뭔가 상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테라스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잠깐 앉아 커피 마시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빵 냄새와 커피 향!
갓 구워낸 베이커리 향이랑 커피 향이 같이 나니까 들어가자마자 괜히 배가 더 고파지는 느낌이었어요. 😂 안쪽에는 휘낭시에부터 소금빵, 버터떡, 타르트, 바게트 등 다양한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빵은 트레이에 종이호일을 깔고 원하는 제품을 직접 담아서 결제하는 방식이고, 음료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됩니다.


테이블은 대략 5개 정도 있었는데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은 편이라 앉았을 때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이번에는 테이크아웃으로 이용했지만 다음에는 매장에서 커피랑 빵을 같이 먹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베이커리 메뉴 종류



바이웨이 베이커스에는 생각보다 빵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대표적으로 소금빵, 모카소금빵, 햄치즈소금빵, 에그소금빵부터 솔티 휘낭시에, 무화과 휘낭시에, 피칸 휘낭시에, 황치즈 휘낭시에, 초코아몬드 휘낭시에, 오레오 휘낭시에, 바닐라 휘낭시에, 피스타치오 휘낭시에까지 종류가 꽤 많더라고요.






에그타르트나 애플시나몬타르트, 잠봉뵈르 바게트 같은 메뉴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요즘 인기라는 두바이초코소금빵이나 두바이초코휘낭시에 같은 메뉴도 있었어요.
가격대도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여러 개 골라 먹거나 구움과자선물세트로 포장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음료 메뉴


음료 메뉴도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 아메리카노나 라떼 같은 기본 커피부터 바닐라라떼, 연유라떼, 솔티크림라떼, 흑임자라떼, 밀크티, 말차라떼, 에이드, 티 종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베이커리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빵과 함께 먹기 좋은 음료를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포장해 온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솔티 휘낭시에
- 초코아몬드 휘낭시에
- 버터떡
- 소금빵

이렇게 포장해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먼저 아메리카노! 제가 산미 있는 커피를 원래 잘 못 마시는 편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마셔보니 은은하게 산미가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산미가 아예 없는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조금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제가 못 먹을 정도로 강한 산미는 아니어서 괜찮게 마셨어요.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오히려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도 있었고요. ☕️
솔티 휘낭시에
솔티 휘낭시에는 딱 단짠 조합으로 먹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휘낭시에 자체가 맛있더라고요.

가끔 휘낭시에를 먹다 보면 기름진 맛이 강하거나 너무 푸석한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 없이 묵직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겉은 적당히 구워져 있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밀도 있게 씹히는 느낌! 여기에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커피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
초코아몬드 휘낭시에
초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초코아몬드 휘낭시에 추천! 초코 코팅이 아쉽지 않게 두툼하게 발려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초코 맛이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휘낭시에랑 초코가 따로 노는 느낌은 아니고 꽤 잘 어울리더라고요. 중간중간 아몬드가 씹혀서 고소한 맛과 식감까지 더해지는 것도 좋았어요. 달달한 디저트가 당기는 날 커피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소금빵 (2,900원)
그리고 오늘의 진짜 주인공! 여기 소금빵 맛집이에요. 제가 소금빵을 워낙 많이 먹어봐서 맛있는 곳을 찾으면 바로 기억하는 편인데, 바이웨이 베이커스 소금빵은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일단 바닥 부분이 빠작하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매력인데, 여기는 바닥 부분을 씹을 때 빠작! 하고 느껴지는 식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짠맛도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씹을수록 버터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요.
무엇보다 이 정도 퀄리티에 가격이 2,900원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소금빵 하나만 사도 가격이 꽤 나가는 곳들이 많은데, 부담 없이 여러 개 골라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 더 좋았어요. 소금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발산역 근처에서 소금빵맛집 찾을 때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버터떡
버터떡도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겉에서 보기에는 일반적인 베이커리 메뉴처럼 보이는데, 안쪽을 먹어보면 촉촉하면서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있어요.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떡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잘 어울려서 은근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빵만 있는 게 아니라 이런 식감의 디저트도 함께 있어서 여러 가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동네 사람들이 먼저 아는 빵집
그리고 재미있었던 건 제가 포장해 간 빵을 친구한테 보여줬는데요. 친구가 발산역 쪽에 사는데 바이웨이 베이커스를 알고 있더라고요. “여기 베이커리 좋아하는데 어떻게 알았어?”라고 할 정도로 칭찬을 해줘서 괜히 제가 다 뿌듯했어요. 😂 역시 동네 사람들은 맛있는 곳을 잘 아는 것 같아요.

특히 소금빵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발산역 빵맛집이라고 생각해요. 휘낭시에 종류도 다양하고 소금빵, 버터떡, 에그타르트 등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아서 혼자 간단하게 디저트를 사 가기에도 좋고, 여러 개 포장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여기 그 유명한 왁뿌 소금빵도 있더라고요! 👀 이번에는 기본 소금빵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 방문 때는 왁뿌 소금빵도 꼭 도전해보려고요. 특히 망고&요거트크림이 들어간 왁뿌 소금빵이라 어떤 맛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더라고요. 🥭🥐
총평
포장해 온 메뉴들을 먹어보니 왜 동네에서 베이커리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저는 소금빵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바닥은 빠작하고, 적당히 짭짤하면서 버터 향도 충분해서 소금빵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솔티 휘낭시에와 초코아몬드 휘낭시에도 식감이 푸석하지 않고 묵직하게 씹혀서 만족스러웠고, 버터떡은 촉촉하고 쫀득해서 색다르게 맛있었어요. 발산역 근처에서 발산역 디저트 카페, 소금빵맛집, 휘낭시에맛집을 찾고 있다면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 한번 들러보세요! 빵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것저것 골라 담는 재미도 꽤 있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