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스시 흰살부터 먹는 순서, 14,000원 모듬 카이센동,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한 줄 요약
최우영스시야 종로점은 종각역 1번 출구 앞 타워8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일식 초밥집입니다. 프리미엄 극상초밥 33,000원(17피스)과 모듬 카이센동 14,000원을 먹었고, 흰살 생선 초밥의 탱글쫄깃한 식감과 숙성 감칠맛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혼밥석과 칸막이 좌석이 있어 종각역 직장인 점심으로 쓰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 타워8 빌딩 지하 1층, 종각역 1번 출구 앞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타워8 건물 내 2시간 무료
- 프리미엄 극상초밥
- 33,000원 (17피스)
- 최상초밥
- 27,000원
- 모듬 카이센동
- 14,000원
- 좌석
- 혼밥석, 칸막이 좌석, 4인·6인 테이블
2026. 9. 18. 방문자 기준
종각역 근처에서 점심 메뉴를 고르다 보면 유독 자주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점심에 초밥이 당기는 날이면 괜히 다른 메뉴를 먹었다가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종각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최우영스시야 종로타워점에 다녀왔어요.
무엇보다 이날 먹었던 초밥은 흰살 생선의 탱글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싱싱한 느낌은 기본이고, 숙성에서 오는 맛의 차이가 느껴지는 스시라 첫 점부터 꽤 만족스러웠답니다.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최우영스시야는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 타워8 빌딩 지하 1층에 있어요. 종각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라 처음 찾아가는 날에도 어렵지 않았어요. 종로타워 주변이나 광화문 쪽에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기에도 괜찮은 위치라 종각역 맛집을 찾을 때 접근성도 중요한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예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점심과 저녁 사이 방문하실 때는 시간 확인이 필요해요.
주차도 편해요. 타워8 건물 내에서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해요.
혼밥부터 소규모 모임까지, 좌석은 어떨까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매장 안에는 혼밥하기 좋은 좌석부터 4인, 6인 테이블까지 마련되어 있었어요. 특히 칸막이가 있는 좌석도 있어서 혼자 조용하게 점심을 먹고 싶은 직장인분들이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초밥집이라고 하면 여럿이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의 매장도 있는데, 최우영스시야는 혼밥부터 소규모 모임까지 다양하게 이용하기 좋은 구조였어요. 그래서 종각역 직장인 맛집으로 찾는 분들이라면 점심시간에 혼자 방문하거나 동료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하겠더라고요. 저처럼 점심시간에 맛있는 초밥을 먹으면서 깔끔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은 날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프리미엄 극상초밥 33,000원 17피스, 정말 칭찬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프리미엄 극상초밥 33,000원이었어요. 총 17피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회가 생각보다 두툼하고 큼직하게 올라가 있어서 처음 나왔을 때부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초밥은 밥과 회의 비율이 은근히 중요하잖아요. 회가 너무 얇으면 아쉽고, 반대로 회만 지나치게 크면 밥과 따로 노는 느낌이 있는데 이날 먹은 초밥은 회와 밥의 밸런스가 괜찮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역시 흰살 생선 초밥이에요. 첫 초밥은 흰살 생선으로 시작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흰살 생선 특유의 담백함과 함께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느껴졌는데, 단순히 싱싱하다는 느낌과는 조금 달랐어요. 숙성된 회에서 느껴지는 감칠맛과 식감이 더해지면서 스시 자체의 완성도가 느껴졌답니다.





27,000원 최상초밥과 뭐가 다를까
참고로 최상초밥은 27,000원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점심 예산에 맞춰 선택하기에도 괜찮아요. 초밥 2가지만 빼고 다 같았어요. 우니초밥이 단가가 있어 최상초밥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최상초밥만 봤을 때 정말 부족함이 없어요. 나중에는 배불러서 우니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가성비 좋은 모듬 카이센동 14,000원, 직장인 점심 강력추천
점심을 조금 더 가볍게 먹고 싶다면 모듬 카이센동 14,000원도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회가 꽤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종각역 점심 메뉴로 부담이 적었어요. 회뿐만 아니라 계란, 새우튀김 등이 그릇 가득 담겨 나오기 때문에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예요.







카이센동 맛있게 먹는 방법
카이센동은 그냥 밥 위에 회를 올려 먹는 것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겨보면 재미있더라고요. 먼저 김에 밥을 올리고 회를 올린 다음 와사비와 간장을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어봤어요. 바삭한 김과 밥, 회가 같이 들어오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고요.
이번에는 김에 회만 올려서 먹어봤는데 바삭한 김과 회의 조합도 꽤 잘 어울렸어요. 밥 위에 회를 올리고 초밥처럼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좋고, 회와 날치알, 밥을 살짝 섞어서 한입에 먹어보는 방법도 괜찮아요. 저는 점심시간에 너무 무거운 식사보다는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메뉴를 찾는다면 모듬 카이센동이 특히 괜찮다고 느꼈어요.
회의 식감과 숙성의 차이, 먹는 순서까지
이번 최우영스시야 방문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회의 식감이에요. 탱글한 탄력이 있으면서도 씹을수록 쫄깃한 느낌이 살아 있어서 첫 점으로 먹었을 때 입맛을 제대로 깨워주는 느낌이었거든요. 싱싱한 회에서 느껴지는 깔끔한 맛에 숙성으로 만들어진 감칠맛까지 더해지니 초밥을 하나씩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초밥을 주문하신다면 처음부터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먹기보다는 흰살 생선부터 시작해서 붉은 생선으로 드시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담백한 흰살 생선으로 시작한 뒤 다른 초밥을 이어서 먹으면 각각의 맛과 식감도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프리미엄 극상초밥은 회가 두툼하고 큼직해서 한 피스만 먹어도 입안에서 회의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종각역 직장인 점심 맛집 총평


전체적으로 최우영스시야는 회가 두툼하고 푸짐한 편이라 종각역에서 초밥을 찾을 때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종각역 1번 출구 바로 앞이라 접근하기 편하고, 타워8 건물 주차도 2시간 무료라 차량 방문도 부담이 적었고요. 무엇보다 혼밥석과 칸막이 좌석이 있어서 직장인 혼밥부터 동료들과 함께하는 점심 식사, 소규모 모임까지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프리미엄 극상초밥을, 점심에 가볍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신다면 모듬 카이센동을 선택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라면 다음에 다시 방문했을 때도 흰살 생선 초밥부터 먼저 먹어볼 것 같아요. 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과 숙성에서 오는 맛의 차이가 기억에 남았거든요. 종각역, 종로, 광화문 근처에서 직장인 점심 맛집이나 종각역 스시 맛집을 찾고 계셨다면 최우영스시야를 기억해두셔도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