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포케 저녁 혼밥 닭가슴살포케 연어 토핑 추가, 올라포케 서초교대점
한 줄 요약
올라포케 서초교대점은 서초역과 교대역 중간 식당골목 대진빌딩 지하1층에 있는 포케·샐러드 가게입니다. 저녁 혼밥으로 닭가슴살포케(11,000원)에 연어 토핑을 추가해 14,500원에 먹었고, 주문 3분 만에 나올 만큼 빨랐습니다. 포케치고 드물게 1인분다운 포만감이 나서 사무실 근처 혼밥집으로 다시 올 것 같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4 지하1층(대진빌딩), 서초역과 교대역 중간 식당골목
- 연어포케
- 13,500원
- 스테이크 포케
- 14,000원
- 닭가슴살 포케
- 11,000원
- 주문 메뉴
- 닭가슴살포케 + 연어 토핑 추가 14,5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커스터마이징 가능
- 이용 안내
- 물·얼음 셀프, 다 먹은 그릇은 퇴식구로
- 좌석
- 혼밥 테이블 있음, 테이블에 휴대폰 충전기 비치
- 오픈
- 2026년 3월 25일 오픈 공지(방문 시점 기준 약 6개월)
2026. 9. 21. 방문자 기준
저녁을 혼자먹게 되어서 퇴근하면서 주변에서 먹고 귀가하기로 했다. 점심을 조금 헤비한 메뉴로 먹었더니 저녁은 조금 가볍게 샐러드나 포케같은 메뉴로 찾았고, 다행히 사무실 인근에 포케집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올라포케 서초교대점 위치 — 서초역과 교대역 중간, 지하1층
가게 이름은 “올라포케 서초교대점”이고, 서초역과 교대역 딱 중간 식당골목가에 위치해있다. 네이버에서 정보 확인을 해보니 오픈한지 오래된 가게는 아니었다. 2026. 3. 25.에 오픈공지가 올라왔고 6개월 정도 된 신생업체였다.
보통 샐러드나 포케집들이 1층에 있는데, 여기는 지하에 위치해있어서 처음에는 찾기 헷갈렸다. 점심시간에는 그냥 빈 가게들을 많이 들어가는데, 그런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접근성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은 들었다.


가게 건물이름은 대진빌딩이고 가게입구에 안내 광고판이 있다.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혼밥 자리와 휴대폰 충전기, 저녁 매장 분위기
올라포케 서초교대점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컸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혼밥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고, 테이블에 핸드폰 충전기들도 비치해놓으셨다(센스굿). 저녁이라 자리가 널널해서 나는 혼밥자리 말고 넓은 자리에 편하게 자리를 잡았다.
샐러드가게이지만 뭔가 맥주와 피자도 어울리는 특이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였다.


올라포케 메뉴와 가격 — 연어 13,500원, 스테이크 14,000원, 닭가슴살 11,000원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대표메뉴는 연어포케(13,500원), 스테이크 포케(14,000원), 닭가슴살 포케(11,000원)인 것 같았고, 추가메뉴 또한 선택이 가능한 구성이었다. 저녁에는 또 피자?를 판매하시는 것 같았다. (확인 필요)
각 포케별로 구성과 소스가 기본적으로는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커스텀마이징도 할 수 있게 설정해놓았다. 자주 방문하게 되면 맛있는 조합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물과 얼음은 셀프..!

닭가슴살포케에 연어 토핑 추가, 14,500원
나는 혼밥이었기 때문에 메뉴는 1개만 주문했다. 주문한 메뉴는 닭가슴살포케에 연어 토핑을 추가했다. 가격은 14,500원(연어 빼면 11,000원)이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튀기거나 굽는 재료는 없어서 주문한지 3분정도만에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저 파인애플은 안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구성은 꽤나 알찼다. 대충 눈대중으로 보면 옥수수, 병아리콩, 보리밥 등 기본적으로 포케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다 포함되어 있었고, 양이 일단 푸짐했다. 소스는 스리라차 소스! 개인적으로는 찍어먹는 것보다 뿌려서 비벼먹는?(개밥같긴하지만) 걸 선호해서 바로 소스 투하하고 먹기 시작했다.
포케 한 그릇으로 1인분 포만감이 되나?
원래 보통 포케를 먹으면 항상 0.7인분 먹는 느낌이어서 속이 조금 허전했는데, 올라포케는 1인분에 해당하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각 토핑들도 부족하지 않았다.


10분 혼밥, 퇴식구까지
정신없이 먹었지만 혼밥이어서 그런지 10분만에 다 먹고 일어났다. 사무실 주변에 생각보다 포케나 샐러드 식당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다먹은 그릇은 퇴식구로 옮겨주면 끝.


가게입구는 2개다. 나는 2번째 입구로 들어왔는데, 다른쪽 입구는 어디로 이어지는지 궁금하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