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구제시장 데이트 코스 토요일 점심 커플세트, 나마스테 동묘점
한 줄 요약
나마스테 동묘점은 동묘앞역 근처 지봉로 2층에 있는 인도음식점이에요. 토요일 12시쯤 방문해 2인 커플세트 50,000원으로 사모사·치킨티카·새우칠리·치킨마크니·야채커리·갈릭난·라이스에 망고라씨와 레몬티까지 먹었고, 창가 자리에서 식사한 뒤 동묘 구제시장과 창신동 완구거리까지 이어 구경했어요. 둘이 먹기엔 양이 넉넉해서 주말 데이트 코스 점심으로 잡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라스트 오더
- 21:00
- 주차
- 미지원 (창신1동 주민센터 주차 추천)
- 2인 커플세트
- 50,000원
- 세트 구성
- 사모사 2개, 치킨티카 4조각, 새우칠리,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갈릭난, 라이스
- 음료
- 라씨·차 중 2개 선택(망고라씨 추가금 없음, 레몬티는 핫만 제공)
- 갈릭난
- 3장 제공
- 위치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2층
2026. 9. 6. 방문자 기준

오늘은 맛집 리뷰를 가져왔는데요, 이번 주 토요일에는 동묘로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동묘 구제시장과 창신동 완구거리까지 둘러볼 예정이라 점심으로 먹을 곳을 찾아보다가 커리를 먹으러 나마스테 동묘점을 방문했었어요.

블루리본에 꾸준히 선정된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방문 전부터 기대를 하고 갔는데요. 점심시간인 12시쯤 도착했더니 웨이팅은 없었지만 거의 모든 좌석이 차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나마스테 동묘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나마스테 동묘점은 동묘앞역 근처 지봉로 18 2층에 위치한 인도음식점이에요. 매일 11:00-22:00 영업하고 21:00 라스트 오더예요.
- 매일 11:00-22:00
- 21:00 라스트 오더
- 주차 미지원 (창신 1동 주민센터 주차 추천)
저희처럼 동묘 주변을 구경하면서 식사할 계획이라면 동선도 괜찮았어요.

토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바로 자리에 앉지는 못하고 입구에 있는 대기 의자에서 잠시 기다렸어요. 그래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고 이후 밖이 보이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동묘앞역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동묘역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함께 알아두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특히 식사만 하고 가기보다는 동묘 구제시장이나 창신동 완구거리까지 같이 둘러볼 수 있어서 주말 코스로 묶기 좋았어요.
토요일 점심 매장 분위기와 창가 자리


나마스테 동묘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좌석이 꽤 있었어요. 이날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거의 자리가 차 있었고 가족 단위 손님부터 데이트로 방문한 손님까지 다양하게 보였어요. 저희는 잠시 기다린 뒤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는데 밖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묘 구경을 하다가 들어온 터라 창가에 앉아서 천천히 식사를 하니 데이트하는 분위기도 나더라고요. 동묘역 인도음식을 찾으면서 너무 캐주얼하지도, 그렇다고 부담스럽지도 않은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방문해보니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아서 여러 상황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2인 커플세트 50,000원 구성






저희는 둘이 방문했기 때문에 메뉴를 하나씩 따로 고르기보다는 2인 커플세트 50,000원을 주문했어요. 커플세트에는 사모사 2개, 치킨티카 4조각, 새우칠리와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갈릭난, 라이스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음료는 라씨와 차 중에서 2개를 선택할 수 있었고 저희는 망고라씨와 레몬티를 골랐어요.

커리 두 종류에 사이드 메뉴 세 가지까지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동묘 커리를 처음 먹어보는 분들도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커리 종류도 세트에 정해져 있어서 메뉴를 고르느라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됐고요.
사이드 3종 — 치킨티카, 칠리새우, 사모사
사이드 먼저 나왔습니다.

