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성 중국집 어린이짜장 4천원 양과 볶음밥에 면까지, 도서관뒷집
한 줄 요약
도서관뒷집은 용인 기흥구 청덕도서관 뒤에 있는 옛날 스타일 중국집이다. 29개월 아이와 함께 고추짜장+탕수육 1인세트, 볶음밥+탕수육 1인세트, 어린이짜장 4,000원을 먹었는데 어린이짜장 양이 초등 저학년도 먹을 만큼 넉넉했고 볶음밥 세트에는 면까지 함께 나왔다. 간이 과하지 않아 아이와 외식하기 좋은 중식당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도서관뒷집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2로 18-21 1층
- 영업시간
- 화~금 11:00-20:00 / 주말 11:30-15:30
- 휴무일
- 월요일
- 라스트오더
- 평일 19:30 / 주말 15:00
- 주차
- 매장 앞 가능(점심시간 단속 없음)
- 어린이짜장
- 4,000원
- 주문 메뉴
- 고추짜장+탕수육 1인세트, 볶음밥+탕수육 1인세트, 어린이짜장
- 공기밥
- 무료
- 포장 불가 메뉴
- 평일 점심 포장 불가 / 철판볶음짜장, 어린이짜장, 1인세트
- 서비스
- 네이버 리뷰이벤트 시 군만두 또는 음료, 군인·경찰·소방관 곱빼기
2026. 9. 14. 방문자 기준

용인에서 29개월 아이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방문한 중국집인 도서관뒷집. 이곳은 청덕도서관 뒤에 위치해서 도서관뒷집이에요. 가게명이 딱 기억하기 좋은 곳이었던!!
도서관뒷집 위치·영업시간·주차
도서관뒷집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2로 18-21 1층, 청덕도서관 바로 뒤에 있어요.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11:00-20:00, 주말은 11:30-15:30 운영이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상호 : 도서관뒷집
- 영업시간 : 화요일-금요일 11:00-20:00 / 주말 11:30-15:30
- 휴무일 : 월요일
- 라스트 오더 : 평일 19:30 / 주말 15:00
- 주차 정보 : 매장 앞 가능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합니다! (점심시간 단속 없음)



가게 분위기와 셀프바
도서관뒷집 매장은 아주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도서관뒷집이라는 가게명에 따라 가게에 많은 책들이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셀프바는 테이블당 한 분만 이용하기~ 남자친구 시키세요 ㅋㅋㅋ 단무지, 양파, 김치 있었고요.

추가 식기류, 춘장, 머리끈, 앞치마까지!


그리고 용인 맛집 도서관뒷집은 공깃밥이 무료💚

메뉴와 포장 가능 여부, 리뷰 서비스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평일 점심은 포장이 불가능하고요. 철판볶음짜장, 어린이짜장, 1인세트 포장 불가입니다!


네이버 리뷰이벤트 하면 군만두 또는 음료 서비스! 그리고 군인, 경찰, 소방관 분들에게는 곱빼기👍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을 챙겨주는 가게는 정말 또 가고 싶은 착한 가게예요ㅠㅠ

우당탕홈이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 고추짜장+탕수육 1인 세트
- 볶음밥+탕수육 1인세트
- 어린이 짜장

1인세트 탕수육은 어떤 스타일?
도서관뒷집에서 세트로 주문한 탕수육은 짜장이나 볶음밥과 함께 먹기 좋은 알맞은 양이었어요. 딱 사이드 느낌이라 좋았음! 그리고 탕수육에서 중요한 게 튀김옷과 고기의 비율인데, 너무 두꺼운 튀김옷만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기와 튀김옷의 밸런스를 느끼면서 먹기 좋은 탕수육이었고요. 엄청 쫀득쫀득한 찹쌀 탕수육이라 취향 저격💚
소스도 많이 달거나 자극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짜장과 볶음밥을 방해하지 않는 정도라 함께 먹기 좋았네요.


