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오뎅집 오뎅모리아와세 2인과 짐빔 하이볼, 슌노오뎅
한 줄 요약
슌노오뎅 논현은 논현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 골목에 있는 수제 오뎅 이자카야다. 오뎅모리아와세 2인(26,000원)과 짐빔 하이볼을 시켜 맑은 육수와 부드러운 흰 오뎅, 치즈 소시지, 진계란까지 먹었고 네이버 예약으로 대기 없이 앉았다. 도쿄 작은 오뎅빠 같은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데이트나 소규모 회식에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6:00~02:00 (라스트오더 01:00)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3-8 지상1층, 논현역 3번 출구에서 3분
- 주문 메뉴
- 오뎅모리아와세 2인 26,000원, 짐빔 하이볼
- 좌석
- 야장, 다찌석, 테이블 붙여 앉기 가능
- 예약
- 네이버 예약으로 대기 없이 입장
2026. 9. 17. 방문자 기준

슌노오뎅 논현 위치와 영업시간
슌노오뎅 논현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3-8 지상1층, 논현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6:00 - 02:00, 라스트오더는 01:00.


논현역 3번출구에서 3분, 논현역 맛집 술집 슌노오뎅은 논현역에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네이버 지도를 통해 잘 보고 들어오면 길이 그리 어렵지 않고 가까우니 지도를 보고 출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는 요즘 늦은 저녁에도 야장에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골목 안에 있는데 사람이 아직까지 꽤나 많다. 슌노오뎅은 2대째 이어온 기술력과 계절을 담은 수제 오뎅가게라고 한다.




야장·다찌석, 좌석은 어떤가요
슌노오뎅 논현은 야장 자리가 넉넉하고 다찌석까지 있어 데이트부터 소규모 회식까지 가능한 구성이다. 이날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들어왔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자리에 바로 앉을 수 있었다.
가게는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가게가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도쿄에 작은 오뎅빠에 들어온 것 같다. 야장자리도 넉넉하게 있고 테이블을 붙여앉을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 회식으로도 강추. 이날은 야장이 인기가 정말 많아서 못 앉았다, 다음 번엔 일-찍 가야지! 다찌석도 있고 다양한 느낌의 좌석들이 있다, 어쩌면 혼술도 가능할지도?


자리마다 다른 동물 젓가락 받침대
귀여운 젓가락 받침대. 다 똑같은 받침대는 가라, 자리마다 다른 동물들이 누워있다.

너무 귀엽다. 깜냥이부터 치즈냥이까지 귀여운 젓가락 받침대가 앉자마자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가게 자체가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는데 이런 디테일까지 있으니! 식기도 참 귀엽다, 가게 인테리어에 꽤나 많은 신경을 쓰신 듯 하다.
짐빔 하이볼과 오뎅모리아와세 2인 26,000원

슌노오뎅 논현에서 주문한 건 오뎅모리아와세 2인 26,000원과 짐빔 하이볼. 친구는 달달한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달달한 술을 마시고 나는 하이볼을 시켰다. 시원한 짐빔 하이볼, 날이 선선하게 풀리는 요즘 시-원하게 들이키니 기분이 좋아진다.

가운데에 있는 토마토가 참 귀엽다 ㅋㅋ 크으 시원한 이맛, 텁텁한 국물이 아니라 맑은 맛. 제일 좋아했던 오뎅은 하얀색 오뎅, 상당히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는다. 치즈가 박힌 소세지도 고소하고 짭쪼름한게 취향 저격, 야채가 콕콕 박힌 오뎅도 꼬소하고 참 맛이 좋았다.

꼬치 오뎅도 길거리에서 파는 오뎅과 달리 상당히 쫀-득하고 맛이 좋았다. 하이볼 한 입, 오뎅 국물 한 입 번갈아 먹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 시원한 바깥 바람도 들어와서 시원한 바람도 같이 마시며 먹으니 정말 일본으로 여행에 온 것 같았다.

마냥 짜기만한 국물이 아니라 정말 맛나게 넘어간다. 오뎅도 다양하게 있어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다. 그릇을 들고 국물을 다 들이키고 싶었지만.. 후후 숟가락으로 후룹 후룹 꼐속 들이켰다.


집게와 시치미, 겨자까지
이렇게 집게와 젓가락을 주시기 때문에 먹기 좋게 잘 잘라서 먹으면 된다! 2인으로 시켜 그런지 양이 꽤나 많다. 시치미를 찍어 먹어도 좋고 간장에 와사비를 넣어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그릇에 겨자가 툭 붙어있는데 겨자를 얹어 먹어도 꿀맛!

요 맛좋은 오뎅, 특히 진계란도 오뎅 국물을 머금어서 그런지 녹진하게 씹히는게.. 큼큼, 노른자로 막힌 목을 하이볼로 시-원하게 내려주면 된다. 야끼교자도 맛있는 곳이라 시켜먹으려 했으나 1차를 이미 하고 온 바람에 야끼교자는 먹지 못했다. 다음을 기약하고 꼭- 시켜먹어야겠다.





오뎅모리아와세 2인 26,000원.
깔끔한 육수에 부드러운 수제 오뎅, 선선해진 요즘 오뎅탕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