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한식 퇴근길 둘이 송이버섯튀김 보리굴비 정식,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한 줄 요약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있는 광화문 한정식집이에요. 퇴근길에 둘이 찾아가 보리굴비 정식 2인을 주문해 제철 죽, 닭고기 샐러드, 광어회, 단새우 들기름 면, 송이버섯 튀김, 보리굴비까지 순서대로 받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간과 파티션·룸 구조 덕분에 가족모임이나 상견례 자리로도 잘 맞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 B102호, B103호
- 주문 메뉴
- 보리굴비 정식 2인
- 주차
- 건물 지하 3층 주차 시 2시간 무료
- 만차 시
- 인근 콘코디언빌딩 지하주차장, 평일 18시 이전 주차 지원 불가
- 룸 이용 시간
- 1시간 30분
- 인기 메뉴
- 보리굴비 정식, 전복떡갈비 정식
2026. 9. 6. 방문자 기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블로거예요. 요즘 고기나 기름진 서양식 면 요리를 너무 자주 챙겨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해서 자연스럽게 정갈하고 담백한 전통 밥상이 그리워졌어요. 그래서 퇴근길에 오빠와 함께 오붓하면서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아 다녀왔어요.
광화문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자리한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에서 정갈한 보리굴비 정식을 맛보고 왔어요.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분리된 방 구조를 갖추어 각종 행사나 식사 자리에 어울리며, 슴슴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의 보리굴비가 무척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 방문 계기와 찾아가는 길 및 주차 안내
- 매장 분위기와 주문한 코스 메뉴 소개
- 부드러운 제철 죽과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
- 쫄깃한 회와 단새우 들기름 면 요리 및 송이버섯 튀김
- 깊은 풍미의 보리굴비와 네 가지 찬
- 전반적인 소감과 추천 모임 유형
퇴근길에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을 고른 이유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속 편한 정통 한식이 먹고 싶어 고른 광화문 한정식집이에요. 최근에 고기와 기름진 파스타를 연달아 먹었더니 속이 꽉 찬 느낌이 들어서 담백한 한상이 무척 먹고 싶어졌어요.
초록창 포털 사이트에서 열심히 검색을 하다가 음식도 단정하고 정갈하게 나온다는 광화문 한식 가족모임 맛집 소문을 듣고 바로 예약을 진행했어요. 기대감을 가득 안고 오빠와 함께 방문을 했답니다.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위치와 주차는?
매장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덕수궁디팰리스 건물 지하 1층 B102호와 B103호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아가기가 무척 수월했어요. 예약이나 문의는 매장 전화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차량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건물 지하 3층에 주차를 하니 2시간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주차 공간이 대체로 붐비는 편이라 만차일 경우에는 인근 콘코디언빌딩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해요. 다만 콘코디언빌딩은 평일 18시 이전 시간에는 주차 지원이 불가하다고 하니 방문하실 때 시간을 꼭 챙기셔야 해요.

매장 분위기와 룸 구조, 주문한 메뉴
모담다이닝 광화문점 안으로 들어서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반겨주었어요. 공간이 파티션으로 잘 나누어져 있고 독립된 방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제격이었어요.
방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정해져 있으니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알맞았어요.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살핀 뒤 우리는 고민 끝에 보리굴비 정식 2인분을 주문했어요.



제철 죽과 샐러드 두 종류
보리굴비 정식의 첫 순서는 따끈한 제철 죽과 백김치, 샐러드 두 종류였어요. 음식이 차례대로 정성스럽게 차려지기 시작했는데요. 먼저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는 따끈한 제철 죽과 시원하고 아삭한 백김치, 그리고 신선한 샐러드 두 종류가 상 위에 올랐어요.

제철 죽은 목 넘김이 아주 부드러워서 빈속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어요. 오이와 담백한 닭고기, 바삭한 아몬드가 어우러진 샐러드는 씹을수록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졌어요. 여기에 오렌지로 만든 시트러스 계열 드레싱을 얹은 신선한 야채 샐러드는 산뜻한 산미가 느껴져서 식욕을 돋워주기에 딱 좋았어요.
광어회와 단새우 들기름 면, 송이버섯 튀김
샐러드를 즐기고 나니 신선한 광어회와 단새우 들기름 파스타, 그리고 따끈따끈한 송이버섯 튀김이 나왔어요. 도톰하게 썰린 광어회는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고 함께 곁들여진 고소한 양념장과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진하게 살아났어요. 단새우 들기름 파스타는 얇은 면발 사이로 고소한 들기름과 들깨의 향미가 은은하게 배어 나오면서도 새콤한 맛이 더해져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었어요.




새우는 날것 그대로 신선하게 올려져 바다의 은은한 단맛을 오롯이 전해주었어요. 갓 튀겨낸 송이버섯 튀김은 겉면 튀김옷이 아주 바삭바삭하고 단단해서 씹을 때 살짝 주의해야 할 정도로 바삭함이 대단했어요. 바삭한 튀김옷을 베어 물면 속에 가득 찬 촉촉한 송이버섯에서 진한 자연의 향이 뿜어져 나와 감탄했어요.


보리굴비와 녹차 물, 네 가지 찬
이어서 이날의 주인공인 보리굴비와 밥, 그리고 시원한 녹차 물과 정갈한 네 종류의 반찬이 상을 채웠어요. 보통 보리굴비는 너무 바짝 마르거나 어두운 빛깔을 띠는 경우가 많은데,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보리굴비는 뽀얗고 밝은 색상에 알맞게 숙성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과하게 짜지 않으면서 적당히 짭조름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져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시원한 녹차 물에 하얀 쌀밥을 말아서 큼직한 굴비 한 점을 얹어 먹으니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비워졌어요.



어떤 모임에 어울릴까
쾌적하고 정갈한 실내에서 이토록 품격 높은 전통 한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컸어요. 전복떡갈비정식이나 보리굴비정식처럼 구성이 알차서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 식사는 물론이고 상견례, 소개팅, 동창회, 직장 회식 자리로도 손색이 없겠더라구요. 저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9점이며 재방문 생각은 400퍼센트 이상이에요.

보리굴비란 조기를 소금에 절여 해풍에 말린 뒤 통보리 항아리 속에 넣어 숙성시켜 깊은 맛을 낸 생선 요리를 뜻해요.
자주 묻는 질문
건물 내 무료 주차 시간과 주의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덕수궁디팰리스 건물 지하 3층에 주차하시면 2시간 무료 혜택이 주어져요. 다만 공간이 혼잡할 때는 콘코디언빌딩 주차장을 안내받으실 수 있는데, 평일 18시 이전에는 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니 사전에 꼭 확인하셔야 해요.
단독 룸을 이용할 때 시간제한이 정해져 있나요?
많은 손님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 좌석의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안내되고 있어요.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의 대표 식사 메뉴는 무엇인가요?
담백하고 감칠맛이 뛰어난 보리굴비 정식과 육즙이 가득한 전복떡갈비 정식이 손님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서 이처럼 단정하고 군더더기 없는 차림새로 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식당은 흔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두루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광화문 한식 가족모임 공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