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해물칼국수 보리밥까지, 백청우칼국수
한 줄 요약
백청우칼국수 용인동백점은 용인 동백에서 테이블 위 해물칼국수를 끓여 먹는 한식당이다. 보리밥으로 입맛을 올린 뒤 반반만두와 해물칼국수를 먹으니 생각보다 훨씬 든든했다. 뜨끈한 국물 메뉴가 생각나는 날 편하게 한 끼 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평촌2로1번길 19 1층
- 해물칼국수
- 12,000원
- 반반만두
- 11,000원
- 서리태 콩국수
- 12,000원
- 제철 비빔국수
- 9,000원
- 비빔국수 만두 2알 세트
- 11,0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날씨가 조금만 선선해져도 뜨끈한 국물에 칼국수 생각이 슬슬 나잖아요ㅎㅎ 이번에는 용인 동백에서 칼국수 먹으러 백청우칼국수 용인동백점에 다녀왔습니다. 해물칼국수를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칼국수 나오기 전 보리밥부터 만두까지 이것저것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든든했던 곳이에요ㅋㅋ


용인 동백 백청우칼국수 위치

백청우칼국수 용인동백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평촌2로1번길 1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백 이마트 쪽에서 걸어서 이동하기에도 괜찮고, 바로 앞에 육교가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ㅎㅎ 가게 밖에는 여름 메뉴인 영월이모 서리태 콩국수와 제철 비빔국수 안내도 크게 붙어 있었습니다.


서리태 콩국수는 직접 삶아 갈아 만든다고 적혀 있었는데 가격은 12,000원이더라고요. 제철 비빔국수는 9,000원이고 만두 2알이 포함된 세트는 11,000원이라 여름에는 이것도 괜찮아 보였어요ㅋㅋ


편안한 분위기의 내부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드톤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는 편안한 한식당 분위기였고, 창가 쪽으로 햇빛이 들어와서 답답한 느낌도 없었어요ㅎㅎ


테이블 가운데에는 칼국수를 직접 끓일 수 있도록 버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점심에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고 여러 명이 같이 와서 칼국수 한 냄비 끓여 먹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ㅋㅋ


해물칼국수와 반반만두 주문
이날은 대표 메뉴인 해물칼국수와 만두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메뉴 기준으로 해물칼국수는 12,000원, 반반만두는 11,000원이에요. 만두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한 번에 먹어볼 수 있는 반반으로 골랐습니다ㅎㅎ

주문하고 나면 먼저 보리밥과 배추김치, 열무김치, 콩나물 같은 기본찬이 나오는데요. 칼국수가 끓는 동안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보리밥부터 먹을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보리밥 위에 콩나물이랑 열무김치를 올리고 고추장까지 슥슥 비벼 먹으니 별것 아닌 것 같은데 은근 맛있더라고요. 메인 메뉴 먹기 전에 입맛 제대로 올려주는 느낌이었어요ㅎㅎ


큼직한 반반만두 맛


만두는 접시에 고기만두와 초록색 만두가 함께 나왔는데 크기가 꽤 큼직했습니다. 피가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도 쫀득한 편이라 식감이 좋았고, 속도 꽉 차 있어서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했어요ㅋㅋ
칼국수만 먹기 조금 아쉽다면 만두 하나 같이 곁들이는 조합이 딱이더라고요. 특히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반반으로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ㅎㅎ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해물칼국수
그리고 기다렸던 해물칼국수가 등장했습니다. 큰 냄비에 육수와 해산물, 채소가 들어가고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에요ㅎㅎ 새우를 비롯해서 여러 해산물이 들어 있어서 끓기 시작하면서 국물 향부터 꽤 진하게 올라왔습니다.
국물이 충분히 끓은 뒤 면을 넣고 조금 더 익혀주면 되는데, 눈앞에서 보글보글 끓는 걸 보고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괜히 더 길게 느껴지더라고요ㅋㅋ 면발은 일반적인 얇은 면보다는 도톰하면서 불규칙한 느낌이라 씹었을 때 쫄깃한 식감이 확실했습니다.

국물도 해물에서 우러난 맛이 있어서 무겁게 느껴지기보다는 깔끔하고 시원한 쪽이었어요ㅎㅎ 칼국수는 역시 김치가 중요한데 배추김치를 하나 올려 같이 먹으니 조합이 딱 맞았습니다. 면 한 젓가락 먹고 국물 한 숟갈, 다시 만두 하나 먹다 보면 어느 순간 냄비가 거의 비어있더라고요ㅋㅋ 처음에 보리밥까지 먹어서 생각보다 양이 꽤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동백에서 뜨끈한 칼국수 생각날 때
백청우칼국수 용인동백점은 화려하게 꾸민 식당이라기보다는 뜨끈한 해물칼국수와 만두를 편하게 먹으러 가기 좋은 동네 맛집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ㅎㅎ

식전에 보리밥부터 시작해서 큼직한 만두, 마지막 해물칼국수까지 이어지니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특히 테이블에서 바로 끓여 먹으니 마지막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ㅋㅋ 용인 동백에서 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할 곳이나 따뜻한 국물 메뉴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날씨 더 더울 때 서리태 콩국수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