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 이자카야 화요일 예약 테라스석, 새우덴뿌라와 에비스 생맥주, 물고기집
한 줄 요약
물고기집은 대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경의선숲길을 바로 앞에 두고 테라스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마포 이자카야예요.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예약으로 방문해 자연산 고등어 봉초밥,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 새우덴뿌라에 소주와 에비스 생맥주를 곁들였어요. 시그니처인 고등어 봉초밥은 비린 맛 없이 산뜻했고, 선선한 가을 테라스 자리가 특히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10길 26 1층
- 찾아가는 길
- 대흥역 4번 출구에서 156m, 도보 5분
- 영업시간
- 수~화 17:00 - 24:00
- 라스트오더
- 22:30
- 콜키지
- 3만원 (위스키 5만원)
- 주차
- 전용 주차 안내 없음, 지하철 이용 권장
-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
- 39,000원 (1인 추가 16,000원)
- 자연산 고등어 봉초밥
- 30,000원
- 새우덴뿌라
- 22,000원
- 에비스 생맥주
- 12,000원
2026. 9. 23. 방문자 기준


경의선숲길 산책할 때마다 여기는 꼭 가봐야겠다 생각했던 집이 있었어요. 그게 벌써 일 년 전인데 드디어 물고기집에 다녀왔어요. 대흥역 이자카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후기 집중하세요! 존맛 알려드릴게요.
물고기집 위치와 주차, 대흥역에서 얼마나 걸릴까

- 주소: 서울 마포구 백범로10길 26 1층
- 찾아가는 길: 대흥역 4번 출구에서 156m
- 영업시간: 수~화 17:00 - 24:00
- 라스트오더: 22:30
- 콜키지: 3만원 (위스키 5만원)
대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면 도착해요. 경의선숲길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위치예요. 전용 주차 안내는 따로 없는 곳이라 차보다는 지하철 타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숲길 산책 겸 걸어오시면 더 좋아요!
화요일 저녁 물고기집 웨이팅, 예약은 필수

저는 화요일 19시 30분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들어갔을 때 자리가 거의 꽉 차 있었어요. 특히 테라스 자리는 인기가 많을 것 같으니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경의선숲길이 보이는 테라스와 어두운 조명, 물고기집 분위기


여기는 지금처럼 선선한 가을에 오기 너무너무 좋은 이자카야예요. 숲길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면서 솔솔 부는 바람 속에서 술을 마실 수 있거든요.


조명도 어두운 편이라 소개팅이나 데이트할 때 오기도 좋아요. 여기서 소개팅하면 성사율 높을 것 같아요ㅋㅋ
물고기집 메뉴와 가격


-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 39,000원
- 사시미 모리아와세 1인 추가 16,000원
- 자연산 고등어 봉초밥 30,000원
- 오뎅탄탄나베 28,000원
- 조개버터술찜 26,000원
- 트러플 전복내장크림파스타 24,000원
- 마라 새우 딤섬 22,000원
- 새우덴뿌라 22,000원
- 생선머리간장조림 22,000원
- 후또마끼 5p 20,000원
- 세세리 가라아게 18,000원
- 옥수수 감자 샐러드 12,000원
- 말돈 솔트 그린티 아이스크림 6,000원
- 에비스 생맥주 12,000원
- 유자 하이볼 12,000원
- 산토리 카쿠 하이볼 9,000원

저희는 자연산 고등어 봉초밥,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 새우덴뿌라에 소주랑 에비스를 주문했어요.
고등어 봉초밥·모리아와세·새우덴뿌라 맛 후기

식전 샐러드로 양배추 닭가슴살이 나와요. 닭찌는 촉촉하고 겨자가 들어간 듯한 새콤한 소스가 양배추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시작부터 존맛이었어요.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 39,000원
건식 숙성 사시미 모리아와세는 그날의 생선과 해산물 7종이 3피스씩 나오는 구성이에요.


건식 숙성이라 그런지 물기 없이 쫀쫀하게 씹히는 게 확실히 달랐어요. 특히 이날은 단새우랑 참치 뱃살이 감칠맛이 미쳤더라고요. 덕분에 7종을 하나씩 비교해가며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자연산 고등어 봉초밥 30,000원
자연산 고등어 봉초밥은 여기 시그니처예요. 자연산 고등어만 써서 초절임한다고 하는데 비린 맛 하나 없이 산뜻하더라고요.


초절임 특유의 새콤함이랑 샤리가 딱 맞아떨어져서 한 점씩 계속 집어 먹게 됐어요. 진짜 진짜 맛있으니, 꼭 주문하세요!

새우덴뿌라 22,000원
새우덴뿌라는 튀김옷이 얇게 붙어서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바삭하고 고소한지 느껴지시죠? 술 마시면서 천천히 먹었는데도 끝까지 바삭함을 잃지 않더라고요.

에비스 생맥주 12,000원
에비스는 호시자키 생맥주 기계로 뽑아주는데 거품이 곱게 올라와서 테라스 바람이랑 같이 마시니까 더 좋았어요. 맥주 자체도 신선함이 느껴지고, 안주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엇보다 테라스 자리가 정말 좋았어요.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술 마시는데 진짜 행복하더라고요. 날씨 좋을 때 꼭 테라스로 앉아보세요!
물고기집, 이런 분께 추천
가을에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찾으신다면 대흥역 물고기집 무조건 가보세요! 경의선숲길 산책이랑 같이 하면 이보다 좋은 코스가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