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규카츠 세트3 스테키동과 정식 차이, 이치규 발산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발산역점은 발산역 1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전문 일식집이다. 재방문에서 돈카츠와 스테키동, 음료 2개가 들어간 세트3와 미니 카레를 주문했는데, 예전에 먹었던 스테키 정식과 달리 스테키동은 밥 위에 고기가 올라간 구성이라 차이를 알게 됐다. 고기를 밥과 따로 먹고 싶다면 이치규 발산역점에서는 스테키동보다 스테키 정식이 더 맞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2층 211호
- 가는 길
- 발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 주차
- 건물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세트3(돈카츠+스테키동+음료 2개), 미니 카레 추가
- 메뉴 구성
- 규카츠 정식, 스테키 정식, 스테키동, 함박 오므라이스, 철판 찹스테이크, 일본식 카레, 야끼소바나폴리탄, 냉소바&새우튀김, 가라아게&새우튀김, 미니카레, 생맥주, 하이볼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새우튀김 1개 서비스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코드로 메뉴 확인 및 주문
2026. 9. 24. 방문자 기준



발산역 맛집으로 일식 규카츠와 스테키 맛집, '이치규 발산역점'에 다녀왔어요.
이치규는 여러 지점이 있는 체인점인데요, 이치규 발산역점은 예전에 마곡동에서 모임이 있을 때 방문해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먹어봤던 발산역 맛집이에요.
고기도 맛있었고, 개별 화로에서 취향에 맞게 구워 먹는 방식도 맘에들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발산역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 다시 방문해봤어요.
이치규 발산역점 매장 분위기와 첫인상

이치규는 정육점을 운영하시던 부모님 곁에서 고기 손질을 배우며 자란 아들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시작된 곳이라고 해요.
시장 정육점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갓 튀겨낸 고기를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던 따뜻한 기억을 식당에 담았다고 하는데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마다 미니 화로를 준비해 줘서 고기를 취향에 맞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친구와 둘이 식사하기에도 좋았고, 발산역에서 단체 모임이 있을 때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세트3와 미니 카레 주문, 스테키동과 스테키 정식의 차이
주문메뉴는



- 세트3
- 미니 카레
세트3는 돈카츠와 스테키동, 음료 2개가 함께 구성된 메뉴였어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메뉴를 조금 잘못 선택했어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비슷한 구성이라고 생각하고 세트3을 주문했는데요.
알고 보니 스테키 정식이 아니라 스테키동이었어요.
스테키 정식은 고기가 밥과 따로 나오는데, 스테키동은 밥 위에 고기가 올려져 나오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고기를 카레에 찍어 먹으려고 미니 카레도 추가했어요.
이치규 발산역점 메뉴 & 가격

메뉴는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비롯해 스테키동, 함박 오므라이스, 철판 찹스테이크, 일본식 카레 등이 있었어요.
면류로는 야끼소바나폴리탄과 냉소바&새우튀김이 있고, 가라아게&새우튀김, 미니카레 같은 사이드 메뉴와 생맥주, 하이볼 등의 주류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발산역 맛집 이치규 발산역점은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았어요.
규카츠와 스테키동 맛 후기

규카츠 (채끝):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디엄 레어로 제공돼요. 무쇠 미니 화로에 취향껏 7~8초 정도 살짝 더 구워 먹으면 되는데요.
미니 화로에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처음부터 완전히 익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조금씩 구워 먹을 수 있어요.
화로 위 무쇠판이 데워지면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올리고 규카츠를 원하는 정도로 익혀서 구워 먹으면 되는데 맛있어요.
겉면의 바삭한 튀김옷과 안쪽의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 좋아요.

이치규 특제 소스, 와사비, 칠리, 소금 등 3~4가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돼요.

스테키동 (채끝 덮밥): 갓 구운 육즙 가득한 채끝 스테이크와 바삭한 마늘 칩이 밥 위에 듬뿍 올라가 있어요.


스테키동도 취향에 맞게. 구워 먹으면 돼요.
달콤 짭조름한 소스와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었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다만 저는 고기를 완전히 익혀 먹는 웰던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예전에 먹었던 스테키 정식이 제 취향에는 조금 더 잘 맞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규카츠와 스테키를 카레에 찍어 먹으려고 미니 카레를 추가로 주문했어요

바삭하게 구운 규카츠를 카레에 살짝 찍어 먹으니 카레의 진한 맛이 더해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카레 덮밥처럼 밥이랑 먹기에도 좋았고요.

정식에 함께 나온 밥인데 양도 꽤 넉넉했고, 따뜻하면서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져 맛있었어요. 고기와 함께 먹기에도 좋았고, 특히 카레를 곁들여 먹으니 맛있었어요.


원산지 표시입니다!
이치규 발산역점 방문 꿀팁

- 영수증 선리뷰 이벤트: 매장에서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바삭하고 고소한 새우튀김 1개를 서비스로 제공해 줍니다.
- QR 주문: 테이블에 준비된 QR 코드를 찍으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메뉴 확인 및 주문이 가능해요.
처음 방문하신다면 메뉴 구성을 잘 확인하고 주문하는 걸 추천해요.
특히 스테키 정식과 스테키동은 고기가 나오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고기와 밥을 따로 먹는 걸 좋아한다면 스테키 정식이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위치와 주변 볼거리
이치규 발산역점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2층 211호에 있어요.
발산역 1번 출구에서 3~5분정도. 거리이고 건물에 주차도 가능해서 대중교통뿐 아니라 자차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 서울식물원: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도심 속 대형 식물원 & 공원입니다.
- 마곡 LG아트센터: 전시나 공연 관람 등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마무리
발산역 맛집으로 일식 규카츠와 스테키 맛집, 이치규 발산역점에서 점심 맛있게 먹고 왔어요.
발산역에서 친구와 일식으로 식사할 곳을 찾거나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발산역 맛집 이치규 발산역점 한 번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에요.
저도 다음에 재방문 예정 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