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김치카츠나베 테라스 야장, 카츠몬스터
한 줄 요약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연남동에서 오픈 테라스 분위기와 돈카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김치카츠나베를 주문해 고슬밥과 샐러드 소스를 곁들여 먹었고, 1인석도 잘 마련되어 있었다. 선선한 날 바람 맞으며 밥 먹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김치카츠나베
- 혼밥 좌석
- 벽면 1인석 마련
- 결제
- 슈퍼멤버스 지원 후 3만원 초과액 2,000원 결제
2026. 9. 9.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 딱 선선해서 연남동 골목 걸어 다니기 너무 좋잖아여? 연남동 돌아다니다가 돈카츠 땡겨서 돈카츠 김치나베 먹고 왔어요.
탁 트인 테라스가 눈에 띈 외관


평소에도 맛있는 연남동 밥집 찾아다니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여긴 지나갈 때부터 테라스가 탁 트여 있어서 엄청 눈에 띄더라고요.
매장 안에 들어가 보니까 인테리어도 감성 터지고 엄청 깔끔했어요.

특히 테라스가 완전히 오픈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야장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신났어요. 실내에 앉아 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야외에서 먹는 것 같은 기분이라 분위기가 좋았어요.
연남동 혼밥하기 좋은 1인석

혼밥할 수 있게 1인석이 벽에 쫘악 있어서 연남동 직장인 혼밥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창밖을 보거나 벽을 보고 먹을 수 있는 자리들이 잘 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테이블마다 샐러드 소스가 있어서 샐러드 소스 많이 뿌려 먹는 입장에서? 좋았음 ㅎ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가게 벽면 봤는데 가게 벽에 음식 설명이 쫘악! 있어서 좋았음 ㅎ

테이블마다 부채가 2개씩 있는 게 은근 귀여운 포인트임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부채가 여기 왜 있지? 싶었는데 밥 먹으니까 갑자기 덥고 땀이 막 나길래 이래서 부채를 테이블마다 두셨구나...? 하면서 속으로 혼자 감동함. 식당에 머리끈 두는 거랑 비슷한 센스.

김치카츠나베 주문
테이블마다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 있어서 그걸로 주문하고 기다렸어요. 김치나베 좋아해서 김치카츠나베 시켰어요. 💞

샐러드, 김치, 후식, 고슬고슬한 밥, 김치카츠에요. 보글보글 끓여져서 나와서 완전 뜨거웠어요. 인내심 가지고 불어서 먹어야지 입 안 데여요.

돈카츠가 안에 들어가 있어서 바삭한 건 없어요. 바삭한 거 원하면 나베 말고 카츠로 끝나는 다른 메뉴 시켜야 해여. 히레카츠? 등심카츠나 안심카츠 같은 걸루 ㅇㅇ

밥이 찰지지 않아서 잘 어울렸어요. 여기에 찰진 밥이 있으면 별로였을 듯? 근데 고슬밥이라 김치나베 국물이랑 같이 먹기 좋았음.

파송송계란탁 아니고요. 토핑으로 파가 양껏 들어가 있어요 허허. 파러버여서 좋았어요. 포스팅하려고 사진 찍는데 다른 메뉴 시킬걸 그랬다는 후회가 들었어요.... 다른 메뉴를 시켜야지 후기 2가지 쓸 수 있는데.... 김치나베로 가득 채워야 해여,...,,

샐러드와 소스 취향
일단 이 샐러드 소스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샐러드 소스는 발사믹?인가? 암튼 갈색 소스만 먹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맛이라서 샐러드 먹을 때 행복했어요. 샐러드 리필해서 더 먹으려다가 돈카츠 먹어야 하니까 참음.

샐러드에 다른 야채가 없어서 맘에 들었어요. 당근이나 적양배추? 같은 거? 당근 없이 양배추만 있어서 맘에 들었음 ㅎ 그렇게 김치카츠? 나베를 완뚝해버렸구요. 사실 고기가 살짝 먹기가 힘들었어요.... 좀 딱딱하달까? 많이 익혀서 그런 건지 암튼...? 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ㅎ 같이 간 지인한테는 안 물어봤는데 제가 남긴 돈카츠도 가져가서 먹는 거 보면 지인 입에는 맞았던 것 같기도 해요.

슈퍼멤버스로 간 거라서 3만원 초과액은 결제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2,000원만 결제함 ㅎ 알뜰살뜰해여? 요즘 살기 팍팍해서 알뜰해질 수밖에 없어요. 이제는 필수재 아니면 잘 안 사게 된달까? 나만 그런 거 아니고 주변 소비 행태도 그런 것 같아요 ㅎ
화장실 위치와 테라스 분위기

화장실은 밖에 있어요. 완전 자세하게 설명글이 작성되어 있으니까 잘 보고 화장실 가세용~~ 저는 화장실 생각은 딱히 없어서 안 써봤어요. 그래서 화장실 후기는 못 남김 ㅠ 야장하기 좋은 날에 가서 그런지 솔솔 부는 바람 맞으면서 밥 먹으니까 기분전환되고 좋더라고요. 테라스 있는 식당 구웃, 야장 분위기 구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