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한정식 20인룸 회식과 키오스크 반찬 리필, 미꼬담 마곡발산점
한 줄 요약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한정식집으로, 20인·12인 룸을 갖춰 점심 회식과 부모님 모임에 쓰기 좋은 곳이다. 2인 세트 46,000원에 전복미역국·꼬막초무침·육전·고등어구이가 메인급으로 나오고, 밑반찬 리필을 직원 호출 없이 자리 키오스크로 할 수 있었다. 양이 둘이 다 못 먹을 정도라 재방문 의사 확실하다는 결론.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발산역 4번 출구 도보 3분
- 룸
- 20인룸 1개, 12인룸 1개
- 주차
- 77대 주차 가능한 4층 주차건물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생일 육전 서비스)
- 2인 세트
- 46,000원
- 3인 세트
- 62,000원
- 4인 세트
- 92,000원
- 세트 옵션1
- 소고기 미역국 / 가자미 미역국 / 전복 미역국(+4,000원) 중 택1
- 세트 옵션2
- 꼬막비빔(초무침) / 꼬막비빔(맛간장) 중 택1
- 세트 옵션3
- 육전 / 황게장 / LA갈비(+20,000원) 중 택1
- 식후 음료
- 매실, 식혜, 커피 무료
2026. 9. 6. 방문자 기준
우연한 기회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 근방 직장인들 점심 회식이나,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깔끔한 한정식집을 발견해서 리뷰 레츠고@@@
미꼬담 마곡발산점 위치와 기본 정보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고, 20명까지 들어가는 룸이 있어 모임에 딱 좋다.
- 발산역 4번 출구 도보 3분
- 네이버 예약 가능 (생일 육전 서비스까지)
- 20명까지 가능한 룸이 있어서 모임에 딱 좋음!
- 주차 가능! (77대 주차 가능한 4층 주차건물 있음)

우리는 도보로 이용했고, 주차는 편한편이라고 하시니 차로 방문해도 괜찮을 듯

외관은 이렇게. 깔끔하게 생긴 곳 한정식집
내부 좌석과 아기의자
미꼬담 마곡발산점 내부는 4인~6인 테이블로 넓찍하게 구성되어있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정말 인테리어부터 한정식 느낌!
우리가 방문했을 때, 커플은 2테이블정도? 거의 가족단위 손님들이 제일 많았다. 건너편 테이블에 아기손님도 있었는데 아기의자도 잘 준비되어있으니 아기 있는 손님들도 문제 없을 듯

파티션마다 이런 핑크뮬리 갈대같은거로 분리되어있는데 은은한 색깔이 식당 분위기랑 잘어울렸다 (식당 가서 인테리어 구경하는거에 진심임..ㅎ)
20인룸·12인룸, 점심 회식에 딱
미꼬담 마곡발산점 안쪽으로는 문이 닫혀있는 부분이 모두 룸! 룸이 2개가 있는데, 왼쪽 룸이 20명까지 가능한 꽤 넓은 룸이고 오른쪽이 12명까지 가능한 적당한 룸이다.
12인 룸은 닫혀있어서 나중에 손님 나오실때 봤는데 요기도 굉장히 쾌적했다. 요 근방 회사였으면 점심에 회식하기에도 딱일 듯...(❁´◡`❁)


메뉴와 세트 가격
메뉴는 자리마다 준비되어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되고, 인원수 대로의 한정식 세트를 대부분 많이 드신다. 그리고 이 세트에 들어가있는 메뉴들이 단품으로 하나씩 있는 듯!
- 2인 세트 : 46,000원
- 3인 세트 : 62,000원
- 4인 세트 : 92,000원



2인 세트 옵션은 어떻게 고르나
나는 2인 세트를 시켰는데, 옵션이 각자 여러개가 있었음
- 옵션1 : 소고기 미역국, 가자미 미역국, 전복 미역국(+4,000원) 중 택 1
- 옵션2 : 꼬막비빔(초무침), 꼬막비빔(맛간장) 중 택1
- 옵션3 : 육전, 황게장, LA갈비(+20,000원) 중 택 1
- +) 3인 세트는 옵션 2에서 2개, 4인 세트는 옵션 1~3에서 2개씩 선택!



