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아이랑 식당, 홍게장과 한식 반찬 진 세이로무시
한 줄 요약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진 세이로무시에서 34개월 아이와 함께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어른들은 해물장을 먹고 아이는 생선구이와 불고기 등 함께 나온 반찬으로 식사했어요. 제 입맛에는 홍게장이 짜지 않았고, 넓은 테이블 간격과 아기의자도 가족 식사에 도움이 됐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선사로2길 13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정기휴무
- 원문 안내 기준 매주 화요일
- 주문 메뉴와 가격
- 홍게장정식 23,000원, 새우장정식 25,000원, 공깃밥 추가 1,000원
- 함께 나온 음식
- 생선구이, 돼지고기불고기, 김, 잡채, 나물, 버섯볶음, 된장찌개
- 아이 동반 시설
- 아기의자 있음, 넓은 매장과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
- 다른 메뉴
- 편백찜 메뉴가 있었으나 이번 방문에서는 먹지 않음
2026. 8. 21. 방문자 기준
속초여행 첫 식사로 34개월 아이와 진 세이로무시에 갔어요. 저는 해물장정식을 먹고 싶었지만, 게장이나 새우장을 나눠 먹지 않을 아이의 식사가 고민이었어요. 이곳은 정식에 생선구이와 불고기 같은 한식 반찬이 함께 나와서 방문했어요.


아이와 앉아 식사하기에 공간은 어땠나요?
매장은 속초시 선사로2길 13에 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10:30~21:00이고, 15:00~17:00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정기휴무는 매주 화요일로 안내돼 있었어요.
매장이 넓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여유가 있었어요. 아이가 움직일 때 옆 테이블과 너무 가까워 신경 쓰이는 답답함이 적었어요.



아기의자도 준비돼 있었어요. 유모차를 가져가지는 않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안쪽 한켠에 세워둘 만한 공간이 있었어요. 식사하는 동안 가족 단위 손님도 많이 보였어요.



무엇을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 홍게장정식 23,000원
- 새우장정식 25,000원
- 공깃밥 추가 1,000원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상이 차려지니 메인 장 주변으로 반찬이 다양하게 나왔고, 양도 넉넉해서 공깃밥을 추가했어요.

34개월 아이는 어떤 반찬으로 식사했나요?
아이는 게장이나 새우장 대신 정식에 함께 나온 생선구이, 돼지고기불고기, 김, 잡채, 나물, 버섯볶음으로 밥을 먹었어요. 평소 집에서 먹는 한식처럼 반찬을 하나씩 골라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아이를 위한 메뉴를 따로 주문하지 않고도 식사를 챙길 수 있었어요. 부모가 먹고 싶은 해물장을 고르면서 아이 밥도 함께 해결한 점이 가장 편했어요.

홍게장과 새우장의 맛은 어땠나요?
제가 먹은 홍게장은 간장을 밥에 넉넉히 넣어 비벼도 제 입맛에는 짜지 않았어요.

살은 흐물거리지 않고 쫀쫀했어요. 게살을 발라 밥 위에 올리고 간장을 넣어 비벼 먹었어요. 중간중간 나물이나 잡채, 생선구이를 곁들이니 한식 한 상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함께 주문한 새우장도 밥과 먹기 좋았어요.


두 정식을 하나씩 주문하니 홍게장과 새우장을 번갈아 나눠 먹을 수 있었어요. 장만 계속 먹기보다 여러 반찬을 곁들여 먹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정식 반찬과 된장찌개는 어땠나요?
생선구이와 불고기, 잡채, 나물, 버섯볶음에 된장찌개까지 나와 상이 가득 찼어요. 해물장을 중심으로 한식 반찬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같이 나온 된장찌개도 기억에 남았어요.

단맛이 강하기보다 집된장으로 끓인 듯 구수한 맛이었어요. 여행지에서 해산물을 먹으러 왔지만 집밥 같은 한식도 든든하게 먹은 느낌이었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별도 키즈메뉴보다 정식에 딸려 나온 반찬이 아이 밥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됐어요. 저희 가족에게는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상차림이었어요.

해물장정식 외에 어떤 메뉴가 있었나요?
정식 외에 편백찜 메뉴도 있었어요.

이날은 점심에 방문해 해물장정식을 먹었고, 편백찜은 주문하지 않았어요. 메뉴를 보고 다음에 저녁으로 방문한다면 먹어보고 싶었어요.
아이와 함께 먹고 가장 만족한 점은 무엇인가요?
부모는 홍게장과 새우장을 먹고, 아이는 익숙한 한식 반찬으로 식사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어요. 제 입맛에 짜지 않은 홍게장과 구수한 된장찌개도 만족스러웠고, 넓은 공간과 아기의자 덕분에 식사하기 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