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 모임장소 2층 단체석에서 약곰탕과 불꼬랑지 1단계, 백옥 용산

한 줄 요약

백옥 용산은 신용산역 도보 9분 거리에 있는 돼지곰탕 전문점입니다. 노들섬 수변무대에 다녀온 뒤 저녁시간에 2층으로 올라가 돼지곰탕, 약곰탕, 불꼬랑지 1단계를 먹었는데 놋그릇에 나온 뽀얀 국물이 잡내 없이 담백했어요. 1층은 혼밥·2인석, 2층은 넓은 테이블과 단체룸이 있어 신용산역 근처 점심 모임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전면 유리로 된 백옥 용산 2층 건물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1:00~22:00
위치
신용산역 도보 약 9분, 용산역 도보 약 12분
주문 방식
테이블 티오더
좌석
1층 혼밥·2인석 위주, 2층 넓은 테이블과 단체룸
주요 메뉴
돼지곰탕, 열곰탕, 약곰탕
사이드 메뉴
배추만두, 불꼬랑지, 냉제육
불꼬랑지 맵기
3단계까지 조절 가능 (주문은 1단계)
밑반찬
셀프바 운영

2026. 9. 23. 방문자 기준

백옥 용산 돼지곰탕 상차림 대표 이미지

신용산역 맛집 백옥 용산 돼지곰탕 약곰탕 불꼬랑지 모임장소 추천

노들섬 다녀와 찾은 신용산역 점심 맛집

노들섬 수변무대 갔다가 배가 고파서 찾은 신용산역 점심 맛집 백옥 용산이예요. 신용산역 근처에 있어 신용산 점심 맛집으로 찾아가기에도 좋았어요.

2층 건물에 외부에서도 환하게 보이는 전면 유리 건물이라 밖에서 보아도 뭔가 맛집 느낌이 나더라고요. 얼른 들어갔는데 저녁시간이라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에서도 주문을 받으시는 분이 계셔서 불편함 없이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서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셔서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전면 유리로 된 백옥 용산 2층 건물 외관
저녁 시간 불이 켜진 백옥 용산 입구

백옥 용산 영업시간과 찾아가는 길

  • ⏰️ 영업시간 11:00~22:00
  • 🚶‍♀️ 찾아가는 길: 신용산역 도보 약 9분, 용산역 도보 약 12분

백옥 용산은 신용산역 근처에 있는 돼지곰탕 전문점이에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어 혼밥으로 방문하기에도 좋고, 2층에는 넓은 테이블과 단체석도 있어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거나 모임장소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1층과 2층, 어떤 자리가 있나

백옥 용산은 2층 건물로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식당 내부가 밖에서도 보이는 곳이에요.

혼밥석과 2인석 위주의 백옥 용산 1층 홀
1층

보기에도 깔끔하고 맛집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특히 저녁에는 주변 야경까지 더해져 지나가면서도 눈에 띄는 식당이더라고요.

깔끔하게 정돈된 백옥 용산 내부 좌석
백옥 용산 2층 넓은 테이블 좌석
모임하기 좋은 백옥 용산 2층 단체룸
2층 단체룸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은 혼밥이나 2인석이 대부분이었고, 2층은 넓은 테이블과 단체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소규모 모임이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편해 보였어요. 신용산역 근처에서 점심 모임이나 식사 약속을 잡을 때도 괜찮은 공간이었어요.

백옥 용산 메뉴와 우리가 주문한 것

메뉴는 티오더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메뉴를 보면 돼지곰탕, 열곰탕, 약곰탕이 있고요.

돼지곰탕 열곰탕 약곰탕이 적힌 백옥 용산 메뉴판
배추만두 불꼬랑지 냉제육 사이드 메뉴판

사이드 메뉴로 배추만두, 불꼬랑지, 냉제육 등이 있더라고요. 우리는 백옥 용산 대표메뉴인 돼지곰탕과 약곰탕, 그리고 처음 보는 비쥬얼에 맛도 궁금했던 불꼬랑지를 주문했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백옥 용산 밑반찬
셀프바 밑반찬

돼지곰탕 - 놋그릇에 나오는 뽀얀 국물

음식이 빠르게 차려졌어요. 밑반찬은 셀프바가 운영되고 있어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기 좋았어요.

