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홍게장 정식, 알배기 새우장과 솥밥까지 진 세이로무시

한 줄 요약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진 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홍게장은 짜지 않고 살이 넉넉했으며, 알이 있는 새우장은 달고 녹진했어요. 솥밥에 코다리, 고기, 조기구이까지 곁들여 든든하게 먹은 점심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2길 13
원문 기재 영업시간
수요일~월요일 10:30~21:00, 화요일 정기휴무
방문 시점
토요일 낮 12시
주문 메뉴
홍게장정식, 새우장정식
주차 및 출입
전용 주차장 이용, 주차장 쪽에 출입문 위치
시설
야외 좌석, 실내 안쪽 남녀 구분 화장실
편백찜
방문 당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안내받음

2026. 8. 23. 방문자 기준

속초 여행의 첫 식사로 진 세이로무시를 찾았어요.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주문했는데, 장류뿐 아니라 함께 나온 반찬과 솥밥도 기억에 남았어요.

진 세이로무시는 어디에 있고 주차는 편한가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2길 13이에요.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은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10:30~21:00이고, 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저는 토요일 낮 12시에 방문했어요.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고, 출입문도 주차장 쪽에 있었어요.

야외 자리도 있었지만 방문한 날에는 비가 왔어요. 날씨가 선선한 가을에는 밖에서 식사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실내 분위기와 편의시설은 어땠나요?

안으로 들어가니 화려한 샹들리에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층고가 높아 개방감도 느껴졌어요.

화장실은 실내 안쪽에 남녀 구분으로 마련돼 있었고, 게장을 먹은 뒤 손을 씻었어요. 식기류가 한 번 더 포장돼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어떤 정식을 주문했고 편백찜은 예약이 필요한가요?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주문했어요. 편백찜도 알려진 메뉴라고 들었는데, 방문 당시에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어요. 이번에는 먹지 못해 다음에 맛보고 싶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7~8월 홍게 금어기로 해산물 한판에 홍게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홍게장과 새우장 정식으로 골랐어요.

정식에는 어떤 반찬과 밥이 나왔나요?

밑반찬이 다양해서 장류 외에도 밥과 곁들일 음식이 많았어요. 그중 코다리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어서 홍게장과 새우장이 나왔어요. 홍게장은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특히 궁금했어요.

생으로 먹는 장류뿐 아니라 고기와 조기구이도 함께 나왔어요.

된장찌개에는 두부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밥은 솥밥으로 나왔어요. 게장을 먹을 때는 밥맛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솥밥 자체가 맛있어 잘 어울렸어요. 누룽지도 만들어 두고 식사를 시작했어요.

조기구이는 겉이 노릇했고 살이 통통하면서 부드러웠어요. 어떻게 구웠는지 궁금할 만큼 인상적이었어요.

고기도 따로 메인 메뉴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곁들임 음식까지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홍게장은 짜지 않았고 살은 충분했나요?

제 입맛에는 홍게장이 짜지 않은 점이 가장 좋았어요. 살도 가득해서 입으로만 빼 먹기보다는 젓가락으로 꺼내 먹었어요.

게딱지에는 계란이 올라가 있어 솥밥을 넣고 비벼 먹었어요. 짜지 않은 홍게장과 밥이 잘 어울렸어요.

몸통에도 살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살을 짜내 밥과 함께 먹었어요.

알배기 새우장과 누룽지는 어땠나요?

알이 있는 새우장은 처음 먹어봤어요. 새우는 달고 녹진했고, 밥 위에 올려 작은 초밥처럼 먹기도 했어요.

미리 만들어 둔 누룽지도 맛있게 먹었어요. 밥을 꼼꼼히 긁어냈다고 생각했는데도 밥알이 제법 남아 있었어요.

마지막 한입은 새우장으로 마무리했어요. 게장과 새우장은 여러 번 먹어봤지만 홍게장과 알배기 새우장은 처음이라 기억에 남았어요. 반찬과 솥밥까지 먹고 나니 배가 불러 저녁 8시까지 저녁을 못 먹을 정도였어요.

위치

진 세이로무시Jin Seiromushi (진 세이로무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2길 13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