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철판요리 토마토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우와 홍대본점
한 줄 요약
우와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길 수 있는 일식 철판요리점이다. 토마토 오코노미야키부터 클래식·시오 야키소바, 라임 하이볼과 아사히 생맥주까지 곁들이며 일본 여행 같은 분위기를 만끽했다. 홍대 데이트나 낮술 모임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방식
- 테이블 NFC 태그 및 QR코드 모바일 주문
- 메뉴 가격대
- 오코노미야키부터 생맥주까지 1만원대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4:30 - 17:00,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일식 철판요리로 유명한 홍대입구역 맛집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우와 본점에 다녀왔답니다.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라 기분 좋게 걸어갔는데 낮부터 술 한잔 기울이기 딱 좋은 분위기라 모임 장소로 정말 잘 선택했다 싶더라구요.
힙한 감성이 돋보이는 외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 특유의 세련된 하얀 벽돌 건물과 외부 철제 계단이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들어왔어요. 계단을 올라가기 전 입구 쪽에는 캐치테이블 안내판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웨이팅 등록도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저희가 갔을 때도 인기가 많아 캐치테이블로 순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일본 현지 느낌의 바 테이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노출 콘크리트 천장과 멋스러운 타일 마감의 바 테이블이 어우러져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펼쳐졌답니다. 바 자리에 앉으면 다찌 너머로 셰프님이 직접 철판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쏠쏠하더라구요. 어두운 톤의 좌석과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줘서 마치 진짜 일본으로 여행을 놀러 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NFC·QR코드로 편하게 주문하기

테이블마다 NFC 태그 및 QR코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개인 휴대폰으로 편하게 메뉴를 보고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메뉴판을 올려다보지 않고 화면으로 천천히 보며 철판요리와 다양한 주류를 선택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대표 메뉴인 오코노미야키부터 생맥주까지 가격대도 부담 없는 1만원대라 골고루 시켜보기 좋더라구요.
정갈하게 준비된 기본 세팅


테이블 위에는 시원한 물병과 컵, 타바스코 소스, 시치미, 고추기름이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앞접시와 함께 인원수에 맞게 뒤집개와 젓가락이 깔끔하게 세팅되어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취향에 따라 소스를 더해 먹을 수 있도록 기본 양념들이 챙겨져 있어 신뢰감이 갔습니다.
밀가루 없이 만든 토마토 오코노미야키

가장 먼저 기대했던 대표 메뉴인 홍대입구역 맛집 오꼬노미야끼의 시그니처 토마토 오코노미야끼가 나왔어요. 뜨거운 철판 플레이트 위에 진한 붉은 토마토소스와 부드러운 마요네즈, 파래가루가 예쁘게 올려져 나오는데요. 직원분이 철판 위로 소스를 부어 내리는 순간 치이익 소리를 내며 고소한 향이 확 퍼져 나갔답니다. 미니 뒤집개로 부드럽게 반으로 컷팅해 맛을 보니 밀가루 없이 마로 만들어진 반죽이 퐁신하게 녹아내리고 새콤달콤한 소스와의 조합이 완벽하더라구요.
노른자를 비빈 클래식 돼지고기 야키소바
이어서 나온 메뉴는 클래식 돼지고기 야키소바는 검은 접시에 특제 소스로 볶아진 면과 함께 반숙 계란후라이, 쪽파, 초생강이 가득 토핑되어 나왔어요.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톡 터뜨려 면과 함께 쓱쓱 비벼 먹으니 노른자의 고소함과 특제 간장소스의 칼칼하고 깊은 맛이 어우러지더라구요. 탱글한 면발에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음식들이 너무 맛있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철판요리와 라임 하이볼, 아사히 생맥주


맛있는 철판요리가 한상 가득 채워지니 시원한 주류를 곁들이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얼음이 가득 들어간 라임 하이볼은 새콤하고 청량함이 가득해 입안을 깔끔하게 리셋해 주더라구요. 거품이 부드럽게 올라간 아사히 생맥주도 탄산이 살아있어 철판요리와 합이 아주 좋았어요. 다 같이 잔을 맞춰 들고 건배를 나누는데 진짜 일본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물씬 들었답니다. 기분 좋은 시원함 덕분에 술자리가 한층 더 즐거워졌어요.
담백한 불향의 시오 야키소바

토마토 오꼬노미야끼와 클래식 야끼소바를 깔끔하게 비우고 나니 약간의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추가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시오 야끼소바를 주문했답니다. 정갈한 흰 접시 위에 노란 생면과 구운 양배추, 버섯, 그리고 통통한 새우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감칠맛과 고소한 불향이 자르르 배어 있어 질릴 틈이 없었답니다.
싹 비워낸 만족스러운 식사



음식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잔반 하나 남기지 않고 싹 비워냈답니다. 접시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말끔하게 먹은 흔적만 봐도 얼마나 만족스러운 식사였는지 알 수 있었어요. 마치 일본 현지 이자카야에 놀러 온 것 같은 특유의 힙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수다를 떨었네요. 다음번에 근처 올 일 있으면 홍대입구역 맛집 오꼬노미야끼 생각에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또 들어서게 될 것 같아요.
- 홍대 데이트코스로 이국적인 철판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
- 시원한 생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찾는 분들
- 분위기 좋은 일식 이자카야를 원하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