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중식 일요일 오후 4시 웨이팅 없이 우육도삭면·쇼롱포오, 청화원 대학로점

한 줄 요약

청화원 대학로점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약 166m 거리, 1·2층으로 운영하는 대학로 중식당이에요. 일요일 오후 4시에 둘이 방문해 우육도삭면 10,500원, 크림새우 19,000원, 쇼롱포오 9,500원을 먹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도삭면 식감과 국물 가득한 쇼롱포오는 만족, 크림새우는 가격 대비 양이 아쉬웠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우육도삭면과 딤섬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우육도삭면
10,500원
크림새우
19,000원
쇼롱포오
9,500원
위치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약 166m
매장 구성
1·2층 운영, 1층에 1인석 있음
계산·화장실
계산은 2층, 화장실은 1층 매장 내부
주문 방식
키오스크 주문, 기본찬 땅콩·짜샤이
방문 시간·대기
일요일 오후 4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2026. 9. 18. 방문자 기준

딤섬 먹으러 갔는데 저는 도삭면에 더 꽂혔어요.ㅋㅋ 익숙한 듯한데, 면 식감에서 확 달랐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우육도삭면과 딤섬 대표 사진

믿고 보는 여미언니입니다.🧚🏻‍♀️✨ 9월 13일 일요일 오후 4시쯤, 대학로에서 중식 먹고 싶어서 대학로 맛집 청화원 대학로점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둘이 방문해서 우육도삭면부터 크림새우, 쇼롱포오까지 딱 세 가지 먹어봤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위치와 좌석: 혜화역 4번 출구에서 2분, 1·2층 운영

청화원 대학로점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약 166m 거리예요. 진짜 금방 도착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대학로 맛집 찾을 때 공연 전후로 들르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저희가 방문한 일요일 오후 4시에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1층 매장 내부
웨이팅 없던 일요일 오후 청화원 대학로점 실내
청화원 대학로점 1층 좌석 모습
청화원 대학로점 1인석이 있는 1층 공간

1층에는 1인석도 따로 있었어요. 계산은 2층에서 하면 되고, 화장실은 1층 매장 내부에 있었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2층 좌석
청화원 대학로점 2층 테이블 배치

2층에도 좌석이 있어서 밖에서 봤던 것보다 자리는 꽤 있었어요.

둘이 시킨 메뉴 3가지와 가격은?

청화원 대학로점은 키오스크로 주문해요. 둘이서 우육도삭면 10,500원, 크림새우 19,000원, 쇼롱포오 9,500원 이렇게 세 가지를 시켰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키오스크 주문 화면
기본찬으로 나온 땅콩과 짜샤이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기본찬은 땅콩이랑 짜샤이가 나왔어요.

저희가 주문한 건 딱 세 가지!

  • ✔ 우육도삭면 10,500원
  • ✔ 크림새우 19,000원
  • ✔ 쇼롱포오 9,500원

우육도삭면, 저는 면 식감이 제일 좋았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우육도삭면은 10,500원이고, 간장 베이스 단짠한 국물에 시래기와 고기가 들어 있어요. 우육면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느낌이었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우육도삭면 한 그릇

먼저 나온 우육도삭면. 처음 먹었을 때 막 엄청 특이한 맛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우육면 특유의 향이 강하기보다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느낌이라 저는 좋더라고요. 국물은 간장 베이스에 단짠한 맛이었는데 여기에 시래기가 들어가니까 은근 잘 어울렸어요.

시래기와 고기가 들어간 우육도삭면 국물

고기도 같이 들어 있었고 저는 한 그릇 먹으면 한 끼로 충분한 양이었어요. 다만 양 많이 드시는 남성분이라면 단품 하나로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두께가 일정하지 않은 도삭면 면발
우육도삭면 면발을 건져 올린 모습

근데 저는 국물보다도 도삭면 식감이 제일 좋았어요. 면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니까 씹는 맛도 있고 쫄깃쫄깃해서 자꾸 면부터 건져 먹게 되더라고요ㅋㅋ

우육도삭면과 함께 놓인 식사 상차림

크림새우는 바삭, 가격 대비 양은 아쉬웠어요

청화원 대학로점 크림새우는 19,000원이에요. 튀김옷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살아 있어서 식감은 좋았어요. 우육도삭면 먹다가 하나씩 같이 집어 먹기도 좋았고요.

청화원 대학로점 크림새우 한 접시
반으로 잘라 새우살이 보이는 크림새우

잘라보니까 안쪽 새우살도 도톰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탱글탱글! 다만 가격이 19,000원이잖아요. 저는 솔직히 가격 대비 양은 조금 적게 느껴졌어요. 맛과 식감은 좋았지만 가격에서는 살짝 아쉬움!

바로 쪄낸 쇼롱포오, 만두피부터 진짜 촉촉

쇼롱포오는 9,500원이고, 청화원 대학로점에서는 바로 쪄서 나오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바로 쪄서 그런지 만두피부터 진짜 촉촉하더라고요.

바로 쪄서 나온 쇼롱포오 한 판
촉촉한 만두피의 쇼롱포오 근접

쇼롱포오를 들어보면 안에 국물을 얼마나 가득 머금고 있는지 만두피 주머니가 아래로 축 처질 정도였어요. 한입 베어 물면 안에 있던 국물이 확 나오는데, 생강을 살짝 올려 먹으니까 저는 이렇게 먹는 게 더 좋았어요.

생강을 올려 먹는 쇼롱포오

대신 바로 쪄서 나오니까 안에 있는 국물이 진짜 뜨거워요.ㅋㅋ 처음부터 크게 한입 베어 물기보다는 살짝 식혀서 먹는 걸 추천해요.

청화원 대학로점에서 먹은 우육도삭면과 딤섬 상차림

여미언니 총평, 재방문의사 YES 💜

다음에는 딤섬도 다시 먹고 다른 맛 우육면도 먹어보고 싶어요.

  • 장점: 쫄깃한 도삭면, 바로 쪄서 촉촉하고 국물 가득한 쇼롱포오
  • 아쉬움: 크림새우 가격 대비 양

딤섬 먹으러 갔는데 저는 도삭면에 더 꽂혔어요.

위치

청화원 대학로점Cheonghwawon Daehangno Branch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길 36 1층, 2층 청화원 대학로점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