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오마카세 엄마 모시고 런치 삼치구이와 푸딩 교꾸, 스시히비
한 줄 요약
스시히비는 영등포구청역 당산로32길에 있는 엔트리 가격대 스시 오마카세입니다. 런치 5만원 코스로 엄마와 함께 방문해 계란두부 전채, 삼치구이, 한치·참돔·전갱이·아카미 스시, 후토마키, 고토우동면 우동, 푸딩 스타일 교꾸까지 먹었습니다. 오마카세 입문자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양과 구성 모두 알찬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런치
- 50,000원
- 디너
- 100,000원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4-1
- 평일 런치
- 1부 12:00-13:00 / 2부 13:20-14:20
- 평일 디너
- 1부 18:00-19:45 / 2부 20:00-21:45
- 주말 런치
- 1부 11:30-12:30 / 2부 13:00-14:00
- 주말 디너
- 1부 17:30-19:15 / 2부 19:30-21:15
- 주차
-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영등포아트홀주차장 이용 권장
- 콜키지
- 1팀당 1병만 가능, 사케 1.5만원 / 위스키 2만원
- 예약
- 캐치테이블
2026. 9. 17. 방문자 기준
엄마랑 데이트할 때 어디 가야 할지 고민되시죠 ㅋㅋ 입맛 까다로운 엄마 모시고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맛집 찾기가 은근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한 대박 맛집 영등포 오마카세 스시 스시히비 런치, 가성비 엔트리급 스시야 다녀온 이야기랍니다 ㅎㅎ

스시히비 위치·영업시간·주차·콜키지
스시히비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4-1에 있고,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받습니다. 주차는 불가라서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영등포아트홀주차장 이용을 권장해요.
- 영업시간 평일 — 런치 1부 12:00-13:00 / 런치 2부 13:20-14:20, 디너 1부 18:00-19:45 / 디너 2부 20:00-21:45
- 영업시간 주말 — 런치 1부 11:30-12:30 / 런치 2부 13:00-14:00, 디너 1부 17:30-19:15 / 디너 2부 19:30-21:15
- 콜키지 — 1팀당 1병만 가능, 사케 1.5만원 / 위스키 2만원
외관은 깔끔한 느낌이 돋보여요.
런치 5만원,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스시히비 가격은 런치 50,000원, 디너 100,000원입니다. 오마카세가 가성비라고 해서 가보면 양이 너무 적은 경우가 있어서 밥 먹고 나서도 좀 읭? 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스시히비는 셰프님이 코스를 계속 내어주셔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고 하실 정도였어요!



츠마미 — 계란두부 차완무시부터 삼치구이까지


계란을 두부 모양으로 만들어주신 전채가 나왔어요! 차완무시를 이렇게도 주시는군요 ㅎㅎ


식초젤리 문어. 이 정도 가격대에서는 문어가 안 나오거나 맛이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시작부터 너무 괜찮아서 어? 여기 뭐지? 싶었어요.
광어 사시미가 큼직하게 두 점 나왔어요. 스타트로 좋아요.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삼치구이! 가을이 느껴지는 메뉴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웠어요. 갈은 무가 나온 것도 정말 좋았음.

따뜻하게 장국이 나와주며 다음 스텝으로 갈 준비!
셰프님의 섬세한 손길로 스시 형태를 잡아가시는 모습을 직관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스시 — 한치 깨 토핑부터 아나고까지
츠마미 끝나고 스시 시작해볼게요! 첫 스시로 나온 한치인데 녹진하면서도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와서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독특한 건 사시미와 밥 사이에 갈은 깨를 넣어주신다는 점.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참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생선 ㅋㅋ 고소하고 감칠맛 폭발. 날이 슬슬 시원해지니 생선들도 더 기름져지고 맛있어지는 기분.

제가 또 좋아하는 전갱이! 적당히 기름기가 올라와서 입안에 부드럽게 감기는 식감이 최고였어요! 다진 실파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안키모는 요렇게 김에 싸서 먹게 나와줬는데요, 안키모는 제가 워낙 좋아해서 재료 사다가 집에서 안키모마끼를 가끔 해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ㅋㅋㅋ 만족스러웠던 피스였어요. 담백하게 마무리.
잿방어. 본격 가을이 오기 전에 여름 방어인 잿방어로 계절을 느껴봐요. 위에는 와사비가 아니라 유자와 고추소스인데, 스시히비는 이런 유니크한 포인트가 가끔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다음은?

아카미. 참치 좋아하는 제 취향을 저격하는 피스. 이 정도 가격에서 나오는 참치 중에 너무 만족스러운.

고등어 스시도 나오는데 비릴까봐 살짝 두려웠는데 비린맛 없이 녹진하게 마무리.

요것두 제가 좋아하는


아나고 바다장어. 이 가격대 런치에서 이렇게 두툼하고 부드러운 아나고가 나온 것만 해도 대단한 것 같아요.


후토마키·고토우동면 우동·푸딩 교꾸·딸기 샤베트
이쯤 되어 마무리되는 후토마키. 이거 사진이 잘 안 나왔는데.. 진짜 컸어요. 마끼 마는 거 봤는데 회도 진짜 많이 넣어주셨는데 심지어 마끼 위에 회를 더 올려주심... 저 잘 먹게 생겼는지 꼬다리 쥬심...ㅎㅎ 감사합니댜,,,,

큼직 -
식사로는 우동이 준비되었는데요, 일본 3대 우동면 중 하나인 고토우동면을 사용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면이 독특해서 처음 먹어보는 식감의 우동면이어서 요것도 기억에 남아요.
교꾸! 제가 넘 좋아하는 푸딩 스타일의 교꾸. 요게 카스테라 스타일보다 손이 더 많이 간다고 하던데, 5만원대에 제가 이런 교꾸를 누려도 되는 것인가요..!?

디저트는 딸기 샤베트. 상큼하니 마무리로 너무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너무 완벽해서 5만원으로 이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었을 정도예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괜찮을까요?
직접 엄마 모시고 식사해 보니 영등포 오마카세 스시 스시히비 런치, 왜 다들 입을 모아 칭찬하는지 100퍼센트 이해가 가더라고요! 솔직히 런치 가격대 듣고 구성이 소소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츠마미부터 스시 하나하나 양도 많고 구성도 매우 알차서 배가 불렀어요 ㅋㅋ
특히 스시 밥 양이나 와사비 양도 중간중간 친절하게 체크해 주셔서 엄마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었답니다! 오마카세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성비 알차게 맛있는 일식 드시고 싶다면 여기는 꼭 방문해 보셔야 해요 ㅎㅎ
스시히비 주류 메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