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동 중국집 혼밥 나홀로 쟁반짜장·우삼겹짬뽕, 수라반점 가야점

한 줄 요약

수라반점 가야점은 부산진구 엄광로, 동의대역 인근의 가야동 중국집이에요. 나홀로 쟁반짜장 보통(10,000원)과 우삼겹짬뽕 보통(10,000원)을 주문해 오징어·새우가 넉넉한 쟁반짜장과 우삼겹·숙주가 올라간 짬뽕을 함께 먹어봤습니다. 혼자서도 불향 살아 있는 중식 한 끼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수라반점 가야점 나홀로 쟁반짜장과 우삼겹짬뽕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부산진구 엄광로 143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직원 식사시간
화~금 16:00~16:30
교통
동의대역 5번 출구에서 약 741m
주차
매장 옆 태양주차장 이용 가능
나홀로 쟁반짜장 보통
10,000원
우삼겹짬뽕 보통
10,000원
환타
2,000원
기타
포장·배달 주문 가능, 셀프바 운영

2026. 9. 16. 방문자 기준

수라반점 가야점 나홀로 쟁반짜장과 우삼겹짬뽕 상차림

수라반점 가야점, 어떤 중국집인가요

부산 가야동에서 진한 불향이 생각나는 날, 수라반점 가야점에 다녀왔어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해 따뜻하게 즐길 수 있고, 쟁반짜장과 짬뽕 모두 넉넉한 재료가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특히 개금동 중국집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노란색 간판처럼 매장 분위기도 밝고 편안했답니다. 오랫동안 연구한 조리법과 당일 준비한 재료를 바탕으로 정성스러운 중식을 선보이고 있다는 수라반점. 부담 없이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가야동 중국집이었어요.

수라반점 가야점 매장 안내 이미지

위치·영업시간·주차 정보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엄광로 143
  • 동의대역 5번 출구에서 약 741m
  • 화요일~일요일 11:00~21:0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화요일~금요일 16:00~16:30 직원 식사시간
  • 매장 옆 태양주차장 이용 가능

※ 테이블당 15,000원 이상 식사 시 1시간 주차 지원 여부는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의 포인트

  • 주문 즉시 조리해 살아 있는 불향
  • 오징어와 새우가 들어간 나홀로 쟁반짜장
  • 우삼겹·오징어·숙주가 어우러진 짬뽕
  • 혼밥부터 가족 외식까지 편안한 좌석
  • 필요한 반찬을 이용하기 좋은 셀프바
  • 포장과 배달 주문도 가능한 가야동 중국집

“청춘을 바쳐 진한 맛을 뽑는다”는 매장 소개처럼 한 그릇에 담긴 진한 풍미와 정성이 은근하게 느껴졌어요.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도로변에서 보이는 수라반점 가야점 노란색 간판

도로변에서 환하게 보이는 노란색 간판 덕분에 처음 방문해도 매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어요.

밝은 조명과 우드톤 테이블의 수라반점 가야점 내부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밝은 조명과 우드톤 테이블이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펼쳐졌답니다. 테이블 사이 공간도 비교적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고, 한쪽에는 여러 명이 함께 앉기 좋은 자리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혼자 식사하거나 가족과 편안하게 방문하기 좋은 구조였답니다.

수라반점 가야점 매장 안쪽 셀프바

매장 안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김치, 단무지와 양파, 밥 등 필요한 기본 반찬을 편하게 덜어 먹을 수 있었어요.

셀프바에 놓인 기본 반찬
정돈된 셀프바 코너 전경
셀프바에서 덜어온 김치와 단무지

정돈된 셀프바와 깔끔한 테이블에서 매장의 세심한 관리가 잔잔하게 느껴졌습니다.

수라반점 가야점 메뉴 구성

수라반점 가야점 메뉴판
면 요리와 중식 요리가 적힌 메뉴판

메뉴판에는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볶음밥, 덮밥, 면 요리와 다양한 중식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 좋았고, 여럿이 방문했을 때 곁들이기 좋은 요리 구성도 다양해 보였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이벤트: 군만두 or 멘보샤

오늘 주문한 메뉴

  • 나홀로 쟁반짜장 보통 — 10,000원
  • 우삼겹짬뽕 보통 — 10,000원
  • 환타 — 2,000원
쟁반짜장과 우삼겹짬뽕, 환타가 놓인 테이블

두 가지 면 요리와 음료까지 주문해 짜장의 고소한 풍미와 짬뽕의 칼칼한 맛을 함께 즐겨봤어요.

