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돈까스 두 번째 재방문, 치즈카츠와 등심카츠 양 비교 카츠몬스터
한 줄 요약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도보 5~6분 거리, 연남동 골목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다. 두 번째 재방문에서 치즈카츠(17,000원)와 등심 로스카츠(14,000원)를 함께 시켜 치즈 양과 고기 두께를 비교해 봤는데, 둘 다 두 조각만 먹어도 배부를 만큼 양이 많았다. 1인석이 많아 혼밥도, 조용한 데이트도 모두 가능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38길 42-6
- 운영시간
- 월·화·금·토·일 10:30~23:00 / 수·목 10:30~21:00
- 포장·배달
- 가능
- 주차
- 불가 (인근 동진 주차장 유료 이용 가능)
- 히레카츠(안심)
- 16,000원
- 가브리살 카츠
- 16,000원
- 치즈카츠
- 17,000원
- 로스카츠(등심)
- 14,000원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출구 도보 5~6분
2026. 9. 8. 방문자 기준
카츠몬스터 연남, 벌써 두 번째 재방문

벌써 2번째 재방문 중인 카츠몬스터. 연남동 맛집 찾고 계신 분들..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밥하고 싶은 분들도 모두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몬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돈까스 하나하나가 엄청 크고 실함. 소스도 맛있고 푸짐하게 나와서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기본정보
-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38길 42-6
- 운영시간: 월, 화, 금, 토, 일 10:30~23:00 (수, 목 10:30~21:00)
- 포장, 배달: 가능
- 주차: 불가 (인근 동진 주차장에서 유료 이용 가능)
외관 및 내부 분위기

연남동 맛집 골목에 있는데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5-6분 정도 걸으면 도착.

밖에 카츠몬스터 로고와 돈 카 츠 라고 적힌 전광판이 눈에 띈다.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매장 내부는 요렇게, 아담한데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4인석과 2인석, 1인석 좌석도 많음.

이미 혼밥하러 오신 분들이 드시고 계셨음!

좌석마다 돈카츠와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소스와 양념들이 있다. 유자 소금, 돈카츠 소스, 양배추샐러드 소스, 후추, 와사비 등등이 있었다.
메뉴와 가격, 뭘 시켜야 할까
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다. 히레카츠는 안심돈카츠로 16,000원, 가브리살 카츠도 16,000원, 치즈카츠는 17,000원! 그리고 모듬카츠와 믹스카츠들도 있어서 먹고 싶은 돈까스를 부위별로 골라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근데 워낙 양이 많아서 식사량이 평범하거나 작은 분들은 일반 카츠 시키는 걸 추천한다. 믹스부터는 양이 많아서 남길 수 있다.

주문하고 와서 같이 곁들여 먹을 소금, 와사비 등을 세팅해 보았다. 맨 왼쪽 유자소금이 특별하다. 상큼하고 돈카츠랑 잘 어울린다. 혹시 유자맛이 싫으신 분들은 일반 소금을 달라고 하면 주심. 와사비도 넉넉하게 먹는 편인데 먹을 만큼 덜을 수 있어서 좋았고, 돈카츠 소스도 맛있다!

치즈카츠 17,000원
두둥, 치즈카츠부터 등장.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시는데 한 눈에 봐도 미친 맛이겠죠. 같이 세팅되는 것들은 김치와 배추 장국, 그리고 김가루 같은 게 뿌려진 밥을 주신다.

저 장국에 고기도 들어있고 뜨끈하게 주셔서 좋았다..🙏💛

사진상 양이 적어보이나요.. 두개만 먹어도 솔직히 배부릅니다. 치즈가 미친듯이 들어있고 한입에 먹었을 때 충만한 느낌이 쌱 든다. 그리고 고기도 많음 ㅠ

느끼할 때쯤에는 같이 나온 양배추에 소스 잔뜩 묻혀서 상큼하게 먹기..

치즈 양 보셔라..💛 치즈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 ㅠ 카츠몬스터오세요 제발!!!!

(신난 남편)


등심 로스카츠 14,000원
다음은 등심돈까스 로스카츠. 14,000원인데 가성비 혜자다. 얘도 양이 너무 많음. 하나가 엄청 두툼하고 실하다.

얜 소금과 와사비랑 같이 먹으면 느므 맛있어요.. 겉은 바삭한데, 속살은 엄청나게 부드러움. 고기 잡내도 전혀 안난다.
정리하면
카츠몬스터 연남점은 다양한 카츠 메뉴와 함께 냉모밀과 김치카츠나베 등등 다양한 일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단 두툼한 등심카츠와 부드러움 안심카츠, 그리고 치즈양 폭탄 치즈카츠가 넘사이고.. 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데이트하거나 혼밥하러 오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