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 횟집 오독오독 세꼬시에 시샤모구이·홍합탕, 어촌계1번지

한 줄 요약

어촌계1번지는 화곡역 7번 출구 근처에서 활어회부터 구이·튀김·탕까지 골라 먹을 수 있는 강서구 화곡동 횟집이에요. 퇴근 후 세꼬시 3만원, 시샤모구이 2만3천원, 홍합탕 2만3천원을 주문해 소맥과 함께 즐겼는데 잔뼈가 오독오독 씹히는 세꼬시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회만으로 끝내지 않고 구이와 탕까지 한 상으로 즐기고 싶을 때 좋은 곳이에요.

화곡역 횟집 어촌계1번지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서구 화곡로 123
영업시간
매일 15:00~익일 01:30 (라스트오더 마감 30분 전)
주차
주차 가능 (매장 문의)
대중교통
화곡역 7번 출구
세꼬시
30,000원
시샤모구이
23,000원
홍합탕
23,000원
소주/맥주
각 5,000원
주문 방식
테이블오더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늘은 화곡역 근처에서 오독오독한 세꼬시부터 노릇한 시샤모구이, 마지막 뜨끈한 홍합탕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어촌계1번지"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퇴근 후에 회 한 점에 소주 한잔 딱 생각나는 날 있잖아요? 이날은 회만 먹고 끝내지 않고 구이에 탕까지 하나씩 추가하다 보니 제대로 한잔하고 왔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어촌계1번지 위치와 영업시간

화곡역 횟집 어촌계1번지 대표 이미지
  • 📍주소: 서울 강서구 화곡로 123
  • ⏰ 영업시간: 매일 15:00~익일 01:30 (라스트오더 마감 30분 전)
  • 🅿️주차: 주차 가능👌 (매장 문의)
  • 🚍 대중교통: 화곡역 7번 출구
  • 💡활어회부터 구이·튀김·탕까지 다양한 해산물 안주를 골라 먹기 좋은 횟집

화곡역 7번 출구에서 걸어간 방문기

화곡역 7번 출구 근처 어촌계1번지 가는 길
어촌계1번지 외관과 간판
어촌계1번지 입구 모습

어촌계1번지는 화곡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는데요, 이날도 퇴근하고 회에 술 한잔하려고 슬슬 걸어서 방문했어요. 그럼 들어가 볼까요?

어촌계1번지 매장 내부 테이블
조명이 낮은 실내포차 느낌의 내부
메뉴 사진과 포스터가 붙은 매장 벽면

실내포차 느낌의 매장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일행끼리 이야기 나누기 편했는데요, 조명도 너무 밝지 않아서 괜히 술 한잔 생각나는 편안한 실내포차 느낌이더라구요.

내부 벽에는 메뉴 사진과 포스터들도 여기저기 붙어 있었고요. 자 이제 자리도 잡았으니 뭐 먹을지 골라볼까요?

테이블오더 화면 속 활어회 메뉴
구이와 튀김, 탕 메뉴가 보이는 주문 화면

메뉴 구성과 가격

주문은 자리마다 있는 테이블오더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광어와 우럭, 도다리, 모듬회 같은 활어회부터 물회와 구이, 튀김과 탕 종류까지 횟집에서 생각나는 메뉴는 웬만하면 다 있더라구요.

뭘 먹을까 보다가 이날 저희가 고른 메인은 세꼬시!! 그리고 회만 먹으면 조금 심심할 것 같아서 시샤모구이와 뜨끈한 국물로 홍합탕까지 같이 주문했어요.

  • ☑️ 세꼬시 30,000원
  • ☑️ 시샤모구이 23,000원
  • ☑️ 홍합탕 23,000원
  • ☑️ 소주 5,000원
  • ☑️ 맥주 5,000원
어촌계1번지 매장 사진
출처-네이버지도(업체사진)

기본찬은 어떻게 나오나요?

미역국과 미역무침 등 기본찬 상차림
샐러드와 백김치, 풋콩 기본찬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기본찬부터 나왔는데요, 기본찬으로는 미역국과 미역무침, 샐러드, 백김치와 풋콩까지 회 먹기 전에 가볍게 집어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테이블에 준비된 초고추장과 간장

자리마다 초고추장과 간장도 준비되어 있었고요. 기본찬이 나왔으니 우선 한잔 시작해야겠죠? 소주랑 맥주 촥촥 말아서 짠~ 크으🍻

이날의 메인, 세꼬시

어촌계1번지 세꼬시 한 접시
얇게 썬 세꼬시 회 접시

그리고 드디어 나온 세꼬시!!

잔뼈가 보이는 세꼬시 클로즈업

일반적인 활어회처럼 살만 부드럽게 씹히는 느낌과는 다르게 얇게 썬 회 사이로 잔뼈가 같이 씹혀서 오독오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메뉴인데요.

한 점 집어서 먹어보니 살은 부드럽고 중간중간 잔뼈가 오독오독~ 씹히는 게 딱 제가 원했던 식감이더라구요. 소금기름장에도 콕 찍어서 냠냠~

두 번째 안주, 시샤모구이

노릇하게 구워진 시샤모구이 접시

세꼬시를 먹고 있으니 두 번째 안주 시샤모구이도 나왔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시샤모는 한 마리 통째로 들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먹기 편한데요.

시샤모구이와 마요네즈 간장 소스

겉은 노릇하고 안쪽은 고소하면서 살짝 짭조름하고, 알이 톡톡 씹히는 시샤모 특유의 식감도 좋더라구요.

같이 나온 장에는 마요네즈와 간장, 마늘, 고추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여기에 콕 찍어서 먹어주면 크~ 이거 완전 술안주잖아요🤣

마무리는 뜨끈한 홍합탕

어촌계1번지 홍합탕 한 냄비
홍합이 가득 담긴 홍합탕

그리고 마지막 메뉴 홍합탕 등장~ 회랑 구이까지 먹었으면 이제 뜨끈한 국물 하나 필요하잖아요?

세꼬시와 시샤모구이, 홍합탕이 놓인 테이블

보글보글~ 따뜻한 홍합탕까지 나오니 테이블 위 메뉴 구성이 풍성하더라구요. 홍합탕에 다시 또 한잔~

퇴근 후 화곡역에서 오독오독한 세꼬시에 노릇한 시샤모구이, 뜨끈한 홍합탕까지 회부터 구이와 탕까지 야무지게 즐기면서 제대로 한잔하고 왔어요.

총평 — 어떤 날 가면 좋을까

어촌계1번지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부터 구이, 탕까지 다양한 해산물 안주를 한자리에서 골라 먹기 좋았던 화곡동 횟집이에요. 화곡역 근처에서 퇴근 후 회 한 접시에 소주 한잔 생각나는 날, 회만 먹기보다는 구이와 탕까지 다양하게 즐길 화곡역 횟집을 찾으신다면 "어촌계1번지" 어떠신가요?

  • ✅ 오독오독한 식감으로 즐기는 세꼬시
  • ✅ 고소한 시샤모구이에 소맥 한잔
  • ✅ 마지막 뜨끈한 홍합탕까지 해산물 한상

위치

어촌계1번지Eochongye 1beonji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123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