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첫날 수제버거 꽃핀 서비스와 오픈키친, 모아나버거

한 줄 요약

모아나 버거는 강릉 난설헌로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으로, 문을 활짝 열어둔 서핑숍 느낌의 인테리어와 오픈 주방이 특징입니다. 여행 첫날 모아나버거(13,000원)와 모아나더블(15,000원)을 시켜 칠리빈 소스를 발라 먹었고, 버거가 나올 때 꽃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육즙이 마지막 한 입까지 흐르는 패티와 휴양지 분위기 덕에 여행의 시작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강릉 모아나 버거 매장 세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모아나버거
13,000원
모아나더블
15,000원
칠리빈 웨지감자
12,000원
버거 구성
버거 3종 모두 감자튀김 포함
휴무
매주 화요일
주차
매장 바로 앞 주차 공간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2026. 9. 7. 방문자 기준

강릉 여행 첫날, 숙소로 들어가기 전! 너무 가고 싶어서 찾아 놓은 수제버거집

강릉 모아나 버거 매장 세로 사진
  • 여행 온 듯한 내부 비주얼
  • 너무 친절한 사장님들
  • 서비스로 주시는 꽃핀 ><
  • 다른 후기들처럼 육즙이 흐르는 버거 패티

여행 시작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찾아간 곳 모아나 버거 후기입니당

문이 활짝 열린 모아나 버거 입구

문도 활짝 열려있고, 강릉 맛집 버거 중에서 여기 진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용ㅎㅎ

매장 외관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미국 서핑숍 느낌의 모아나 버거 간판

미국 서핑숍 느낌 나는 간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바닷바람이 들어오는 개방형 매장 외관

문이 다 열려있어서 바닷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데, 안에서 밥 먹으면서도 야외에 있는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인테리어도 남미? 미국식이라 뭐랄까 여행 온 티가 확 나더라구요.

휴양지 분위기의 매장 내부 인테리어
남미·미국식 소품으로 꾸민 매장 내부

그리고 주방도 오픈형인데 진짜 깨끗했어요!! 오픈 주방인데 지저분하면 좀 걸리는 편인데 여기는 그런 걱정 안 해도 되겠더라구용

넓고 깨끗한 오픈 주방

주방이 엄청엄청 크고, 넓고 번쩍번쩍하게 깨끗하니 깔끔한 패티 맛이 이해가 되었던 내부 청결ㅎㅎ

매장 강아지도 있어요

강아지가 한 마리 있는데, 이 강아지가 진짜 순하고 순둥순둥해요. 저희 갔을 때는 바닥에 늘어져서 자고 있었는데, 손님들 왔다갔다 해도 신경 안 쓰고 계속 잘 자더라구요

매장 바닥에 늘어져 자는 강아지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것만으로도 방문해서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 같아영

매장 안 강아지와 실내 풍경
모아나 버거 매장 세로 실내 컷

사장님들도 어딘가 모아나 캐릭터랑 닮은 느낌이었어요 진짜(!) 정말루 넘 매력있으셨던 두 분..!

시그니처 메뉴와 가격

모아나버거와 모아나더블 상차림

모아나버거(13,000원)랑 모아나더블(15,000원)을 시켰어요. 그 외에는 아래와 같아용. 버거는 3가지 종류에 모두 감자튀김이 포함되어 나오니, 이 점도 참고해주세용

손수 제작한 모아나 버거 메뉴판

이렇게 다른 메뉴들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용. 손수 제작하신 메뉴판으로 더 정감가네요

감자튀김이 함께 나온 수제버거 플레이팅
패티가 두툼한 모아나버거 단면

패티부터 육즙이 확 터지는 게 느껴졌고, 빵도 눅눅해지지 않고 끝까지 부드러웠어요

육즙이 흐르는 버거 패티 클로즈업

칠리빈 소스는 꼭 시키세요

근데 진짜 시켜야 하는 건 따로 있어요, 바로 칠리빈 소스. 이거 안 시키고 오면 반은 못 먹고 온 거예요. 칠리빈은 웨지감자로도 따로 있고(12,000원) 소스로도 시켜서 나이프로 발라 먹기가 가능한데!

나이프로 발라 먹는 칠리빈 소스

살짝 매콤하면서 씹히는 감도 있으니, 햄버거에 발랐을 때 육즙 맛이 더 확 느껴지도록 하는 감초였어요

칠리빈 소스를 바른 수제버거

정말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내부 좌석과 주차

문을 개방한 매장 내부 좌석

문을 다 열어놔서 실내에 앉아도 바다 냄새랑 파도소리가 그대로 들려오는 듯 해여

바람이 들어오는 창가 좌석

더운 날인데도 바람이 계속 들어와서 시원하게 먹었어용. 아, 밖에는 바로 앞에 저렇게 주차 공간이 있답니당

매장 바로 앞 주차 공간

근처에 숙소들이 꽤 많던데, 해변 놀러 왔다가 배고프면 여기로 오면 딱일 것 같아요.

꽃핀 선물과 장갑 서비스

버거가 나올 때, 예쁜 꽃핀을 하나씩 주셨어요. 모아나라는 영화도 있듯이 그런 영화 배경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이런 소품 선물 하나로 여행 기분이 더 업됐습니당

여름 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소품의 센스가 굳!!! 외국인 손님들도 꽤 많이 보였는데, 그만큼 이 동네에서 관광지 같은 매장으로 유명한 곳 같았어용

버거는 먹기 편하도록 이렇게 일회용 장갑을 주십니다. 버거를 꾸욱 눌러서 먹으면 된다구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시네용. 양손에 장갑을 끼고 맘편히 와구와구 먹으니, 제대로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여행 첫날에 가기 좋았던 이유

여행 첫날 뭔가 여행 온 느낌 확실히 나게 해주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모아나 버거가 딱 그 역할이었어용ㅎㅎ

여행 첫날 방문한 모아나 버거 세로 컷

블로그도 여행 후, 가장 먼저 생생히 남기고 싶어서 여러 곳 중 제일 1빠따로 쓰는 곳 !! 패티 육즙이 맨 마지막 한 입 먹을 때까지 버거 누르면 흐르는 것도 인상적이었구..b

마지막까지 육즙이 흐르는 버거

칠리빈 소스는 정말 예상 못 한 맛이었는데, 남자친구랑 둘이서 눈 댕그래지면서 진짜 존맛탱이다 하면서 먹었네용

둘이서 나눠 먹은 버거와 칠리빈

강아지 옆에서 밥 먹고, 문 열어놓은 사이로 하늘이 훤히 보이면서 먹었던 시간이 여행의 시작을 제대로 열어주어 첫날 추천드림당

서비스로 받은 꽃핀 착용 사진

매주 화요일은 쉬니까 그날만 피해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용. 선물 받은 꽃핀 착용샷으로 마무리~!

위치

모아나 버거Moana Burger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모아나버거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