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뇨끼 맛집 화이트라구·새우필라프 아이랑 점심, 어느달
한 줄 요약
어느달은 경기 포천 정문동길에 있는 파스타·뇨끼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성인 2명과 아이 1명이 방문해 화이트라구 뇨끼, 새우로제 파스타, 새우필라프를 주문했고 소스 맛이 진하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유아의자와 맵기 조절이 가능해 아이와 함께하는 포천 가족외식 장소로 무난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 영업시간
- 11:30-21:3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및 뒤쪽 추가 주차공간
- 편의
- 예약 가능, 유아의자 있음, 단체 이용 가능, 테이블링 웨이팅
- 화이트라구 뇨끼
- 20,000원
- 새우로제 파스타
- 19,000원
- 새우필라프
- 18,0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아이랑 포천으로 하루 나들이를 갔다가 점심은 포천 어느달에서 먹었어요. 저희는 성인 2명, 아이 1명으로 방문했고 화이트라구 뇨끼, 새우로제 파스타, 새우필라프를 주문했는데요. 메뉴 하나하나 양도 넉넉했고 전체적으로 소스 맛이 진하고 깊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와 함께 가다 보니 맵지 않은 메뉴가 있는지, 유아의자가 있는지, 식사하기 편한 분위기인지도 보게 되는데 그런 부분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요. 오늘은 포천 아이랑 맛집 어느달 위치·주차부터 메뉴, 테이블링 웨이팅, 직접 먹어본 뇨끼와 파스타, 아이랑 방문하기 어땠는지까지 정리해볼게요.

포천 어느달 위치와 주차
- 어느달 /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 영업시간 11:30-21:30
-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차 가능
- 예약 가능
- 유아의자 있음
- 단체 이용 가능
- 테이블링 웨이팅 가능
저희는 이날 포프 곤충테마파크 → 점심 어느달 → 예술정원1999 → 저녁 식사 순서로 포천 하루 여행을 했어요. 아이 체험 하나 하고 점심 먹은 뒤 다시 오후 일정으로 넘어가는 동선이라 포천 아이랑 나들이 코스로도 좋더라고요.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했고 뒤쪽에도 추가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처음 앞쪽만 봤을 때는 손님이 몰리면 부족해 보일 수 있는데 뒤쪽 공간도 있으니 같이 확인하면 돼요.



매장 분위기와 테이블링 웨이팅
어느달 내부는 길게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예요. 그런데 테이블이 한 공간에 쭉 붙어 있는 느낌보다는 중간중간 유리블록 파티션이 있어서 공간이 자연스럽게 나뉘더라고요. 안쪽에는 단체로 이용하기 좋은 자리도 있었어요. 아이와 같이 가도 너무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고요.





웨이팅은 테이블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입구 밖에도 대기의자가 있고 안쪽에도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식사시간에 대기가 생겨도 앉아있을 곳은 있었어요. 저희는 도착 3-40분 전쯤 테이블링으로 줄서기 후 방문했어요.


어느달 메뉴와 가격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화이트라구 뇨끼 20,000원, 새우로제 파스타 19,000원, 새우필라프 18,000원이었어요.
파스타, 뇨끼, 리조또, 필라프처럼 여러 메뉴를 같이 고를 수 있어서 가족끼리 나눠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받아보니 메뉴 하나하나 양이 꽤 넉넉한 편이더라고요. 여러 명이 간다고 무조건 메뉴를 많이 주문하기보다는 인원수에 맞춰 주문한 뒤 부족하면 추가해도 될 것 같아요.

화이트라구 뇨끼와 새우로제 파스타
제가 가장 궁금했던 메뉴는 화이트라구 뇨끼였어요. 뇨끼에 소스가 넉넉하게 들어가고 간고기랑 각종 채소들이 잘 어우러져서 크림맛만 강하게 느껴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풍미가 진해서 맛있더라고요. 이날 먹은 메뉴들을 통틀어 저는 소스 맛이 가볍지 않고 깊어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랑 먹을거라 매운것들은 빼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청양고추를 따로 주시더라고요. 아이것 덜어주고 엄마아빠는 섞어먹었는데 이것도 킥이었어요.

새우로제 파스타도 함께 주문했어요. 화이트라구와는 다른 소스라 번갈아 먹기 좋았고 새우와 면에 로제소스도 충분히 묻어 있었어요. 아이는 로제를 잘 먹지않아서 이건 매콤버전으로 주문했습니다. 통통한 새우도 넉넉히 들어있고 소스도 넉넉해서 식전빵도 찍어먹었는데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새우필라프, 그리고 눈에 들어온 제철 꽃게리조또
아이와 같이 먹을 메뉴도 필요해서 새우필라프를 함께 주문했어요. 파스타나 뇨끼 사이에 밥 메뉴가 하나 있으니 같이 나눠먹기 좋았고요.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는 면 메뉴만 여러 개 주문하는 것보다 필라프 하나 같이 넣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무난히 아이먹을 메뉴로 주문했는데 간이 세지않은데 전체적인 맛이 조화로워서 아이도 엄마 아빠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메뉴를 보다가 제철메뉴인 꽃게리조또도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가 꽃게를 워낙 좋아해서 이것도 주문하고 싶었는데 조금 매콤하다고 해서 이번에는 아이와 먹기 어려울 것 같아 패스했어요.ㅠㅠ 그런데 옆 테이블에 나온 걸 보니까 꽃게도 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이번에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제철메뉴로 다시 만난다면 어른들 메뉴로 한 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랑 가기 어땠나 — 유아의자와 응대
아이랑 식당 갈 때는 메뉴뿐 아니라 유아의자나 직원 응대도 중요하잖아요. 어느달에는 유아의자가 있어서 아이와 같이 앉기 편했고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기억에 남았어요. 단순히 주문만 친절하게 받아주는 게 아니라 필요한 게 없는지 한 번 더 살피고 최대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랑 같이 외식하면 이런 작은 응대가 진짜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 메뉴를 고를 때는 맵거나 향이 강한 메뉴인지 미리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저희도 꽃게리조또가 조금 매콤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 메뉴에서는 제외했거든요.
총평
포천 어느달은 분위기만 예쁜 레스토랑이라기보다 음식 자체도 맛있게 먹었던 곳이에요. 특히
- 메뉴 양이 넉넉했고
- 소스 맛이 진하고 깊었고
- 파스타·뇨끼·필라프 메뉴 선택지가 다양했고
- 유아의자가 있었고
- 직원분들의 배려 있는 응대도 좋았어요.
매장 내부도 길게 이어지면서 유리블록 파티션으로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한 공간에 너무 붙어 있는 느낌이 적었고요. 웨이팅이 걱정된다면 테이블링으로 대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저희는 화이트라구 뇨끼, 새우로제 파스타, 새우필라프를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는 이번에 못 먹은 제철 꽃게리조또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아이와 포천 여행하면서 한식이 아닌 파스타나 뇨끼가 당길 때, 유아의자와 아이가 같이 먹을 메뉴가 있는 포천 파스타 맛집, 포천 아이랑 맛집을 찾는다면 어느달도 같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