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인도요리 SET C 탄두리치킨과 난 양, 인디아 더르바르
한 줄 요약
인디아 더르바르 신림점은 신림로 309 2층에 있는 인도요리 음식점이다. 치킨 티카 마살라와 탄두리치킨을 함께 먹고 싶어 SET C를 주문하고 버터난과 갈릭난을 더했는데, 기본 난까지 있어 양이 예상보다 넉넉했다. 난 추가는 기본 구성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9 2층
- 주문
- SET C 2인 세트
- 세트 구성
- 치킨 티카 마살라, 탄두리치킨, 감귤 소스 샐러드, 라씨, 기본 난, 밥
- 추가 메뉴
- 버터난, 갈릭난
2026. 9. 9. 방문자 기준
신림에서 인도요리를 먹고 싶었던 날, 인디아 더르바르 신림점에 다녀왔어요. 이날의 주문은 SET C 2인 세트였고 치킨 티카 마살라와 탄두리치킨, 감귤 소스 샐러드, 라씨, 기본 난으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여기에 버터난과 갈릭난도 더했는데, 막상 테이블 위에 놓인 난의 크기를 보니 웃음이 날 정도였어요.
주문을 늘리기 전에는 난을 좋아하니 두 종류쯤 더 먹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기본 난까지 포함된 세트였다는 걸 식사하면서 다시 실감했습니다.

신림로 309 2층, 인디아 더르바르 찾기
인디아 더르바르 신림점은 신림로 309의 2층에 있어요. 등촌칼국수 옆이라 골목 안쪽으로 더 들어가며 찾을 필요가 없었고, 처음 가는 날에도 건물 위치를 잡기 편했습니다.

신림역 근처에서 인도요리를 찾을 때 상호만 기억하는 것보다 옆 매장을 함께 떠올리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치킨 티카 마살라와 탄두리치킨을 함께 고른 SET C
메뉴를 볼 때는 여러 커리 이름을 오래 비교하기보다, 이날 먹고 싶은 구성을 먼저 정했어요. 커리 한 가지로 끝내기보다는 치킨 티카 마살라와 탄두리치킨을 같이 먹고 싶었고, 그래서 SET C를 골랐습니다. 세트에 라씨와 기본 난까지 함께 들어가는 구성이어서 주문이 한 번에 정리되는 점도 좋았어요.
기본 난이 있는 세트지만 버터난과 갈릭난을 추가했어요. 난을 좋아하는 편이라 커리를 먹을 때 넉넉히 곁들이고 싶었거든요. 다만 이 날은 기본 난까지 포함된 구성이었고, 추가 난도 크기가 작지 않았습니다. 두 명이 먹는 세트에 난을 더할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여러 장을 한꺼번에 추가하기보다 기본 구성을 본 뒤 더 주문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감귤 소스 샐러드와 한 상 구성
식사가 시작되기 전 나온 샐러드는 감귤 소스가 들어간 구성이었어요. 커리와 탄두리치킨처럼 중심이 되는 메뉴가 여럿 있는 한 상이라, 샐러드는 한 번에 다 먹기보다 식사 사이에 곁들이게 됐습니다. 메인 요리가 차려진 뒤에도 접시 한쪽에 남아 있으니 한 상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흐름을 잡아 주는 역할을 했어요.

세트가 테이블에 놓이니 커리, 탄두리치킨, 밥, 난, 샐러드, 라씨가 한 번에 보였어요. 여러 메뉴를 각각 고르는 주문도 좋지만, 이날처럼 무엇을 먹을지 이미 정해져 있는 날에는 이런 세트가 편했습니다. 치킨 티카 마살라와 탄두리치킨을 함께 먹고 싶다는 기준이 분명했기 때문에, 메뉴판을 오래 보지 않아도 주문 방향을 정할 수 있었어요.

라씨까지 포함돼 있어 음료를 따로 고르지 않아도 한 상이 완성됐어요. 그래서 이날의 추가 주문은 난에만 집중하게 됐습니다.

치킨 티카 마살라는 밥과 난을 번갈아
치킨 티카 마살라는 밥과 난을 번갈아 곁들이기 좋은 메뉴였어요.

이날은 어느 한쪽만 고집하기보다, 밥을 먹고 난을 잘라 먹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SET C처럼 밥과 난이 함께 나오는 구성은 인도요리 주문이 익숙하지 않을 때도 한 가지 방식만 골라야 한다는 부담이 덜했어요.

SET C에 난을 추가해도 될까?
그런데 식사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건 결국 추가한 난의 양이었습니다. 버터난과 갈릭난을 시켰을 때는 종류를 바꿔

먹는 재미를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테이블에 놓인 난의 크기와 양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난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장면이지만, 처음 주문하는 날이라면 기본 난이 이미 포함된 세트라는 점을 꼭 같이 생각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난은 한 번에 다 잘라 두기보다 먹을 만큼씩 나누게 됐어요. 여러 장이 쌓여 있으니 남은 양이 눈에 보여 식사 속도도 자연스럽게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기본 난까지 포함된 세트에 두 종류를 추가한 결과가 꽤 푸짐했어요. 난을 많이 먹고 싶은 두 사람에게는 잘 맞겠지만, 가볍게 먹고 싶다면 추가 주문은 신중하게 해도 됩니다.

탄두리치킨이 함께 있어 커리만 먹는 한 상으로 흐르지 않았어요. 서로 다른 구성을 세트 안에서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날 주문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SET C에 난을 더하고 싶다면 기본 난의 양을 먼저 생각해 두면 좋아요. 두 종류를 모두 맛보고 싶다면 하나부터 추가하고, 먹는 속도를 본 뒤 더 주문하는 방식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난을 넉넉히 먹고 싶었던 저에게는 기억에 남는 주문이었어요. 신림 인도요리 메뉴를 고를 때 세트와 추가 난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인원수만큼이나 평소 난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기준이 될 수 있겠어요.

붉은 벽과 목재 테이블의 매장
식사를 마친 뒤 둘러본 매장에는 붉은 벽과 목재 테이블, 천장 조명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고개를 들면 색색의 깃발 장식과 벽면 장식도 보였습니다.

이날 인디아 더르바르 신림점에서 먹은 SET C는 치킨 티카 마살라와 탄두리치킨을 함께 고르고 싶었던 날에 잘 맞는 주문이었어요. 감귤 소스 샐러드와 라씨, 기본 난까지 차려진 뒤 버터난과 갈릭난을 더하니 양이 예상보다 훨씬 넉넉했습니다. 등촌칼국수 옆 2층이라 찾기 편했고, 다음에 같은 조합을 주문한다면 난은 기본 구성의 양을 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