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토리파이탄 라멘 혼밥, 멘츠루
한 줄 요약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어린이대공원역 가까이에 있는 라멘집이다. 운동 전 혼밥으로 토리파이탄에 매운맛·삼겹차슈·계란을 더하고 교자후라이를 곁들였는데, 닭육수는 고소하고 담백했으며 유자 단무지도 잘 어울렸다. 혼밥부터 일행 식사까지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 토리파이탄(진한)
- 12,000원
- 매운맛 추가
- 500원
- 삼겹차슈 2P 추가
- 2,500원
- 계란 추가
- 1,000원
- 교자후라이 6P
- 5,000원
- 심야 혜택
- 밤 9시부터 아사히 생맥주 420ml 8,000원 → 4,000원이라고 함
2026. 9. 9. 방문자 기준

어린이대공원역 1분 거리 라멘집
건대와 어린이대공원은 저의 나와바리라 건대 맛집과 어린이대공원 맛집은 모두 섭렵하고 있는데요.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항상 지나는 길에 있어서 언젠간 먹어보리라..! 다짐했던 곳이에요.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배가 고파서 운동 가기 전에 라멘을 먹어볼까~? 하고 들렀습니다.

멘츠루는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조와써요. 세종대도 도보 5~7분 내외라 세종대생분들에게 유명한 점심 라멘 맛집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키오스크와 테이블 주문, 혼밥 좌석
매장에 들어서면 키오스크가 있어서 요 키오스크에서도 바로 주문할 수 있는데, 자리에도 각각 태블릿이 있어서 우리의 다리는 소중하니까~ 앉아서 편하게 주문하시면 되어요.



건대 맛집답게 혼밥 좌석, 4명이서 먹을 수 있는 좌석 등 외관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가 훨씬 넓더라고요. 제가 평일 오후 6시 30분쯤 입장했을 때는 열 분 정도 계셨고, 7시쯤 되니 가득 차서 거의 웨이팅을 설랑말랑일 정도였습니다.



라멘과 사이드 메뉴 가격
- 쇼유라멘(간장) 11,000원 / 매운 쇼유라멘 11,000원 / 시오라멘(소금) 11,000원
- 토리파이탄(진한) 12,000원 / 모츠라멘(소곱창라멘) 15,000원 / 아부리소바(오일비빔면) 12,000원
- 호르몬동(대창덮밥) 15,000원 / 규동 11,000원
- 교자후라이(6P) 5,000원 / 수제치킨가라아게 7,000원 / 타코야끼 5P 5,000원


메뉴가 많아서 약간 선택장애가 왔띠만 저는 닭육수로 만든 토리파이탄 라멘과 교자후라이를 주문하였습니다.
- 토리파이탄(진한) 12,000원
- 매운맛 500원 추가
- 삼겹차슈 2P 2,500원 추가
- 계란 추가 1,000원
- 교자후라이 6P 5,000원
앗챠챠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에서는 현재 심야 특별혜택이 있다고 해요. 밤 9시부터는 아사히 생맥주 420ml가 8,000원인데 4,000원으로 할인!!! 저는 운동을 가야 해서 애써 참아냈지만 퇴근길 혼술이나 가벼운 반주가 필요할 때 딱일 것 같았습니다.

건대, 어린이대공원 학생들을 위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포토리뷰 남기시면 교자후라이 5피스 또는 음료수 서비스!! 요 교자후라이 요물이거던요? 꼭 리뷰 남겨서 드셔보세요.

각 자리에 일본식 후추와 유자로 버무려진 단무지가 있었는데 이 유자로 버무려진 단무지가 새콤달콤한 게 라멘이랑 진짜 잘 어울려서 계속 퍼먹었습니다 ㅠㅠ 느끼한 라멘엔 단무지지.

혼밥 테이블에서 보이는 오픈형 주방입니다. 라멘 제조하는 게 다 보여서 정말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어요.


진한 닭육수 토리파이탄 맛
주문하고 3분 정도 지났나..? 토리파이탄 라멘이 나왔는데요. 전 오기 전에 검색해 보고 무슨 라멘을 먹을까 고민했었는데 토리파이탄은 닭육수로 만든 라멘이라고 해서 신선해서 시켜보았습니다. 일단 후추 마니아인 저는 후추부터 톡톡톡.


닭육수라 그래서 비린맛이 나진 않을까? 걱정은 금물. 정말 오래 푹 끓인 것 같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었어요. 처음에 토리파이탄 라멘이 나왔을 때는 육수가 허옇길래 어허허 닭육수가 허옇군. 백숙 느낌인데? 라는 생각도 잠시. 보통 라멘 색상이더라고요.
겉보기에는 굉장히 짭조름해 보이지만 하나도 짜지 않아서 라멘 국물을 강박적으로 남기는 저에게는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푹푹 퍼먹어주었습니다.


계란이랑 삼겹차슈도 추가해줬더니 아주 단백질이 낭낭했어요. 차슈는 살코기 반 비계 반으로 진짜 삼겹살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식과 일본의 조화랄까? 김치 땡긴다. 삶은 계란은 무족권 반숙인 거 아시죠? 노른자가 툭 튀어나와서 국물과 라멘 면과 아주 조화로웠습니다. 차슈의 폭력적인 비주얼.

교자후라이 곁들이기
라멘만 먹으면 심심할 때 있잖아요? 그래서 주문한 교자후라이(5,000원)입니다. 라멘과 함께 먹기에 느끼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데 시치미와 파가 곁들여져서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육즙이 퐝. 교자후라이는 돈 주고 사 먹기 아깝다 하시는 분들은 꼭 포토리뷰 이벤트 참여하세요.

후로룩 짭쨥.

평일 저녁 7시에는 대기할 수도
다 먹고 나오기 전에 찍은 평일 오후 7시쯤인데요. 오후 7시쯤 되면 웨이팅을 하셔야 하실 수도 있어요! 그만큼 건대, 세종대 학생들에게 소문난 라멘집이라는 것..!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고 일행과 같이 오신 분도 많고 연령대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마치 정말 일본 저녁 음식점 풍경이었어요.
어린이대공원역과 건대 맛집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점심, 저녁 상관없이 부담 없이 오기 좋은 라멘집으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혼밥 매니아들에게 왕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