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식기 예쁜 레스토랑, 12인 대형테이블 청모 장소 퓨 을지로
한 줄 요약
퓨 을지로는 을지로3가역 타워107 1층에 있는 약 70평 규모의 양식 레스토랑이자 카페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둘이서 삼치 파스타, 가든 토마토 리조또, 유자 닭다리살 구이 세 접시를 주문했는데 맛이 겹치지 않았고, 중앙의 12인 대형 테이블과 예쁜 식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을지로에서 캐주얼하지 않은 깔끔한 공간을 찾을 때 좋은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마른내로 27 1층 102호
- 영업시간
- 11:00 ~ 21:00
- 주차
- 타워 107 건물 주차 가능 (최초 60분 무료, 이후 10분당 1000원)
- 규모
- 약 70평, 중앙에 약 12명 앉는 대형 테이블
- 디너 조건
- 저녁에는 주류 주문 필수로 안내
- 주문 메뉴
- 유자 닭다리살 구이, 가든 토마토 리조또, 삼치 파스타
- 참고
- 유자 닭다리살 구이 조리 시간 약 20분
2026. 9. 20. 방문자 기준
퓨 을지로는 서울 중구 마른내로 27 타워107 1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에요. 영업시간은 11:00~21:00이고, 타워 107 건물 주차가 가능한데 최초 60분 무료, 이후 10분당 1000원이에요.
을지로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랑 느좋 공간을 찾다가 분위기 좋아보이는 퓨 을지로에 다녀왔어요! 을지로3가 쪽은 골목 안에 있는 작은 식당들이 많은데 여기는 매장이 넓고 깔끔해서 조금 분위기 내고 싶은 날 가기 좋았어요.
을지로3가역에서 걸어가기 좋은 위치라 을지로에서 밥 먹고 카페 가는 코스로 묶기도 괜찮았어요. 식당에서 카페도 같이 하고 있어서 계속 머무르며 커피와 디저트까지 하기 좋아요.
퓨 을지로 매장 분위기와 12인 대형 테이블

빌딩으로 들어가서 안으로 조금 걸으면 나오는데 큰 유리창으로 식당 내부가 보여요. 이렇게 넓을 줄 몰랐는데 밖에서 봤을 때보다 안으로 들어가니 공간이 꽤 넓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조명이 너무 어둡지 않고 차분해서 조금 더 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중간에 약 12명이 앉을 수 있는 대형 테이블이 있어 딱 보자마자 청첩장 모임하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 약 70평 규모라고 하는데 테이블 사이도 답답하지 않아 소개팅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예약 후 방문 했더니 이름과 함께 반겨주는 퓨 ,,,

디너는 주류 주문 필수, 주문한 메뉴 세 가지
퓨 을지로는 저녁에는 주류 주문이 필수인 것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디너는 주류 주문이 필수라 주류 메뉴를 찍어보았어요. 저녁 방문 예정이라면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 유자 닭다리살 구이
- 가든 토마토 리조또
- 삼치 파스타
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퓨는 식기, 접시 등이 너무 예뻐서 음식도 좋지만 접시 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시그니처 삼치 파스타는 어떤 맛?


시그니처라고 되어있어 궁금해서 주문했던 삼치 파스타! 삼치가 올라간 오일 파스타라 처음에는 약간 생소했는데 생각보다 조합이 괜찮았어요. 삼치가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파스타랑 같이 먹으니까 고소한 맛이 더해지는 느낌. 특히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이 강하지 않아서 생선 들어간 파스타를 처음 먹는 분들도 생각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치 살도 부드러워서 포크나 숟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면이랑 같이 먹으면 됩니다. 면의 간이 세지 않고 삼삼해서 생선이랑 더 잘 어울렸어요.

이렇게 삼치살, 루꼴라, 면을 한 번에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가든 토마토 리조또, 밥알 식감이 보리 같아요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가든 토마토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에 구운 채소가 올라가 있고 치즈도 같이 들어가 있어요.

토마토 특유의 새콤한 맛이 있으면서 치즈가 들어가서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맛. 특히 구운 토마토랑 가지를 리조또랑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리더라구요. 밥알도 너무 퍼져 있는 느낌보다는 식감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보리밥 쌀 같아요 !! 보리 !
유자 닭다리살 구이, 조리 20분

저 위에 올라간 뿌리채소와 고기, 접시까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숯불에 구운 닭다리살에 유자 폰즈 소스를 곁들인 메뉴예요. 닭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고 숯불 향이 은근하게 나서 좋았어요. 여기에 유자 소스가 들어가니까 닭고기의 담백한 맛에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자 소스가 엄청 자극적인 스타일은 아니라 닭고기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조리 시간이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요. 저희도 다른 메뉴 먼저 먹고 있으니 맞춰서 나왔어요!
세 가지 같이 먹어보니
유자 닭고기는 상큼하고 담백한 쪽, 토마토 리조또는 새콤하면서 고소한 쪽, 삼치 파스타는 담백하고 고소한 쪽이라 세 가지를 같이 주문해도 맛이 크게 겹치지 않았어요. 둘이 방문한다면 메뉴 하나씩 골라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도 여자 둘이서 3개 시켜먹었어요! 약간 남기긴 했지만 ㅎㅎ)
을지로 퓨 방문 정리
전체적으로 음식도 괜찮았지만 저는 매장 분위기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을지로에서 너무 캐주얼한 곳 말고 조금 깔끔한 곳에서 밥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은 느낌! 친구랑 점심 먹으러 오기도 좋고 을지로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 찾을 때도 괜찮아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