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카페 브라우니와 커피 조합, 홍라드
한 줄 요약
홍라드 망포역점은 망포역 먹자골목 건물 4층에 있는 빈티지 분위기의 카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홍라드 브라우니를 맛보고, 넓은 실내의 1·2인석과 다인석, 충전 공간도 이용했다.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를 곁들이며 공부·작업이나 수다를 즐기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00~23:00, 주 7일 운영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29 4층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 6,000원
- 홍라드 브라우니
- 7,500원
- 디카페인 변경
- 모든 커피 메뉴 가능, 추가 500원
- 디저트 아이스크림 추가
- 2,500원
- 주문 조건
- 1인 1음료 필수
- 좌석
- 작업·공부용 1·2인석 약 10개
2026. 9. 12. 방문자 기준

홍라드 망포역점 기본정보와 찾아가는 길
홍라드 망포역점은 10:00~23:00까지 주 7일 운영하며,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29 4층에 있습니다.

망포역 6·7번 출구를 기점으로 망포역 먹자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특히 ‘양심소’가 있는 건물을 찾으시면 쉽게 카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브라운색 입간판이랑 스마일 웃고 있는 ‘홍라드커피’가 눈에 띄더라고요~ 입간판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요. 4층에 위치하고 있어 엘리베이터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
빈티지 소품과 넓은 좌석이 있는 실내
들어오자마자 느낀 점은 사장님의 갬성으로 잘 꾸며진 공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종이 포스터와 스티커의 조화랑, 안 어울리는 듯하면서도 어울리는 식물+소품들이 카페의 빈티지스러움을 한층 더 표현해 주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남/여 구분되어 있고 건물 내 공용 사용이 아니라 카페 내부에 단독으로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관리도 굉장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또 중앙부에는 키링·단추 같은 아기자기한 용품도 팔고 있었는데요. 공부·작업하다가 머리 아프면 여기서 구경하면서 힐링하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 소품들도 카페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한몫하더라고요.


흰 벽에 배가 붙어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왼쪽 한구석에는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저도 배터리 이슈 때문에 잠시 사용했습니다.

카페 실내는 브라운 색상+우디 테이블+양탄자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주었고, 사진으로도 보이시겠지만 개방감이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적당한 크기겠거니 생각했는데요. 제 생각보다 2배는 더 컸답니다~ 또 작업·공부할 수 있는 1·2인석도 한 10개 정도 있어서 시험기간이나 공부에 집중해야 할 때 방문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홍라드 브라우니와 아메리카노 주문
먼저 주문하러 카운터에 가보니 아주 귀여운 고양이 뱃지가 진열되어 있는데요~ 네이버 방문리뷰를 작성하면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핀뱃지를 받을 수 있대요.

홍라드 메뉴판입니다. ★빨간 별표★가 붙은 메뉴가 BEST 메뉴입니다. 모든 커피 메뉴는 디카페인 변경 가능하고 추가금은 500원이었어요. 디저트에 아이스크림 추가는 2,500원이었어요.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5,500원),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6,000원), 홍라드 브라우니(7,500원)를 주문했는데요~ 1인 1음료 주문 필수입니다! 디저트는 뭘 먹을지 고민했지만 ‘홍라드’ 이름이 들어간 브라우니를 주문해 봤답니다. 약간 김OO 할머니 국밥처럼 이름 들어간 메뉴는 그만큼 대표 시그니처 메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진동벨에도 센스 있게 대부분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정리해 둔 게 눈에 띄더라고요~

바나나·브라우니·바닐라 아이스크림 조합
디저트를 받았는데 ‘찰리 브라운’이 너무나도 귀여웠는데요. 와이프가 저 손도 못 대게 하고 계속 사진이랑 영상 찍더라고요ㅎㅎㅎ 특히 바나나랑 브라우니, 바닐라 아이스크림 조합이 사진도 잘 나오고 당이 확 충전되면서 커피랑 같이 먹기 넘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전남친 토스트(크림치즈+블루베리잼+아이스크림)랑 고민하다가 홍라드 브라우니 시켜봤는데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다른 메뉴 먹으러 다시 방문해봐야겠어요.

직접 먹어보니 아이스크림이 넘 맛있어서 다음에는 2,500원 내고 아이스크림 추가할까 싶었습니다. 평소에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편ㅎㅎㅎ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려서 그런지 이렇게 예쁘게 초코펜으로 아이스크림 위에 찰리 브라운 그림 그리신 거 보고 신기했네요.

공부와 수다를 모두 하기 좋았던 망포역 카페
홍라드는 수원에만 있다는 사실! 망포역점, 행궁본점, 영통점, 인계나혜석점, 수원역점이 있다고 합니다. 수원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수원에만 있는 나름 특색 있는 카페니까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망포역점은 특히 공부·작업·책 읽기 좋아서 혼자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커플, 친구들이 방문해서 수다 떨 만한 다인석이랑 혼자 집중할 만한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