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평일 낮 아부리 초밥 데이트, 유익상스시
한 줄 요약
유익상스시는 홍대에서 다찌석과 테이블석을 갖춘 초밥 전문점이다. 남편과 평일 낮 커플A플러스 세트를 먹으며 긴 꼬리 초밥과 불향 나는 아부리 초밥을 즐겼고, 식사 뒤에는 막대사탕과 스티커도 받았다. 정갈하고 풍성한 초밥 데이트를 원할 때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커플A플러스 세트
- 세트 구성
- 연어 2pcs, 광어 4pcs, 참치 4pcs, 소고기 4pcs, 다마고아부리 2pcs, 갈릭새우아부리 4pcs, 메카갈리아부리 2pcs, 새우튀김, 메밀소바
- 좌석
- 다찌석, 테이블석, 바 테이블
2026. 9. 9. 방문자 기준
얼마 전 평일 낮, 남편과 함께 정갈하고 맛있는 초밥이 먹고 싶어서 홍대 스시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유익상스시에 다녀왔어요.


유익상스시는 일식 경력만 무려 16년 차에 달하는 내공 깊은 사장님께서 홍대 한자리에서만 6년 동안 매장을 운영해 오신 곳인데요.

이미 수많은 단골을 보유한 홍대 초밥 맛집이자 언제나 손님들로 붐비는 줄서는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오랜 경력만큼이나 남다른 내공을 자랑하는 사장님께서는 재료의 신선함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고 해요. 엄선된 횟감만 사용해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입안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감칠맛과 찰진 식감이 단연 돋보였는데요.

홍대 구석구석 수많은 일식당이 있지만, 원조의 아우라를 풍기며 꾸준히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입구에서부터 실감할 수 있었어요.
혼밥부터 데이트까지 가능한 공간

유익상스시 내부로 들어서니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전형적인 일식집 감성이 물씬 풍겨왔습니다.





다찌석과 깔끔한 테이블석이 균형 있게 갖춰져 있어서 저희처럼 분위기 있게 홍대 데이트 즐기러 오기에도 딱 좋았고, 바 테이블이 있어 혼자 방문해서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는 홍대 혼밥 맛집, 홍대입구 점심 맛집이었어요.
커플A플러스 세트 구성
저희는 두 사람이서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기기 좋은 커플A플러스 세트를 주문했어요.

유익상스시의 커플A플러스 세트는 구성이 정말 알찼는데요. 연어 2pcs, 광어 4pcs, 참치 4pcs, 소고기 4pcs, 다마고아부리 2pcs, 갈릭새우아부리 4pcs, 메카갈리아부리 2pcs로 구성되어 있어 알록달록한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더라구요. 거기에 새우튀김과 메밀소바까지...

꼬리가 긴 초밥의 압도적인 비주얼
유익상스시의 대표적인 특징은 바로 밥을 듬뿍 감싸고도 남는 길쭉한 횟감인데요.




밥 양만 많고 회가 적은 일반 초밥과 달리, 꼬리가 길게 늘어진 꼬리가 긴 초밥 덕분에 생선 본연의 풍부한 식감과 신선함을 입안 가득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홍대입구역 스시 맛집이더라구요.


불향과 소스가 어우러진 아부리 초밥
유익상스시만의 진짜 시그니처는 아부리(살짝 토치로 구운) 메뉴들인데요. 은은하고 고소한 불향이 코끝을 스치면서 특제 소스가 입혀진 갈릭새우와 메카갈리, 다마고아부리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데 그 풍미가 정말 독보적이었어요.

담백한 광어와 참치로 깔끔하게 시작해서 감칠맛 폭발하는 아부리 초밥과 고소한 소고기 초밥까지 순서대로 즐기다 보니 왜 홍대 스시 맛집으로 정평이 났는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네요.



식재료 하나하나의 신선도가 훌륭해서 마지막 한 점까지 비린 맛 없이 깔끔하게 먹었답니다^^

막대사탕과 스티커로 받은 마무리 서비스
유익상스시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사장님께서 미소와 함께 귀여운 막대사탕과 짱구 스티커를 서비스로 챙겨주셨어요!

소소하지만 손님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위트가 느껴져서 식사 후 돌아가는 길까지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네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깊은 불향과 꼬리가 긴 초밥의 제대로 된 풍미를 맛보고 싶은 분
- 연인과 함께 정갈하고 가성비 훌륭한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
- 부담 없는 바 테이블에서 퀄리티 높은 일식을 즐기고 싶은 분
- 바쁜 점심시간, 신선하고 빠른 한 상 차림을 찾는 직장인
-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식당을 찾는 분
16년 일식 외길을 걸어오신 사장님의 고집과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최고의 한 끼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