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대학로 가족식사 병아리 오므라이스, 오밀
한 줄 요약
오밀 혜화 대학로는 혜화역 4번 출구 앞 대학로에 있는 아기자기한 양식당이다. 아이와 함께 점심에 방문해 병아리 가족 오므라이스와 연어 스테이크 뇨끼를 먹고, 알록달록한 매장과 셀카존도 둘러봤다. 귀여운 메뉴와 가족식사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 평일 영업시간
- 11:30~21:15 (브레이크타임 15:15~16:30, 라스트오더 20:30)
- 주말 영업시간
- 11:30~21:15 (라스트오더 20:30)
- 좌석
- 2~4인석 다수
- 주문 방식
- 좌석 NFC 테이블 주문
- 맵기
- 메뉴 선택 시 맵기 조절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대학로에 있는 귀여운 맛집을 소개합니다~ 오므라이스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처음으로 오게 되었네요 ㅎㅎ 아이랑 같이 가족식사로 오기 좋은 곳입니다. 혜화역 4번 출구 바로 앞이고, 대학로다 보니 놀거리나 공연이 다양해 좋았어요.


오밀 혜화 대학로 영업시간과 입구
월~금 11:30~21:15, 브레이크타임 15:15~16:30, 라스트오더 20:30입니다. 토~일은 11:30~21:15이며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입구부터 귀여운 포스터가 있네요. 메뉴에서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함이 기대를 더해주네요.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알록달록한 매장
점심에 방문했을 때 매장에는 손님이 가득했는데 커플이나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곳은 오랜만에 왔는데 순수함의 밝은 에너지를 받고 가네요 ㅎㅎ

안에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꾸며져 있었고 테이블은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2~4인석이 많이 있고 앉기 편한 의자였어요.

귀여운 셀카존이 있는데요. 버터색감의 매장과 앨리스 느낌의 거울이 잘 어울리죠 ㅎㅎ

메뉴가 나오기 전 구석구석 구경하기 좋았어요.

셀프바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물건도 챙기고 매장도 구경하면 됩니다 ㅎㅎ 구경하러 가고 싶어도 사람들이 많지만 식수대 가면서 틈틈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식수대는 특이하게 레버식이었는데요. 먹고 싶은 만큼 따르면 됩니다.




NFC 주문과 맵기 조절
좌석마다 NFC로 테이블 주문할 수 있어요. 양식 메뉴들로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있었습니다. 파스타 종류도 특이한 게 많고 스테이크는 가성비가 좋아 보여서 다음에 먹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메뉴를 선택했을 때 맵기 조절도 되니까 어린아이 손님들도 즐겨 찾는 듯합니다.

이곳의 메뉴는 오렌지주스가 어울릴 것 같았어요. 보기만 해도 상큼하죠? 다음에는 시그니처라는 파인애플주스를 먹어보려 합니다.

병아리 가족 오므라이스의 귀여운 한 접시
오밀조밀 귀여운 병아리 가족 오므라이스가 나왔어요. 사진도 귀여웠는데 실물도 똑같이 나오네요 ㅎㅎ

이벤트로 오리 튜브도 주십니다 ㅎㅎ 선글라스까지 끼고 있어 바캉스 느낌 제대로 나죠? 깜짝 선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귀여워서 제가 뺏을 뻔했습니다. 귀여운 메추리알은 조심히 옮겨주세요 ㅎㅎㅎ


이렇게 눈이 없어지는 사고가 날 수 있어요 ㅠㅠ 같이 먹으면 메추리알 맛이 강하다 보니 소스나 밥을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볶음밥은 연어가 들어가 있어서 특이했고 소스는 일반적이었지만 볶음밥이랑 잘 어울렸어요. 짝꿍은 연어를 좋아하니 너무 맛있다고 했네요 ㅎㅎ

연어 스테이크 뇨끼는 어땠을까?
또 다른 연어 메뉴입니다. 스테이크용으로 정말 먹음직스럽죠? 뇨끼도 통통하게 들어있어요.

맵기를 안 맵게로 선택했는데 아주 약간의 매운맛이 있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게 잘 먹었습니다. 한 손 포크로 했는데도 잘 잘리도록 부드러워요.

소스가 특히 특별하게 맛있어서 쫀득한 뇨끼와 한 번에 먹어주면 더욱 맛납니다.


귀여운 병아리들도 이사시켜줘요. 여기저기서 잘 노는 모습 ㅎㅎ 연어 스테이크 소스가 살짝 매콤하다 보니 메추리알이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