기본 상차림

테이블에는 물컵과 수저, 티슈, 고춧가루, 식초가 단정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기본 반찬은 짜장면과 짬뽕에 잘 어울리는 아삭한 단무지와 양파, 춘장으로 깔끔하게 구성, 셀프바에서 가져온 김치.

나홀로 쟁반짜장은 혼자 먹기에 충분할까

검은 접시에 담긴 나홀로 쟁반짜장
윤기 있는 짜장 소스의 쟁반짜장 클로즈업

나홀로 쟁반짜장 보통은 10,000원. 큼직한 검은색 접시에 넉넉하게 담긴 쟁반짜장은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 윤기 있는 짜장 소스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오징어와 새우, 메추리알이 올라간 쟁반짜장

오징어와 새우, 양파를 비롯한 여러 재료가 면과 고르게 어우러져 혼자 주문하는 메뉴지만 제법 풍성하게 느껴졌답니다. 면 위에는 메추리알이 정갈하게 올라가 있어 진한 색감의 짜장 소스와 부드러운 대비를 이루었어요.

젓가락으로 들어올린 쟁반짜장 면

젓가락으로 면을 천천히 들어보니, 윤기 있는 소스가 면 사이사이에 부드럽게 스며들었어요. 면을 들어 올릴 때마다 오징어와 채소가 함께 따라와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소스가 스며든 쟁반짜장 한 젓가락

짜장 소스는 진하지만 지나치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고, 은은한 불향과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졌어요. 개금동 중국집 맛집을 찾는 분들 가운데 일반 짜장면보다 재료가 풍성한 메뉴를 좋아한다면 나홀로 쟁반짜장을 편안하게 선택해 볼 만해요.

우삼겹짬뽕 국물과 불향

붉은 국물의 우삼겹짬뽕
우삼겹과 숙주가 올라간 짬뽕 클로즈업

우삼겹짬뽕 보통도 10,000원이에요. 선명한 붉은빛의 국물 위로 우삼겹과 오징어, 숙주, 채소가 푸짐하게 올라간 우삼겹짬뽕이에요.

우삼겹짬뽕 국물과 건더기

각종 해산물과 건어물을 활용해 만든 소스를 저온 숙성한 뒤 조리한다는 매장 안내가 있었는데요.

숟가락으로 떠올린 짬뽕 국물

개인적으로는 국물에서 진한 감칠맛과 불향이 함께 느껴졌어요.

얇게 익은 우삼겹 한 점

얇고 부드러운 우삼겹은 칼칼한 짬뽕 국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짬뽕 속 아삭한 숙주

아삭한 숙주는 식감을 한층 산뜻하게 만들어줬답니다.

국물이 배어든 짬뽕 면

면에도 국물이 촉촉하게 배어 있어 한 젓가락씩 먹을수록 진한 풍미가 이어졌어요. 중간중간 씹히는 오징어와 채소 덕분에 맛과 식감 모두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보통맛으로 주문했지만 국물 자체의 존재감이 또렷했고, 기분 좋게 칼칼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어요.

식사와 함께 주문한 환타

환타

다녀온 뒤 정리

노란색 간판처럼 밝고 편안했던 수라반점 가야점. 주문 즉시 조리한 나홀로 쟁반짜장은 오징어와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풍성했고, 우삼겹짬뽕은 부드러운 고기와 숙주, 진한 국물의 조화가 좋았어요.

당일 준비한 재료를 당일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가족과 직원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매장의 운영 철학도 인상적으로 다가왔답니다. 가야동이나 개금동 인근에서 불향이 살아 있는 짜장과 짬뽕을 찾는다면 개금동 중국집 맛집 수라반점 가야점에서 따뜻한 중식 한 끼를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수라반점 가야점Surabanjeom Gaya Branc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43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