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그릭요거트 450g 포장과 진한 피스타치오, 레이지요거트
한 줄 요약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강남역 근처에서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포장하거나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카페다. 여러 번 재방문해 450g 대용량 플레인과 피스타치오 맛을 골랐는데, 진하고 고소한 질감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아침용 그릭요거트를 찾는다면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약 365m,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 대용량 구매
- 그릭요거트 450g 포장
- 섭취 안내
- 2주 이내 섭취
- 영양정보(100g당)
- 146kcal, 탄수화물 7g, 당류 2g, 지방 8g, 포화지방 4g, 단백질 11g
2026. 9. 12. 방문자 기준
강남역에서 아침용 그릭요거트를 포장하기 좋은 곳
요즘 아침으로 그릭요거트를 자주 먹다 보니 꾸덕하고 맛있는 그릭요거트가 땡길 때가 있어요. 그릭요거트를 워낙 좋아해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편인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제가 주기적으로 다녀오는 곳, 바로 레이지요거트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부터 그릭요거트의 꾸덕함이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던 곳이라 강남에 갈 일이 있으면 한 번씩 들르게 됩니다. 이번에도 아침에 먹을 그릭요거트를 사려고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에 재방문했어요.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신분당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약 365m 정도라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00~20:00. 아침으로 먹을 그릭요거트를 포장하기에도 괜찮은 시간대라 저는 출근 전이나 오전 일정이 있을 때 들러서 테이크아웃하기도 합니다. 매장이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한 편이라 방문할 때마다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일본 관광객분들이 항상 많으세요. 앉아서 먹고 가기에도 괜춘해요.
레이지요거트 메뉴와 꾸덕한 질감



여기는 유기농 우유를 사용하고 72시간 동안 저온 숙성하고 유청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일반적인 요거트보다 훨씬 밀도감 있는 질감이 특징이에요. 숟가락으로 떠먹었을 때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는 정도의 꾸덕한 타입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실제로 여러 번 먹어봤지만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 역시 꾸덕함이 남다르다는 것.


레이지요거트는 그릭요거트 맛과 토핑을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요거트 맛은 플레인부터 두유, 피스타치오, 딸기, 블루베리, 쿠키앤크림, 쑥, 쌀, 밤, 흑임자, 블랙밀크티까지 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토핑도 카카오닙스, 해바라기씨, 호박씨, 바나나, 아몬드, 초코볼, 그래놀라, 코코넛청크 등 다양하고요. 계절과일은 이번에는 복숭아네용.
450g 대용량 플레인을 아침마다 먹어본 느낌


이번에도 대용량 그릭요거트 450g으로 포장해왔어요. 레이지요거트 대용량은 주문하면 당일에 바로 앞에서 요거트를 담아주시더라고요. 집에서 아침마다 조금씩 덜어 먹으려고 대용량으로 주문했는데, 한 번에 먹기보다는 냉장 보관해두고 그날그날 과일이나 그래놀라를 추가해서 먹기 좋아요.

영양정보도 패키지에 자세하게 적혀 있었는데요. 100g당 146kcal, 탄수화물 7g, 당류 2g, 지방 8g, 포화지방 4g, 단백질은 무려 11g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유통기한도 여유가 있는 편이었어요. 2주 이내 섭취로 안내되어 있어서 대용량으로 구매해도 급하게 먹어야 하는 부담은 덜하더라고요.

저는 아침에 그릭요거트를 먹을 때 과일이나 견과류를 조금씩 곁들여 먹는 편이라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두면 꽤 실용적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레이지요거트를 계속 찾게 되는 이유는 역시 이 꾸덕한 질감 때문인데요ㅠㅠ 아침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플레인 자체가 진하고 고소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진한 풍미의 피스타치오 그릭요거트
제가 좋아하는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예전부터 맛있게 먹었던 메뉴라 이번에도 빼놓지 않고 하나 골랐어요. 레이지요거트 피스타치오를 처음 먹었을 때도 ‘이거 생각보다 피스타치오 맛이 진하네?’ 싶었는데, 이번에 다시 먹어도 역시 맛있더라고요. 고소한 피스타치오 풍미가 꽤 진해서 저는 먹으면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 떠올랐어요. 그렇다고 아이스크림처럼 달기만 한 맛은 아니고 그릭요거트 특유의 새콤하고 진한 맛이 같이 있어서 디저트처럼 먹기 좋았습니다.

강남에서 꾸덕한 그릭요거트 맛집을 찾고 있거나 아침에 먹을 그릭요거트를 찾는 분이라면 레이지요거트 강남점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여러 번 재방문하고 있는 곳이라 다음에는 또 어떤 맛을 골라볼지 고민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