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 요트 일몰·분수쇼 데이트, 세일링파라다이스
한 줄 요약
세일링파라다이스는 여의도 한강공원 안에서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7시 투어로 일몰과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를 보고, 와인과 크래커를 곁들이며 직접 요트 운전도 해봤다. 도심에서 낭만 충전이 필요할 때 일몰 시간대가 특히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00~22:00
- 휴무·브레이크타임
- 없음
- 주차
- 여의도한강공원 1주차장, 70분 600원
- 대중교통
-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 요트 정원
- 10인승·12인승부터 30~50인승 대형 요트까지
- 7~8월 분수쇼
- 12:00 / 19:30 / 20:00 / 20:30 / 21:00 / 21:30
- 3~6월·9~10월 분수쇼
- 12:00 / 19:30 / 20:00 / 20:30 / 21:00
2026. 7. 3. 방문자 기준



일몰뷰와 함께 한강 분수쇼도 관람하고 서울 도심 속에서 한강 요트 투어 데이트를 즐긴 낭만 끝판왕 요트 체험✨️
세일링파라다이스 위치와 주차
- 위치: 영등포구 여의동로 262 세일링파라다이스
- 영업시간: 10:00~22:00
- 휴무·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여의도한강공원 1주차장(70분 600원)
- 오는 길: 여의나루역 3번 출구 도보 15분

이번에 한강 요트 체험을 위해 이용한 업체는 세일링파라다이스로 한강공원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한강 오리배를 타는 곳과 같은 곳이다.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의도한강공원 1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계단을 따라 상가들이 모여 있는 아래로 내려와서


우측 가장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보이는 세일링파라다이스 요트업체.

예약 확인 후 개인정보와 함께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요트를 타러 출발한다. 야호!

4명이 탄 미쏘마린호
이날 우리가 예약한 시간대에는 총 4명이 탑승해서 미쏘마린호라는 귀엽고 아담한 요트를 타게 되었다. 인원이 적어서 한강 프라이빗 요트 투어처럼 즐길 수 있는 게 오히려 좋았던🩵 예약 인원에 따라서 10인승, 12인승부터 30~50인승 대형 요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한강 데이트 코스로도 기업 모임, 단체 모임으로도 좋다.

일몰과 분수쇼를 보려면 7시 타임
여름 한강 요트 탑승을 고민 중이라면 일몰과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를 모두 볼 수 있는 낮보다는 7시 타임 일몰 시간대를 추천하는데.

이날 서울 일몰 시간이 19시 57분이라 7시 시간에 맞춰 요트에 탑승하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반짝이는 윤슬과 윤슬에 비치는 석양빛, 주홍빛의 일몰뷰까지 낭만 한 사발이쟈나~ 풍경 한 컷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래서 한강 요트 투어 데이트 하러 오는 건가 싶고~



요트 투어를 하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맥주 또는 와인 1잔, 트러플 크래커를 제공해 주시는데 와인을 한잔하며 한강 야경을 바라보니 괜히 해외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며 한강 일몰이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야르르르르

미쏘마린호는 요트 크기가 크지 않아서 직접 운전도 해볼 수 있었는데 물 위에서의 운전이라니 뭔가 짜릿했다😆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 시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노들섬을 지나 반포대교를 향해 달려가는 한강 요트 투어.
반포대교까지 온 이유는 바로 반포한강공원 무지개 분수쇼를 보기 위해! 요트 선장님 센스가 넘치셔유🩵
- 7~8월: 12:00 / 19:30 / 20:00 / 20:30 / 21:00 / 21:30
- 3~6월, 9~10월: 12:00 / 19:30 / 20:00 / 20:30 / 21:00
- 성수기 시즌에는 회차당 20분씩 6회, 비수기 시즌에는 회차당 20분씩 5회 진행
한강 위에서 바라보는 분수쇼라니 낭만 최고심,,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쇼 명당 자리는 바로 이곳! 일몰 이후 시간대는 자리 경쟁이 치열하니 미리 와서 대기해 두는 걸 추천한다✔️
나는 7시 요트 투어 예약이라 7시 30분 반포대교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었지만, 야경과 함께 반짝이는 분수쇼를 보고 싶다면 꼭 8시 이후로 관람하십셩.

반포한강공원 무지개 분수쇼까지 보고 나니 어느새 해가 건물 뒤로 뉘엿뉘엿 숨기 시작해.
몽환적인 보랏빛 하늘과 보름달이 같은 하늘에 공존하기 시작한다. 나는 한강 요트 투어 7시 타임을 예약해 고층 빌딩과 선셋을 즐기며 한강 요트 데이트를 즐겼지만, 이걸 보니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 즐기는 한강 야경 요트 투어도 낭만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엎어지면 한강이 코에 닿을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음에도 왜 한강 요트 투어 데이트를 이제야 해봤나 싶고~

일몰뷰와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를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한강 요트 데이트. 도심 속에서 낭만 충전이 필요하다면 일몰 시간대 한강 요트 투어 꼭 경험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