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감자탕 들깨 국물에 공기밥 추가하고 볶음밥까지, 초무감자탕
한 줄 요약
초무감자탕은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933m 거리의 서초구 논현로 감자탕집입니다. 감자탕 소자(35,000원)를 주문해 들깨가루 듬뿍 들어간 걸쭉한 국물에 공기밥을 먼저 말아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볶아 먹었습니다. 고기 양이 먹어도 먹어도 남을 만큼 푸짐해 남은 고기는 포장까지 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 위치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933m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 감자탕
- 소 35,000원 / 중 43,000원 / 대 51,000원
- 뼈찜
- 소 36,000원 / 중 44,000원 / 대 52,000원
- 식사류
- 뼈해장국 12,000원, 제주 수제 돈까스 12,000원
- 참고
- 포장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반찬 셀프코너
2026. 9. 21.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도 슬슬 쌀쌀해지고 있겠다 .. 이럴 때 뜨끈한 감자탕 한 냄비 보글보글 끓여 먹는 거 어떠신가요 !! 오늘은 푸짐한 양에 맛까지 제대로 챙긴 이곳에 다녀왔습니다 !
📍 초무감자탕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고기 야무지게 발라먹고 진한 국물에 공기밥까지 말아먹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싹싹 - 감자탕 먹으러 와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 🐷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초무감자탕 위치와 영업시간
초무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에서 933m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는 21:30이에요.
- 대표메뉴 식사류: 뼈해장국 12,000원 / 제주 수제 돈까스 12,000원
- 감자탕: 소 35,000원 / 중 43,000원 / 대 51,000원
- 뼈찜: 소 36,000원 / 중 44,000원 / 대 52,000원
- 참고사항: 포장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초무감자탕 매장 내부는 어떤가요
초무감자탕 매장에 들어가보니 내부도 꽤 널찍한 편이었어요 ! 테이블 수도 많고 공간 자체가 넓어서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는데요. 근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그 넓은 매장을 꽉 채울 정도로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가득해요 🫢
여럿이 둘러앉아 먹기 좋은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손님부터 친구, 모임으로 온 분들까지 다양하게 보였어요. 자리에 앉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지니까 이제 메뉴 주문해볼게요 !!🥺
메뉴 소개 & 주문
초무감자탕은 메인인 감자탕과 뼈찜부터 한 끼로 먹기 좋은 뼈해장국, 돈까스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감자탕은 소 35,000원 / 중 43,000원 / 대 51,000원 ! 여럿이 방문하면 인원수에 맞춰 사이즈 선택해서 주문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오늘 감자탕만 바라 보고 왔기 때문에 고민 없이 감자탕 주문 완룟 !
🥢 기본찬부터 세팅

주문하고 나면 감자탕과 같이 먹기 좋은 기본 반찬들이 먼저 나와요. 반찬부터 때깔 미쳣죠 !!! 먹다가 부족하면 셀프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추가로 가져오면 됩니당 (여기에 다 있어요 !)
감자탕 첫인상, 우거지와 고기
모든 준비가 끝나고 기다리던 감자탕 등장 🥔



아 오늘 메뉴 잘 골랐는데요 ?! 쌀쌀한 날씨에 감자탕 생각난 이유가 바로 납득완. 각자 앞에 뼈 하나씩 놓자마자 먹는데 집중해서 급 조용해졌어요 ㅋㅋㅋ
그리고 감자탕은 먹으면서 계속 끓이다 보면 처음보다 국물도 조금 더 진해지잖아요. 우거지랑 고기 같이 먹고 국물까지 떠먹으니까 쌀쌀한 날 먹고 싶었던 게 바로 이거였어요 ..🫶🏻 뜨끈뜨끈하니 제대로 몸 녹여주기 성공 😎


와 비줠 진짜 미쳣쪼 !!!!!!! 다시 또 가야겟어요 침 고이네.. 츄베릅.....😵💫








들깨가루 듬뿍 국물, 공기밥을 안 시킬 수가 없어요
아니 여기는 고기도 고기지만,, 국물이 진짜 예술이에요.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진짜 진하고 맛있어요 ! 들깨 특유의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서 국물이 걸쭉하고 진한 편인데 먹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흰쌀밥 생각이 나더라구요 ..
분명 마지막에 볶음밥 먹을 예정이었거든요 ? 근데 이 국물에 흰쌀밥을 안 먹는다 ..?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공기밥 하나 먼저 시켰습니다 ㅎ 볶음밥 먹을 거니까 참았으면 괜히 아쉬울 뻔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희 진짜 열심히 먹었거든요 ..? 분명 뼈를 몇 개째 발라먹고 있는데 아직도 고기가 남아있음 주의..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는 느낌이라 양 하나는 정말 제대로더라구요 ㅋㅋㅋ 처음 나왔을 때도 푸짐하다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까 더 체감되는 양 .. 사장님 .. 이렇게 퍼주시면 남는 게 있으신가요 ….? 덕분에 저희는 아주 배부르고 행복했습니다 컹컹 🐷🐽
근데 여러분 여기서 끝난 거 아니에요. 아직 대망의 볶음밥이 남아있습니다.





마무리 볶음밥은 눌어붙을 때까지
감자탕 먹고 배가 아무리 불러도 볶음밥은 꼭 먹어줘야 하잖아요. 남은 국물에 밥 넣고 야무지게 볶아주시면 또 신기하게 숟가락 들 힘이 생깁니다 ㅋㅋㅋ
감자탕 국물 자체가 들깨가루 듬뿍 들어가서 진하고 고소했잖아요. 그 국물에 볶아낸 밥이니 맛이 없을 수가 있나요 .. 뜨끈할 때 바로 한입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살짝 눌어붙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는 게 더 좋더라구요. 바닥에 붙은 볶음밥까지 숟가락으로 야무지게 긁어먹기 .. 분명 조금 전까지 배부르다고 했는데 볶음밥 앞에서는 다들 조용히 숟가락질 중 ㅋㅋㅋ 결국 마지막까지 아주 깔끔하게 먹어줬습니다.

초무감자탕 야무진 후기
처음 감자탕 나왔을 때부터 고기 양 보고 한 번 놀랐는데 먹어보니 양만 많은 집이 아니라 맛까지 제대로였던 곳 !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가서 진하고 고소한 국물도 제 취향이었고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먹는 내내 부족하다는 느낌 없이 정말 배부르게 먹었어요 ◡̈
사장님이 매일 새벽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신다고 하는데 푸짐한 양부터 맛까지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무엇보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넓은 매장을 꽉 채울 정도로 손님이 많았는데 먹어보니 왜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았던 ..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뜨끈하고 진한 국물 생각나는 분들이라면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다음에 날씨 더 추워지면 또 한 냄비 먹으러 가려고요 ㅎ
고기 뜯고 국물에 밥 말아먹고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남은 고기는 포장까지 - 감자탕 먹으러 와서 할 수 있는 건 진짜 다 하고 왔습니다. 오늘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