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울동 고기집 셀프바 야채 무한리필 3인분, 야채한쌈대패
한 줄 요약
야채한쌈대패는 세종 산울동에 있는 대패삼겹살 전문 고기집이다. 대패삼겹살 3인분을 주문하니 삼겹살·목살·항정살 세 부위가 섞여 나왔고, 스텐 바구니를 들고 셀프바에서 쌈 채소와 버섯·숙주·고사리·미나리·단호박·김치를 원하는 만큼 담아 먹었다. 계란찜과 기본 반찬 6가지가 무료로 나오고, 된장찌개 3,000원에 마지막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대패삼겹살 3인분, 된장찌개, 공기밥
- 대패 구성
- 삼겹살·목살·항정살 세 가지가 섞여서 제공
- 된장찌개
- 3,000원
- 야채 셀프바
- 쌈 채소, 버섯, 단호박, 숙주, 고사리, 김치, 마늘, 마늘쫑, 미나리, 소스
- 기본 제공
- 계란찜, 기본 반찬 6가지, 사장님표 오늘의국(이날은 된장국)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 주소
- 세종 산울7로 11 근생G(710동하부)동 1층 G-103호
2026. 9. 17. 방문자 기준

두껍고 육즙 가득한 고기도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헤비하지 않고 빨리 익는 얇은 고기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오랜만에 대패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 바로 세종 산울동 맛집 야채한쌈대패입니다.


대패삼겹살은 얇아서 금방 익고 먹고 싶을 때 바로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야채와 쌈을 다양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다는 야채한쌈대패에 다녀왔어요.

야채한쌈대패 위치와 주차, 찾아가기
야채한쌈대패는 세종 산울7로 11 근생G동 1층 G-103호에 있어요. 근데… 주차장부터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주차를 하고 매장을 찾아가는데 처음 방문해서 그런지 잘 못 찾겠는 거예요🥲 상가가 생각보다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하나 잠깐 헤매다가 어찌저찌 잘 찾아서 매장에 도착했어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매장 위치를 미리 꼭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야채와 함께 먹는 대패삼겹살

야채한쌈대패는 이름처럼 대패삼겹살을 다양한 야채와 쌈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자리를 잡고 보니 테이블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자리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우선 대패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어요.

특이한 점은 대패삼겹살을 주문했지만 대패삼겹살만 나오는 게 아니라 대패(삼겹살, 목살, 항정살) 세 가지가 섞여서 나온다고 해요. 여러 부위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텐 바구니 들고 가는 야채 셀프바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과 함께 스텐 바구니를 하나 가져다주셨어요. 이 바구니를 들고 셀프바로 가서 원하는 야채를 직접 담아오는 시스템이었어요.


셀프바에 가보니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각종 쌈 채소부터 버섯, 단호박, 숙주, 고사리, 김치, 마늘, 마늘쫑, 미나리까지 있었어요.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부족한 소스도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오면 됩니다. 고기랑 함께 여러 야채를 같이 먹을 수 있으니 확실히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사장님표 오늘의국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날의 국은 된장국이었어요. 저희는 따로 된장찌개를 주문할 생각이라 된장국은 패스했구요.
계란찜까지 기본으로 나와요
셀프바에서 야채를 챙겨서 자리로 돌아왔는데 테이블에 계란찜까지 나와 있더라구요.

계란찜까지 무료라니,,! 너무 좋았어요🥹

기본 반찬도 6가지 정도 나왔는데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워서 고기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대패삼겹살 본격적으로 먹어보기

주문한 대패삼겹살 3인분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대패를 구워봤어요.

오랜만에 먹는 고기라 그런지 고기 굽는 순간부터 괜히 설레더라구요.
대패삼겹살은 역시 빨리 익어서 좋아요. 두꺼운 고기는 굽는 시간이 조금 필요한데 대패는 올려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요.
금방 익은 대패 한 점 집어서 쌈 채소에 이것저것 올려서 먹어봤어요. 고기도 신선한 편이었고 다양한 야채를 골라서 쌈으로 함께 먹을 수 있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불판 한켠에 콩나물과 김치도 같이 구워 먹었는데 이건 뭐 말해뭐해요 맛있지. 저는 고기 먹을 때 버섯도 꼭 구워 먹는 편인데 셀프바에 버섯이 있어서 같이 구워 먹었어요.

고기만 계속 먹는 것보다 버섯이나 숙주, 김치 같은 야채 등을 같이 먹으니 훨씬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된장찌개와 밥은 역시 필수

어느 정도 고기를 먹고 나니 슬슬 밥이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된장찌개와 공기밥도 하나 주문했어요.

된장찌개는 3,000원이었는데 건더기가 꽤 풍부하게 들어 있었어요.
국물도 진한 편이라 한 숟갈 먹으니 바로 밥 생각이 나는 맛이었어요. 역시 고기를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해질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된장찌개에 밥 한 숟갈 먹어주면 딱 좋더라구요.

고기 먹고 된장찌개에 밥까지 먹으니 이제 제대로 식사하는 느낌이었어요.
마무리 볶음밥까지

그런데 여기서 끝내기는 조금 아쉬웠어요. 남은 고기 몇 점을 잘게 잘라주고 구워둔 김치와 야채들도 모두 잘게 잘라줬어요.
그리고 공기밥을 넣어서 남은 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아줬습니다. 간을 봤는데 살짝 부족한 것 같아서 쌈장을 조금 넣어줬더니 간이 딱 맞더라구요.
고기 먹고 볶음밥까지 먹으니 마무리까지 아주 야무지게 했어요. 역시 고기집에서 볶음밥은 빠지면 안 되죠!
세종 산울동 맛집 야채한쌈대패 총평

오랜만에 대패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고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패삼겹살에 삼겹살, 목살, 항정살이 섞여 나오는 것도 좋았고 셀프바에서 다양한 야채와 쌈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쌈 채소뿐만 아니라 숙주나 고사리, 미나리, 버섯, 단호박, 김치까지 있어서 고기와 함께 이것저것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구요. 고기만 계속 먹으면 아무래도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야채를 같이 먹으니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처럼 두꺼운 고기보다 얇고 빨리 익는 대패삼겹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이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특히 대패삼겹살을 다양한 쌈과 야채를 곁들여 먹고 싶은 분들, 고기와 함께 이것저것 함께 즐기는 걸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저희는 대패삼겹살부터 된장찌개, 밥 그리고 볶음밥까지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먹고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대패삼겹살이라 더 맛있게 먹고 온 세종 산울동 맛집 야채한쌈대패 후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