고추짜장 매운맛은 어느 정도
도서관뒷집 고추짜장은 확실히 주장 있게 매콤한 스타일이에요. 기본 짜장을 바탕으로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매운맛과 알싸한 향을 더한 짜장인데요. 단순히 짜장 소스가 매운 정도가 아니라 청양고추 특유의 알싸한 맛이 있어서 먹을수록 입안이 살짝 얼얼해지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짜장의 달큼하고 진한 맛에 고춧가루의 칼칼함과 청양고추의 개운한 매운맛이 더해져서 일반 짜장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 청양고추의 역할도 큰듯합니다. 특히 기름지고 달달한 짜장면이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이런 고추짜장이 오히려 잘 맞을 것 같아요. 매운맛 덕분에 끝 맛이 조금 더 깔끔하게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다만 맵찔이인 저는 꽤 매콤하게 느껴진😅

어린이짜장 4,000원, 양은 얼마나?
도서관뒷집에서 깜짝 놀랐던 메뉴가 바로 어린이짜장이데요. 일단 가격이 4,000원인데 양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게 4,000원?이라 싶을 정도로 양이 아주 많더라고요.
어린이 메뉴라고 해서 양을 아주 조금만 담아주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아이가 먹고도 어느 정도 남을 만큼 넉넉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먹어도 될 양.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음식 간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았어요. 뽀뽀도 이날 어린이짜장을 흡입하며 먹었습니다😋

자가 반죽 면과 속 편한 중식
도서관뒷집의 특징! 바로 자가 반죽으로 면을 불지 않게 하는 강화제를 넣지 않아 부드러운 식감과 속이 편한 중식을 즐길 수 있어요.

실제로 먹고 나니 중식 먹었을 때의 더부룩함이 확실히 덜 해서 속이 상대적으로 편안하더라고요.

가장 맛있었던 옛날식 볶음밥
다음은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볶음밥이었어요. 요즘 중국집 볶음밥을 먹으면 밥의 고슬함도 덜 하고 속 재료도 딱히 많이 들어가는 느낌도 없고... 단순히 짜장 소스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도서관뒷집의 볶음밥은 제가 어릴 때 먹던 옛날 중국집 볶음밥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추억의 맛이야..
밥알 하나하나가 고슬고슬하게 볶아져 있고, 햄, 계란과 야채 등을 넣어 기본에 충실하게 볶아낸 느낌이랄까요? 근데 맛도 담백하고 깔끔해서 더 맛있었어요!! 눈으로 보자마자, 한입 먹자마자 옛날에 볶음밥이 딱 이랬다 싶어 괜히 추억까지 소환되더라고요ㅠㅋㅋ
불향이나 자극적인 양념으로 맛을 강하게 내기보다는 밥 자체의 고소함과 볶아낸 풍미를 살린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물 없이 채수만으로 볶아내고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짬뽕 국물로 맛의 깊이가 진짜 진짜 깊었어요.

볶음밥에 면까지 같이 나와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면까지 같이 나온다고!?!? 볶음밥 먹다가 면도 먹고, 면 먹다가 다시 밥 먹고~ 한 끼에 밥과 면을 둘 다 먹을 수 있다니요😂
볶음밥을 먹자니 짜장면도 먹고 싶고 짜장면을 먹자니 볶음밥도 먹고 싶고 무한 루프였는데 이런 게 바로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아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켰을 때 짜장 소스에 면까지 조금 곁들여 먹는 그 재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것 같아요^3^

아이와 가기 좋았던 이유
후식으로 밀크커피까지 호로록. 전체적으로 먹어보니 용인맛집 도서관뒷집은 요즘 유행하는 화려하고 자극적인 중식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옛날 중국집 스타일의 요리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음식 하나하나가 지나치게 무겁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중국요리는 자칫 기름지고 짜고 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날 먹은 메뉴들은 전체적으로 간이 과하게 세지 않아서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와 같이 방문할 때는 부모 음식과 아이 음식의 간이 모두 너무 강하면 신경이 쓰이는데, 어린이짜장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고 양까지 넉넉해서 만족스러웠고요~
도서관뒷집 옛날짜장은 물을 적게 쓰고 조미료와 설탕으로 맛을 내지 않는다고 해요. 양파의 단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춘장과 어우러지는 옛날 짜장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일단 이런 점에서 건강함이 느껴졌기 때문에 우리뽀뽀에게도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줄 수 있었던 짜장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중식당을 찾는다면 도서관뒷집 방문하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