먼저 사이드 메뉴 3가지가 나왔어요. 치킨티카는 맵지 않은 닭가슴살 구이 같은 느낌이었는데 4조각이 나와서 둘이 2피스씩 나눠 먹었어요. 한 조각 크기가 생각보다 꽤 커서 제법 든든했어요.


칠리새우는 새우와 채소를 매콤하게 볶아서 나온 메뉴였는데, 이건 생각보다 매운 편이었어요. 저는 괜찮았지만 맵초보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모사는 튀긴 만두처럼 생겼는데 안쪽에는 카레 고로케 같은 속이 들어 있었어요. 따뜻할 때 먹으니 맛있어서 나오자마자 먹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치킨마크니와 야채커리, 갈릭난은 어땠나
이후 치킨마크니와 야채커리, 갈릭난과 라이스가 나왔어요. 갈릭난은 3장이 나오더라고요.

먼저 치킨 마크니 보여드려요!😆
- 치킨마크니는 크리미한 느낌이 있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닭고기도 큼직한 편이었어요.


- 야채커리는 고추기름 같은 매콤한 맛이 살짝 느껴졌고 밥과 먹었을 때 더 잘 어울렸어요. 약간 토마토 스튜 같은 느낌도 있었고요.
음료는 망고라씨와 레몬티
음료는 망고라씨와 레몬티를 주문했어요. 망고라씨는 추가금액 없이 선택할 수 있었고 부드럽고 달달해서 매콤한 음식과 잘 어울렸어요.


레몬티는 따뜻하게 제공됐고 아이스는 선택할 수 없었는데, 식사를 마친 뒤 입가심하는 용도로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먹어보니 커플세트는 둘이 먹기에는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었어요. 사이드가 고기와 새우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커리에도 닭고기가 들어가다 보니 음식 종류뿐 아니라 전체적인 양도 꽤 넉넉했어요.
동묘 구제시장·창신동 완구거리와 묶은 데이트 코스
이번에는 식사만 하고 돌아온 게 아니라 동묘 구제시장과 창신동 완구거리까지 함께 둘러봤어요. 동묘앞은 구제시장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창신동 쪽으로 이동하면 완구거리도 있어서 밥을 먹고 주변을 돌아보기 좋았어요.
저희도 이날 점심을 먹은 뒤 창신동 완구거리까지 이어서 구경했는데, 단순히 식사만 하는 것보다 볼거리가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 움직이기 좋았어요. 동묘 데이트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식사와 주변 구경을 한 번에 계획해도 괜찮겠더라고요. 특히 동묘 맛집을 찾다가 방문하는 경우라면 구제시장과 완구거리까지 함께 묶어서 하루 코스로 잡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처럼 주말에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동묘 외식을 즐기기에도 괜찮았어요.
나마스테 동묘점 총평



이번에는 동묘 맛집 커리를 찾다가 나마스테 동묘점을 처음 방문했었어요. 블루리본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하고 갔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커리뿐 아니라 치킨티카, 칠리새우, 사모사까지 여러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사이드 메뉴들의 퀄리티가 괜찮았고 커리도 서로 다른 맛이라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다만 2명이 먹기에는 양이 꽤 많아서 많이 먹지 않는 분들이라면 커플세트가 조금 넉넉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 단위로 방문한다면 커플세트에 커리나 밥을 추가해서 나눠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동묘역 맛집 커리를 찾으면서 여러 인도 음식을 같이 먹어보고 싶다면 한 번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이번 방문을 통해 동묘 인도음식을 찾는 분이나 인도 커리 맛집을 알아보고 있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라고 느꼈어요. 다음에 동묘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에 먹지 않았던 다른 커리도 먹어보고 싶어서 재방문 의사도 있어요. 동묘 블루리본 맛집을 찾고 있거나 동묘역 인도음식과 함께 주변 데이트 코스까지 알아보고 있다면, 동묘 구제시장과 창신동 완구거리를 함께 묶어서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