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친구 모임 식용 장미 알리오올리오와 포토부스, 어썸로즈
한 줄 요약
어썸로즈 가로수길점은 신사역 8번 출구 인근 압구정로10길 지하 1층에 자리한 물랑루즈 감성의 양식당입니다. 친구와 양송이 스프, 부라타 치즈 샐러드, 식용 장미가 통째로 올라간 로즈 알리오 올리오, 로즈 스테이크 덮밥을 먹고 흑백 포토부스까지 이용했어요. 알리오 올리오는 매콤함이 강했지만 불향 가득한 로즈 스테이크 덮밥은 재방문 의사 1순위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지하 1층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약 613m)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발렛파킹 2시간 4,000원, 이후 30분당 2,000원 추가
- 예약
- 네이버예약·캐치테이블 이용 가능
- 이용 안내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콜키지 프리
- 단체석
- 안내에 따르면 최대 60명, 11인 이상 단체·대관은 전화 문의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있는 QR코드 주문
- 주문 메뉴
- 양송이 스프, 부라타 치즈 샐러드, 로즈 알리오 올리오, 로즈 스테이크 덮밥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생화 장미 한 송이
2026. 9. 20. 방문자 기준
맛있는 음식은 물론, 공간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었던 곳 어썸로즈 가로수길. 물랑루즈 감성이 묻어나는 압구정 맛집이에요.

어썸로즈 가로수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위치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지하 1층, 신사역 8번 출구에서 약 613m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 🚗 주차 : 발렛파킹 2시간 4,000원, 이후 30분당 2,000원 추가
- 🏠 예약 : 네이버예약·캐치테이블 이용 가능, 반려동물 동반·단체 이용 가능
- 🥂 콜키지 서비스 프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가로수길에 다녀왔어요. 가로수길도 정말 오랜만이라 괜히 반갑고 기분 좋았는데, 이날 방문한 어썸로즈는 대문부터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입구에 세워진 메뉴판과 핑크색 빈티지 TV부터 눈에 띄죠? 밖에서 봤을 때는 이 안에 이런 공간이 있을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물랑루즈 감성 가득한 지하 1층 공간
어썸로즈는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길에도 장미와 빈티지 소품이 가득해서, 식당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컨셉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랑루즈가 떠오르는 붉은 장미와 따뜻한 조명...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식사만 하고 나오기 아쉬울 만큼 예뻤던 공간.


내부는 테이블 좌석과 바 테이블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장미, 액자, 조명, 와인병까지 전부 어썸로즈라는 이름에 맞춰 꾸며진 느낌이었어요. 완전 느좋....💕
테이블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어디에 앉아도 사진이 잘 나올 것 같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천천히 이야기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한쪽 벽에는 영상이 나오고 있었는데 이 자리도 셀카존 그 자체... 곳곳에 사진 찍을 만한 포인트가 많아서 공간 자체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ㅎㅎ

안쪽에는 주류가 진열된 바 공간과 1인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식사하러 오는 것은 물론 가볍게 술을 마시러 오거나, 혼자 단품 메뉴를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보였습니다.
와인병과 장미를 함께 장식한 모습도 어썸로즈답죠? 사진에 담고 싶은 소품이 정말 많았어요 ㅠ!!
데이트부터 청첩장 모임까지, 단체석은 최대 60명
저는 친구와 방문했지만 가로수길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여럿이 둘러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안내에 따르면 단체석은 최대 6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11인 이상 단체나 대관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어서 청첩장 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화장실에는 생리대와 가글 등 필요한 물품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공간만 예쁘게 꾸민 게 아니라 이용하는 사람을 위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긴 느낌! 이런 작은 디테일이 식당에 대한 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썸로즈에서 주문한 메뉴 4가지
주문은 이렇게 테이블마다있는 큐알코드로 손쉽게 할수있어요. 저희는 양송이 스프, 부라타 치즈 샐러드, 로즈 알리오 올리오, 로즈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했어요. 여러 메뉴를 주문했는데도 최종 금액이 예상했던 것보다 적게 나와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단품 메뉴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혼밥 메뉴로 선택하기 좋겠더라고요!
따뜻하게 식사를 시작하기 좋았던 양송이 스프
가장 먼저 나온 양송이 스프! 부드럽고 따뜻해서 식전에 먹기 좋았어요. 파스타와 덮밥을 먹기 전에 속을 편안하게 열어주는 느낌이라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
부라타 치즈 샐러드는 커다란 부라타 치즈가 가운데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예뻤어요.

치즈를 갈라 채소와 소스를 함께 먹었는데요, 메인 메뉴 사이사이 산뜻하게 곁들이기 좋더라고요. 부라타 치즈 좋아한다면 사이드 메뉴로 같이 주문해 보세요!
진짜 장미가 올라간 어썸로즈 시그니처 파스타

비주얼 보세요... 파스타 한가운데 빨간 장미 한 송이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요!
처음에는 장식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식용 장미라고 하더라고요. 식용 장미의 맛이 강하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지만, 파스타와 함께 장미꽃을 먹는 경험 자체가 신기했어요. 어썸로즈라는 이름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메뉴였고요🌹

로즈 알리오 올리오는 제 입맛에는 매콤함이 꽤 강했어요. 제가 워낙 맵찔이라 다른 분들에게는 적당할 수도 있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제 기준에서는 제법 화끈했습니다...! 매운맛에 약한 분이라면 주문할 때 맵기 정도를 한번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불향 때문에 자꾸 손이 갔던 로즈 스테이크 덮밥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았던 메뉴는 로즈 스테이크 덮밥! 밥 위에 스테이크가 듬뿍 올라가 있고, 소스와 견과류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든든한 구성이었어요. 특히 고기에서 느껴지는 불향이 강해서 완전 제 스타일... 밥과 고기를 함께 먹다가 옆에 나온 와사비를 조금씩 곁들이면 맛이 다시 선명해져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파스타보다 밥이 당기거나 불향 있는 고기 메뉴를 좋아한다면 로즈 스테이크 덮밥 꼭 드세요!
밥만 먹고 나오기 아쉬운 이유, 흑백 포토부스

어썸로즈에는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었어요! 꽃으로 가득 꾸며진 공간에 빈티지한 포토부스가 놓여 있어서 이것마저 어썸로즈 분위기와 찰떡... 저희도 식사를 마치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 장 찍어봤어요ㅎㅎ

이렇게 친구와 흑백사진도 남겼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날이라 밥만 먹고 헤어지는 것보다 사진까지 한 장 남기니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가로수길 데이트나 청첩장 모임으로 방문해도 식사 후 함께 사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영수증 리뷰 작성하고 생화 장미 한 송이까지🌹


그리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생화 장미 한 송이도 받을 수 있어요! 어썸로즈라는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게 만드는 마무리였어요! 이런 소소한 재미까지 있어서 식사만 하고 나오는 곳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특히 예쁜 소품과 포토존이 많아서 가로수길 데이트나 소개팅, 친구 모임과 청첩장 모임처럼 분위기가 중요한 약속에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다시 방문한다면 저는 고민 없이 로즈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할 것 같아요ㅎㅎ 분위기와 메뉴, 사진까지 모두 챙기고 싶은 날 떠올리고 싶은 압구정 맛집 어썸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