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면 장어구이, 둘이 먹은 1kg과 구워주는 삼화수산

한 줄 요약

삼화수산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있는 풍천장어 숯불구이 전문점이에요. 남편과 장어 1kg을 주문해 둘이 알맞게 먹었고, 직원이 직접 구워줘 편하게 대화하며 식사했어요. 제 입맛에는 비린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새콤달콤한 부추무침과의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청주 남이면 삼화수산 장어 식사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269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장어 가격
원문 기준 1kg 50,000원, 손질 후 약 600g으로 안내
셀프라면
별도 4,000원
주차
매장 앞 넓은 전용 주차장
식사 서비스
방문 당시 직원이 장어를 직접 구워줬으며, 추가 반찬과 주류·음료는 셀프
방문 경험
일요일 오후 6시 예약 방문, 당시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음

2026. 9. 1. 방문자 기준

남편과 청주 남이면에 있는 풍천장어 숯불구이 전문점 삼화수산에 다녀왔어요. 장어 1kg을 주문해 둘이 먹었는데 양이 알맞았고, 직원이 직접 구워줘 편하게 식사했어요.

청주 남이면 삼화수산 장어 식사 대표 사진

주차는 편한가요? 예약하고 방문했나요?

삼화수산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269에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예요.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장어 식사를 위해 방문한 청주 삼화수산

매장 앞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었어요. 공간이 넓고 넉넉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청주 삼화수산 매장 앞 전용 주차 공간
삼화수산 방문 때 살펴본 매장 주변 공간

일요일 오후 6시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예약한 자리는 미리 준비돼 있었고, 이날 분위기를 보니 모임으로 방문할 때도 예약하고 가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일요일 저녁 예약 방문한 삼화수산 내부

기본 반찬과 셀프바는 어떻게 나오나요?

자리에 생강, 데리야끼소스, 쌈장, 양파절임 등 장어와 곁들일 반찬이 세팅돼 있었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되고, 주류와 음료도 셀프였어요. 셀프바는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어요.

삼화수산 장어구이와 곁들이는 기본 반찬

겉절이와 부추무침, 초밥밥, 쌈채소도 나왔어요. 바지락이 넉넉하게 들어간 맑은 국물은 칼칼하고 시원해서 나오자마자 거의 다 먹었어요.

삼화수산 장어 식사에 함께 나온 국물

조금 더 먹고 싶을 때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셀프라면도 있었어요. 셀프라면은 별도 4,000원이었어요.

장어 1kg 가격과 손질 후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원문 기준 장어 가격은 1kg에 50,000원이었어요. 고창 1등급 풍천장어로 소개돼 있었고, 손질하면 약 600g이 나온다고 안내받았어요.

청주 삼화수산 장어 주문 메뉴 안내

저희는 1kg을 주문했어요. 나온 장어는 살이 두툼해서 굽기 전부터 눈길이 갔어요.

삼화수산에서 주문한 살이 두툼한 장어
숯불에 구워 먹기 위해 준비된 두툼한 장어

장어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나요?

방문했을 때는 직원이 장어를 직접 구워줬어요. 굽는 데 신경을 쏟지 않아도 돼서 남편과 대화하며 기다릴 수 있었어요.

삼화수산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장어

장어가 익는 동안 함께 나온 초밥밥을 한입 크기로 만들어뒀어요.

장어가 익는 동안 준비한 한입 크기 초밥밥

직원이 장어를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워줬어요. 한 번에 여러 조각을 뒤집는 손길이 익숙해 보였어요.

직원이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굽는 장어

어느 정도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고, 조금 더 기다렸다가 먹으면 된다고 알려줬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익힌 장어구이

장어 맛은 어땠고 어떤 반찬과 잘 어울렸나요?

첫 점은 미리 만들어둔 초밥밥 위에 올려 먹었어요.

직접 만든 초밥밥 위에 올린 장어구이

반찬 중에서는 부추무침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방금 무친 듯 싱싱하게 느껴졌고, 새콤달콤해서 집에서도 밥반찬으로 먹고 싶었어요.

장어구이에 곁들여 먹은 새콤달콤한 부추무침

평소에는 느끼함과 비린 맛 때문에 장어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날 먹은 장어는 제 입맛에 비린내나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씹을수록 고소해서 끝까지 먹기 좋았어요.

삼화수산에서 고소하게 구워 먹은 장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셀프코너에서 가져온 매운소스는 느끼함을 덜어줘서 좋았고, 데리야끼소스와 번갈아 곁들여 먹었어요.

소스를 곁들여 먹는 삼화수산 장어구이

둘이 먹기에 충분했나요? 가족모임으로는 어땠나요?

먼저 구운 장어를 거의 다 먹을 때쯤 직원이 남은 장어를 올려줬어요. 먹는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계속 살펴봐준 점이 좋았어요.

먼저 구운 장어를 먹은 뒤 추가로 올린 장어
두 번째로 불판에 올려 굽는 삼화수산 장어

두 번째로 구운 장어까지 먹으니 저희 둘에게는 1kg이 딱 맞았어요.

둘이 나눠 먹은 두 번째 장어구이

부추무침을 넉넉히 올려 쌈으로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숯불 향이 나는 장어와 반찬이 잘 어울려 배가 불러도 손이 갔어요.

부추무침을 넉넉히 곁들여 먹는 장어 쌈

마지막에는 꼬리 부분을 둘이 나눠 먹었어요.

식사 마지막에 나눠 먹은 장어 꼬리
바삭하게 구워 먹은 삼화수산 장어 꼬리

꼬리는 바삭하고 고소해서 제 입맛에는 몸통보다 더 맛있었어요.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직원이 구워줘 대화하며 먹기 편했던 만큼, 특별한 날이나 가족모임으로도 방문하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위치

삼화수산Samhwa Susan (삼화수산)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269 셀프풍천장어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