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중식 저녁 C코스 칠리새우와 파티션 홀 좌석, 매란방 교대점
한 줄 요약
매란방 교대점은 교대역 14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지하 1층에 있는 딤섬·코스 중식당입니다. 친구와 저녁 C코스(1인 35,000원)를 주문해 게살스프, 딤섬 3종, 옛날 전통 탕수육, 매콤 칠리새우, 수타 감자 짜장면과 매콤 삼선 짬뽕, 말차푸딩까지 먹었습니다. 룸이 아닌 홀 좌석도 높은 등받이와 반원 파티션으로 구분돼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24 지하 1층 (교대역 14번 출구 도보 2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1: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차
- 건물 내 유료 주차, 최초 3,000원 이후 추가 요금 / 공간 여유 없어 대중교통 추천
- 주문 메뉴
- 저녁 C코스 1인 35,000원
- 코스 구성
- 통통 게살스프, 딤섬 샘플러 3종(샤오롱바오·새우 하가우·구채교), 옛날 전통 탕수육, 매콤 칠리새우, 식사 선택(수타 감자 짜장면/매콤 삼선 짬뽕), 말차푸딩
- 코스 종류
- 점심 A·B코스, 저녁 C·D·E코스
- 주류
- 칭따오 생맥주
2026. 8. 6. 방문자 기준
친구와 오랜만에 교대역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어요. 평소에도 교대역은 직장인들이 많다 보니 맛집도 많지만, 막상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맛있는 음식도 먹고, 편하게 수다도 떨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매란방 교대점을 선택했습니다. 딤섬과 코스요리가 유명한 중식당인데다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라 기대를 하고 방문했어요.
매란방 교대점 위치와 주차
매란방 교대점은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2분이면 도착합니다. 서초대로50길 24 지하 1층이고, 입구가 이렇게 이국적으로 멋있어요. 찾아가기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24 지하 1층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 🕑매일 11시~21시 50분 / 브레이크타임 15시~17시
- 🚘건물 내 유료 주차 가능. 최초 3,000원이며 추가 요금 발생. 주차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

매란방 교대점 메뉴, 저녁 C코스 1인 35,000원
🥟매란방은 단품메뉴도 좋지만 중식 코스요리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교대점 역시 가족모임이나 회식, 비즈니스 식사를 하는 손님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점심코스로는 A코스, B코스가 있고요 저녁코스로는 C, D, E 코스가 있어요. 저희는 저녁 C코스(1인 35,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요즘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3만 원대 코스치고는 꽤 알찬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홀 좌석인데도 프라이빗한 분위기
🍜매란방은 룸이 많은 중식당으로 유명한데, 저희는 이날 홀 좌석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홀이면 조금 시끄럽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자리에 앉아보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일반적인 오픈형 테이블이 아니라 높은 등받이와 반원 형태의 파티션으로 좌석이 구분되어 있어서 옆 테이블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사진처럼 소파 좌석도 푹신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덕분에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식사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룸도 많이 마련되어 있어서 회식이나 가족모임처럼 프라이빗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룸 예약도 좋을 것 같고, 저처럼 2~4명이 방문한다면 홀 좌석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C코스 구성, 게살스프부터 말차푸딩까지
🍽️사실 이 날 저녁인데도 30도가 넘는.. 정말 더운날이라 일단 시원한 맥주를 시켰습니다. 중식에는 역시 칭따오죠! 매란방 교대점에는 칭따오 생맥주가 있어요.


여기서 부터 C코스 시작 입니다. 가장 먼저 나온 통통 게살 스프는 따뜻하게 속을 풀어주기 좋았고, 게살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어 시작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어서 나온 딤섬 샘플러 3종. 샤오롱바오는 육즙이 풍부했고, 새우 하가우는 새우가 통통하게 씹혀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구채교는 은은한 부추 향이 올라와 세 가지를 각각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옛날 전통 탕수육은 이름 그대로 바삭한 옛날 스타일이었어요. 소스가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고기의 바삭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고,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매콤 칠리새우였습니다. 새우 크기도 큼직했고,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달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칠리소스가 잘 어울려 메인 메뉴다운 존재감을 보여줬어요.


마지막 식사는 각자 선택할 수 있어서 저는 수타 감자 짜장면, 친구는 매콤 삼선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 말차푸딩까지가 코스에 포함된 메뉴이구요, 지금 네이버 영수증리뷰 이벤트 중이라, 참여하면 망고샤베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입가심 까지 상쾌하게 마무리 했네요.


코스라고 해서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식사까지 먹고 나니 꽤 든든해서 정말 배부르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교대역에서 조용한 중식당을 찾는다면
💚이번에 방문해 보니 매란방 교대점이 왜 모임 장소로 많이 추천되는지 알겠더라고요. ✔️ 제가 만족했던 이유는
- 3만 원대에 즐기는 알찬 코스요리
- 딤섬부터 식사까지 이어지는 구성
- 룸이 많아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은 공간
- 홀 좌석도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프라이빗한 분위기
- 오래 앉아 이야기 나누기 좋은 편안한 좌석


오랜만에 친구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교대역에서 회식, 가족모임, 데이트, 친구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면 매란방 교대점은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