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고기집 한우 막창·대창에 된장술밥까지, 초대창 당산역점

한 줄 요약

초대창 당산역점은 당산역 11·12번 출구 도보 1분 거리 2층에 있는 소대창·막창 전문점이다. 소금소갈비구이 1인분과 한우대창·한우막창 1인분, 사이드로 된장술밥을 주문했고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숯불에 다 구워주셨다. 잡내 없는 통통한 대창과 탱탱한 막창, 중독성 있는 된장술밥까지 빠지는 게 없던 곳이다.

숯불에 먹음직스럽게 익은 통통한 대창과 막창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7:00~23:00 (주말 ~01:00)
위치
당산역 11번·1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2층(엘리베이터 있음)
주문 메뉴
소금소갈비구이 1인분, 대창 1인분, 막창 1인분, 된장술밥 1개
서비스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김치말이국수 제공
굽기
소갈비·대창·막창 모두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줌
수상
블루리본 2024 선정(입간판 표기)

2026. 9. 9. 방문자 기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초대창 당산역점. 깔끔한 소대창과 막창이 맛있었던 곳이다.

초대창 당산역점 영업시간과 찾아가는 길

⏰ 매일 17:00~23:00 (주말 ~01:00)

당산역 11번, 12번 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 말그대로 역 바로앞에 위치해있었다.

당산역 출구 근처 초대창 당산역점이 있는 건물 외관
역 바로 앞 초대창 당산역점 건물 입구 모습

이런곳에 소곱창 맛집이..? 하는 곳에 있다. 2층이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보기.

블루리본 2024 표기가 있는 초대창 입간판

블루리본 2024에도 올랐다고 한다. 자신있는 입간판에 나 조금 설렜을지도 ..

매장 내부 분위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초대창 매장 내부

딱 내리자마자 시원하게 보이는 초대창 매장 내부. 살짝 일찍 도착했을땐 손님이 많이 안 계셨는데 먹다보니 점점 자리가 많이 찼다.

차분한 분위기의 초대창 당산역점 좌석
한정식 식당 같은 초대창 당산역점 홀 인테리어

당산맛집 초대창 당산역점 매장 내부는 내가 통상적으로 알던 대창집이랑 다르게 고급스러우면서 차분한 한정식 식당같았다. 도란도란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였다.

메뉴판과 주문 구성

초대창 당산역점 메뉴판 구이 메뉴 페이지
초대창 당산역점 메뉴판 페이지
초대창 당산역점 메뉴판 사이드 메뉴 페이지
초대창 당산역점 메뉴판 추가 페이지
초대창 당산역점 메뉴판 마지막 페이지

당산 곱창맛집 초대창 당산역점 메뉴판. 우리는 소갈비살 1인분, 대창 1인분, 막창 1인분과 사이드로는 된장술밥 1개를 주문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 김치말이국수 서비스 안내

영수증 리뷰이벤트를 참여하면 김치말이국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우리는 배불러서 이것까진 못 먹었지만 방문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길 ~!

밑반찬은 어떻게 나오나

초대창 당산역점 밑반찬 한 상 차림
대창과 잘 어울리는 상추와 장아찌 반찬
의외로 맛있었던 감자샐러드 밑반찬
청양고추를 올려 먹는 간장소스

밑반찬 종류들은 이렇게 나온다. 상추랑 장아찌는 느끼한 대창, 막창과 조합이 좋았고 감자샐러드가 의외로 엄청 맛있었다! 간장소스는 말해뭐해 ~ 청양고추 한 점 올려서 한입에 스윽 먹으면 짭쪼름하고 새콤한 맛과 기름진 맛의 조화가 완벽하다.

소금소갈비구이 1인분

초대창 당산역점 소금소갈비구이 1인분 상차림

먼저 나온 소금소갈비구이 1인분. 대창과 막창을 더 맛있게 먹기위해 조금만 주문했다.

소갈비, 막창, 대창은 숯불에서 굽기 힘든 메뉴라서 혹시 우리가 구워야하나 걱정했었는데 당산대창맛집 초대창은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이 고기를 다 구워주신다. 불이 뜨거울텐데 내내 앞에서 넘 고생해주셨다 🥹

직원이 숯불에 직접 구워준 소갈비구이

직접 구워주신 소갈비구이. 불향이 은은하게 배어들어서 풍미가 좋았다. 특히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다.

대창구이 1인분 + 막창구이 1인분

함께 구워지는 한우대창과 한우막창

한우대창과 한우막창은 같이 구워주셨다. 고춧가루 양념이 살짝 되어있어서 안 느끼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메뉴판을 슥 보니 엄청 작정하고 매운 메뉴도 있던데 혹시 매운맛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츄라이해보시길 ..!

역시나 넘 맛있게 구워주시는중 .. 숯불이라 연기가 꽤 났는데도 연기 배출이 잘 되어서 매장 공기도 쾌적하고 냄새도 거의 안 배었다.

숯불에 먹음직스럽게 익은 통통한 대창과 막창
다 익혀 망 위에 올려둔 대창과 막창

먹음직스럽게 익은 통통한 대창과 막창들 😋 다 익은 고기는 옆에 있는 망 위에 올려주신다. 대창은 역시 매장이름부터 초대창이라 그런가 한입 맛보자마자 확신의 주력메뉴였다. 일단 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순수 대창의 체급만으로 승부보는 맛이다. 특히 기름기가 넘 고소하게 느껴졌다.

왼쪽이 대창 오른쪽이 막창. 이렇게 통통한 막창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오죽하면 젓가락으로 집었는데도 대창이랑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였다. 식감이 엄청 쫄깃! 탱탱!해서 더 고소하게 느껴졌다.

사이드 된장술밥

사이드로 주문한 매콤한 된장술밥

사이드로는 된장술밥을 주문했다. 기본적인 된장의 맛에 매콤함이 한스푼 첨가되었다. 고추장의 텁텁함이 아닌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계속 손이가는 중독성있는 맛이었다.

국자로 휘저어보면 안에 건더기와 밥도 넉넉하게 들어있다. 계속계속 퍼먹어도 끝이 안보여 😋 일행은 된장술밥이 입맛에 잘 맞았는지 대창이랑 막창보다 요 사이드를 좀 더 찾는 것 같았다. 나야 모 오히려 좋았지만 후후.

총평

대창, 막창, 된장술밥, 소갈비 메뉴 구성도 완벽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무엇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곳이었다. 당산역 근처에서 깔끔한 소대창 전문점을 찾는다면 초대창 당산역점 적극 추천합니다 💕

위치

초대창 당산역점Chodaechang Dangsan Station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223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