안 그래도 2인세트에 메인메뉴 급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그것들 마저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니!?!? 나는 전복미역국, 초무침꼬막, 육전으로 선택했다.

자리에는 리뷰이벤트로 계란말이도 있는데, 이미 메뉴가 너무너무많은 거 같아서, 부족하면 해볼까 하고 미리 안했음 했으면 큰일날뻔....ㅋㅋㅋㅋ양이 정말 많다.


일반 페트물을 주시고, 수저는 사진처럼 하나씩 포장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물통으로 주시는 것보다 이렇게 하나씩 내가 따서 먹을 수 있는 물이 훨씬 좋고 수저도 하나씩 포장되어있는게 위생적이어서 좋은데, 음식 나오기도 전에 이런 부분이 이미 너무 감동..... 신경을 많이 쓰신듯 함..!

밑반찬 리필을 키오스크로
그리고 미꼬담의 좋은점, 밑반찬을 리필할때 키오스크로 할 수 있다는 거! 한식당가면 밑반찬을 정말 많이 먹게되는데, 매번 직원분 불러야하는게 귀찮다... 그리고 바쁘시면 잘 오지도 못하시고ㅠㅠ 근데 이렇게 키오스크에 있는거...너무 죠아

먼저 나온 밑반찬들, 잡채와 제육이 밑반찬으로 있는거 너무 좋고요~ 깔끔하게 담아져서 나와 너무 좋다.


전복미역국·꼬막초무침·고등어·육전 맛은?
먼저 나온 전복 미역국! 전복은 2인이라그런지 2개 넣어주셨는데 크기도 국자에 크게 들어오는 꽤 큰 전복!
ㅠ_ㅠ미역국 처돌이로서 완전 푹~~끓인 미역국이라 녹진한 맛이 너무 딱이었다.

꼬막초무침! 약간 골뱅이무침?스타일의 꼬막 초무침! 맥주 한잔 먹어야할 맛의 밑반찬이었음ㅋㅋㅋㅋ 중간중간 느끼해질때 먹기 딱 좋았다. 근데 강릉꼬막비빔밥 생각하고 시켰는데 난 왜 간장이 아니라 초무침을 선택했는가.... 다음에 방문하면 무조건 맛간장으로 먹어야지

다음은 고등어. 세상 겁나 큰 고등어다. 바짝 구워진거 같지만 안에는 촉촉하니 졍말 맛있었도. 일단 너무 짜지않아 좋았다. 간혹 자반고등어 나오면 너무 짜서 먹기 힘들때도 많은데, 이건 간이 적당했음

글고 마지막 찐 메인 육전. 고기 하!!!!!!나도 안질기고 부드럽게 잘 구워졌고, 곁들여 나온 부추 무침도 새콤하게 잘어울렸다.

2인 46,000원에 이 양이 나온다
대망의 풀 샷. 육전, 꼬막, 고등어, 전복미역국 거의 메인급들만 다 모였는데 이게 어떻게 2인 46,000원? 내가 비싼 물가에 찌들어버린건지 어쩐디 몰라도 이정도면 진짜 가성비가 미친거 아닌가.......? 여의도 가면 미역국만 15000원인데요.......?

심지어 양도 엄청 많았다. 이거 절대 둘이서는 못먹을 양. 밑반찬 리필은 꿈도 못꾸고 아예 건드리지도 못한 반찬 있을 정도. 많이 먹는 두명이 와야 밥 두공기랑 함께 해치울 수 있는 정도였는데....!??! 대체 이렇게 주셔서 뭐 남으세요...대박적

심지어 나오면서 매실이랑 식혜, 커피까지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 소화시키려고 매실 한잔 원샷
우연한 기회로 방문했으나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해서 종종 한정식 땡길때 무조건 올듯
미꼬담 마곡발산점 정리
- 마곡/발산역 근처에서 한정식 맛집을 찾는다면 이곳
- 2인세트 기준 5만원도 안되는 가격
- 근데 메인급이 4개나...
- 생일에는 육전 서비스도 되고
- 큰 룸이 2개나 있어 회사/가족 행사에도 왕 추천
- 심지어 화장실도 깨끗함 (내부에 있음)
- 재방문의사 있음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