놋그릇에 담겨 나온 돼지곰탕 한 상

돼지곰탕이 나왔는데 그릇이 큼직하니 양이 많아 보이죠. 이곳 백옥 용산은 뚝배기가 아닌 놋그릇에 나오더라고요.

뽀얀 국물의 백옥 용산 돼지곰탕 클로즈업
편육처럼 얇게 썰린 돼지곰탕 고기

국물은 뽀얗고, 고기가 들어 있는데 얇게 편육처럼 썰어져 있어 특이했어요. 큼직하게 썰어져 있는데요, 질기지 않고 담백하니 먹기 좋더라고요.

돼지곰탕 고기 한 점을 들어올린 모습

국물도 진하면서 담백한 맛이었는데요, 암퇘지 앞다리살로 만들어 잡내 없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막상 돼지고기라고 하니 기름기가 많고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기름기 없이 담백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답니다. 점심메뉴로 든든하게 먹기 좋겠더라고요. 신용산역 점심 맛집으로 인정~!!

약곰탕 - 능이버섯과 황기 들어간 보양식 느낌

다음은 약곰탕이예요. 약곰탕이 나왔는데 살짝 한약재가 들어간 보약 곰탕 느낌 ~ㅋ

한약재 향이 나는 백옥 용산 약곰탕

한입 먹어보면 능이버섯과 황기 등이 들어갔다는데 한약 향이 살짝 나면서도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이였어요. 살짝 보양식을 먹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능이버섯과 황기가 들어간 약곰탕 국물

밥을 쓱쓱 말아서 부드러운 고기와 먹기 좋았는데 정말 보양식을 먹는 듯했어요 ㅎㅎ

약곰탕에 밥을 말아 먹는 모습
약곰탕 고기와 밥 한 숟가락
약곰탕과 밑반찬을 함께 놓은 테이블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요즘처럼 기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울 엄마 모시고 점심 먹으러 와야겠어요.

불꼬랑지 1단계, 열라면 정도 맵기

울 딸램이 무척이나 기대했던 메뉴라는데, 불꼬랑지가 나오니 매콤한 향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매콤한 양념의 백옥 용산 불꼬랑지

메뉴 이름처럼 돼지 꼬랑지 요리인데요, 이름도 재미있어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됐던 것 같아요. 꼬랑지라고 해서 꼬부랑 돌아간 모양일까? 했는데 먹기 좋게 잘라져 있어서 꼬랑지라고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비주얼이었어요. 맵기 조절은 3단계까지 가능하다는데 우리는 1단계, 열라면 정도의 맵기로 주문했어요.

윤기 흐르는 빨간 양념 불꼬랑지 1단계

빨간 양념에 윤기가 차르르 흘러 보기에도 맛나 보이죠 ㅎㅎ 울 딸램 꼬랑지 하나 들고 넘 매우면 어떡하지 ~ㅋ 하더니

불꼬랑지 한 조각을 집어 든 모습

그래도 한입 먹어보고는 맛있다며 엄지척 하더라고요 ㅎㅎ 속에 뼈가 있어서 살이 아주 많은 메뉴는 아니지만 뜯어 먹는 재미가 좋다며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더라고요.

출입구에 놓인 홍삼사탕과 가글, 1회용 치실

음식을 다 먹고 나오는 출입구에 홍삼사탕, 가글, 1회용 치실이 준비되어 있는 센스까지 넘 좋았어요.

신용산역 모임장소로 백옥 용산은?

신용산역 점심 맛집으로 찾아간 백옥 용산은 돼지곰탕 전문점이에요. 뽀얀 국물이 담백하고 고기도 편육처럼 썰어져 나오니 부드럽게 먹기 좋았어요.

돼지곰탕과 불꼬랑지가 차려진 백옥 용산 한 상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먹기 좋은 메뉴라 가족 외식으로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특히 담백한 맛이 좋았는데요, 어르신들이 먹기 좋은 약곰탕부터 술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불꼬랑지! 메뉴가 다양해서 신용산역 점심 메뉴는 물론 저녁 메뉴로도 괜찮겠더라고요.

남녀노소 모두 먹기 좋은 메뉴가 있고, 2층에는 넓은 테이블과 단체석도 있어 신용산역 근처에서 점심 모임이나 식사 약속을 잡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용산역이나 신용산역 근처에 가신다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들러보세요.

위치

백옥 용산Baekok Yongsan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1-76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