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양꼬치 재방문 3분 웨이팅 창가자리, 양복점 동대구역점
한 줄 요약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동대구역 인근 동부로30길에 있는 양꼬치 전문점이다. 금요일 저녁 3분 웨이팅 끝에 창가자리에 앉아 왕 양꼬치 2인분과 하루 20인분 한정 양 등심꼬치, 계란볶음밥을 먹었는데 1~2년 전 첫 방문 때와 똑같이 담백하고 부들부들했다. 동대구역 근방에서 양꼬치가 당기면 다시 콕 짚어 갈 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왕 양꼬치 2인분, 양 등심꼬치 1인분, 계란볶음밥
- 양 등심꼬치
- 하루 20인분 한정 판매
- 웨이팅
- 금요일 저녁 방문 시 앞 1팀, 약 3분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 기본 상차림
- 유자소스 무절임, 단무지, 할라피뇨, 땅콩
- 소스
- 소금, 촬료, 카레, 쯔란 등 가루형 4종
- 위치
- 대구 동구 동부로30길 37 1층
2026. 9. 20. 방문자 기준
맛있는 곳은 되도록이면 얼마가 걸리더라도 다시 가는 편ㅋㅋ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아마 지금으로부터 1~2년 정도 전,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한번 가봤음. 당시 새로 생긴 곳이라 맛은 어떠려나 싶었는데 오.. 요 몇년간 먹어 본 양꼬치 중 가장 맛이 좋아 다음번 다시 양꼬치가 땡길 때도 여기 가야겠다 싶었고, 이번 방문 당시에도 오랜만에 양고기로 원기회복 좀 하면 어떠려나 싶기도 했기에~ 재방문해봤음.





양복점 동대구역점 웨이팅, 금요일 저녁엔 3분
양복점 동대구역점의 웨이팅은 이번 금요일 저녁 방문 기준 앞에 단 한 팀, 3분 안팎이었음. 토요일 저녁 기준으로는 3분 안팎의 웨이팅? 정도로 보면 될 듯한데, 예전의 첫 방문 시도 그렇고 이 근처 오고가면서도 그렇고.. 여기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늘 사람이 많았던지라 금번의 방문 시에도 한 20분 정도의 웨이팅 시간은 감수해보고자 했음.
어라라 근데~ 운 좋게도 당시 우리 앞에는 단 한 팀만이 남아있었고, 덕분에 우리는 3분 정도의 아주 짤막한 웨이팅만을 가지고 입장해볼 수 있었음!! 것도 쾌적하디쾌적한 창가자리로 ㅎㅎ



기본 상차림과 가루소스 4종
양복점 동대구역점 손님상은 이리 세팅되어 있었음. 유자 소스에 절여진 무절임과 단무지 버전의 또 다른 무절임, 할라피뇨와 더불어 간단한 땅콩 안주! 그리고 물과 양꼬치 및 양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소금 포함 네 종류의 가루형 소스 ㅎㅎ


소금은 별도의 가루소스통에, 또 촬료?랑 카레, 쯔란 소스는 3p 세트형 용기에 담겨 있더라고. 저 뚜껑 열고, 원하는 만큼 각자의 앞접시에 퍼먹으면 되더라고!

그리고 이미 달구어진 양꼬치 전용 화로!

주문은 테이블오더, 왕 양꼬치 2인분과 한정 양 등심꼬치
양복점 동대구역점 주문은 테이블오더 방식이었음! 테이블오더 스크린에 이 이미지, 저 이미지 지나며 띄워질 때마다 살펴 봤는데, 여기 양복점 동대구역점은 같은 양꼬치 1인분일지라도 중량은 타사 대비 더 높은 편이라는 정보, 또 이런저런 프로모션이라던가 이벤트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음

자 뭘 시킬까 하다가 베스트메뉴였던 왕 양꼬치 2인분, 양 등심꼬치 1인분 주문!! 특히 양 등심꼬치는 한정판이라 하더라. 하루에 딱 20인분만 두고 판매한다는..


회전율 좋은 곳이라 양꼬치는 거의 바로바로 나오던 편. 언급했듯 양꼬치 가열 화로에도 미리 불이 피워져 있어 즉시 구워 먹기만 하면 됨. 이래저래 오래 기다리게 하는 일 없던 우리의 양복점 동대구역점ㅋㅋ


양복점 양꼬치 맛, 1~2년 전 첫 방문과 똑같았나
양복점 양꼬치는 오늘도 맛있음... 첫 방문 당시 여기 인상이 너무 좋아 사실 이따금에 한 번씩이라도 생각났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또 먹어보는구만ㅋㅋ 그때와 다를 것 전혀 없던 맛과 그 맛에서 오는 만족.
아, 조금 달라진(?) 점이라면 첫 방문 시에는 아마 오픈 초기였던 만큼 사장님께서 서빙을 보셨는데, 나처럼 요 양복점 양꼬치 맛에 만족 느끼는 사람 많아짐에 손님이 늘었기 때문인가. 이제 알바분들도 쓰시는 거 같더라고!
무튼 다시 양꼬치 맛 이야기 하자면.. 개인적으로 양꼬치 특유의 그.. 찐한 육향이라던가 누린내가 있을 거라 상정하며 먹는 편은 아니다만 역시, 입문자일지라도 편히 들 수 있을 만큼의 짜지도 않고, 육향 강하지 않아 담백한 맛이 좋았음. 부들부들하니 아껴 먹고 싶어도 이미 입에서 녹아내리던 양꼬치였음.

마무리는 계란볶음밥과 쏘맥
탄수화물이 땡겨 이 친구도 주문!! 계란볶음밥. 아마 지난 번의 방문 때도 주문해먹었지 싶으다? 다음에는 블랙꿔바로우나 옥면도 먹어봐야겠음(개인적으로는 옥수수 국수로 만들어진 옥면이라는 메뉴도 궁금하더라고)


가정용 인덕션으로는 결코 결코 재현하지 못할 고슬고슬한 밥알과, 밥알 막마다 야무지게 코팅된 적당한 수준의 기름기 ㅋㅋ 역시 흡입해주며 쏘맥에 쏘주까지 말아보았단 이야기~

보기 좋게 클리-어! 개인적으로는 동대구역 근방에서 여기, 양복점 동대구역점의 양꼬치가 특출나게 맛있다 느껴져,, 언젠가 또 양꼬치 / 양고기가 땡길 날에는 여기 콕 짚어 방문할 것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