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북경오리 미리 예약 방문, 날치알 샤오마이와 경의선숲길 코스 판다딤섬
한 줄 요약
판다딤섬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8분 거리 연남동 골목에 있는 딤섬·북경오리 중식당입니다.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날치알 샤오마이 8,500원, 흑후추소고기덮밥 15,000원을 주문했고 베이징덕은 조리 시간이 걸려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경의선 숲길 산책과 연남동 카페까지 묶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번안길 22 (홍대입구역 도보 약 8분)
- 영업시간
- 12:00 ~ 21:00
- 북경오리 반마리
- 39,000원
- 날치알 샤오마이
- 8,500원
- 흑후추소고기덮밥
- 15,000원
- 예약
- 베이징덕은 조리 시간이 걸려 사전 예약 추천
2026. 9. 18. 방문자 기준

판다딤섬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번안길 22 12:00 ~ 21:00
홍대 연남동 중식 맛집 판다 딤섬! 소개 영상 보고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달리며 여행하는 추구입니다. 홍대와 연남동을 걷다 보면 정말 다양한 음식점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평소 자주 먹는 메뉴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중식이 생각나서 판다딤섬에 다녀왔어요.

판다딤섬 위치와 분위기
판다딤섬은 연남동 딤섬과 북경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식당으로,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8분 정도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장에는 곳곳에 판다를 활용한 요소들이 있고, 너무 무거운 정통 중식당보다는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판다딤섬 메뉴 구성과 주문 내역
홍대 연남동 중식 맛집 판다 딤섬의 메뉴 구성입니다.

북경오리 반 마리와 날치알 샤오마이 흑후추소고기덮밥을 주문했어요.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날치알 샤오마이 8,500원 흑후추소고기덮밥 15,000원


북경오리는 예약하고 가는 게 좋아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베이징 덕은 조금 조리 시간이 걸리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치알 샤오마이 8,500원
딤섬집에 왔으니 딤섬 메뉴 하나는 꼭 먹어봐야겠죠. 샤오마이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나오는데 날치알이 더해져 일반적인 샤오마이와는 조금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흑후추소고기덮밥 15,000원
흑후추소스를 이용한 소고기볶음을 밥과 함께 먹는 메뉴입니다. 소고기에 흑후추 특유의 향과 감칠맛이 더해져 밥과 함께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부드럽고 촉촉한 속을 먹다가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 재미있습니다.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딤섬 종류별로 주문해서 하나씩 나눠 먹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밀전병에 싸 먹기
북경오리가 나오면 일단 비주얼부터 눈길이 가네요. 윤기가 흐르는 오리고기에 함께 곁들일 밀전병과 채소,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요.
얇은 밀전병 위에 오리고기를 올리고 채소와 소스를 취향에 맞게 더해서 돌돌 싸 먹으면 됩니다.

오리고기만 먹을 때와 밀전병에 싸 먹을 때 느낌이 또 달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겨봤어요.

북경오리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은 역시 껍질이에요. 잘 구워진 껍질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오리고기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죠.

처음에는 오리 자체의 맛을 느껴보고, 이후에는 밀전병에 오리고기와 채소를 올리고 소스를 더해서 먹어봤어요. 하나씩 직접 만들어 먹다 보니 식사 자체가 조금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저의 원픽은 오리 껍질로 입맛을 돋워주고 그다음 밀전병으로 본격적인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북경오리가 담백하고 채소와 특제 소스와 함께 먹으니 맛있었어요.

경의선 숲길과 묶는 연남동 코스
판다딤섬은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으로 들어가는 골목에 있어 식사 하나만을 목적으로 방문하기보다는 연남동 데이트나 서울 나들이와 함께 묶기 좋습니다. 경의선 숲길을 천천히 걷고 판다딤섬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은 뒤, 연남동 골목의 카페를 찾아가는 코스도 괜찮아요. 특히 연남동에는 카페와 소품숍, 맛집이 밀집해 있어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하루 데이트 코스를 만들 수 있죠.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오리고기를 밀전병에 싸 먹는 북경오리,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미있었던 날치알샤오마이, 그리고 든든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던 흑후추소고기덮밥까지 세 가지 메뉴를 골고루 즐겨봤어요.
딤섬만 전문적으로 먹는 곳이라기보다 북경오리부터 딤섬, 덮밥과 면 요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평소 먹던 중식에서 조금 벗어나 색다른 메뉴를 찾는다면 북경오리를 중심으로 딤섬과 식사 메뉴를 하나씩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