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장어덮밥 금요일 퇴근 후 강화도 직영 양식장 히츠마부시, 우나기와

한 줄 요약

우나기와는 역삼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강남 장어덮밥 전문점으로, 나고야 방식으로 숯불에 굽고 다시 쪄낸 히츠마부시를 낸다. 금요일 퇴근 후 방문해 강화도 직영 양식장에서 기른 무항생제 자포니카 장어를 오리지널·깻잎과 김·오차즈케·우메보시 매실 소스 네 가지 방식으로 나눠 먹었다. 장어 식감이 쫀득하면서 촉촉해 제대로 보양한 기분이 드는 저녁 한 끼였다.

우나기와 매장 내부 좌석 전경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1 2층 (역삼역 도보 4분)
영업시간
월-금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휴무
매주 토·일 정기 휴무
이용 정보
네이버 예약 가능, 단체 가능, 혼밥 가능, 발렛 주차 가능
주문 메뉴
히츠마부시 (표고계란찜·샐러드·미소장국·오차즈케 육수 포함)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일주일의 마지막 금요일 퇴근 후 든든하게 보양할 수 있는 메뉴! 장어덮밥!!! 영접하고 왔습니다

일본 나고야 방식으로 매일 아침 장어를 숯불에 천천히 구운 후, 한번 더 촉촉하게 찐다고 하는데, 이 정성이 부드러우면서 찰진 장어 식감에서 다 느껴져서 감동의 맛이었답니다...!! 역삼 우나기와 완전 대박 만족스러웠어요!

우나기와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0길 71 (역삼역 도보 4분 거리)
  • 영업 시간 : 월-금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매주 토, 일 정기 휴무
  • 네이버 예약 가능, 단체 가능, 혼밥 가능, 발렛 주차 가능
역삼역 인근 장어덮밥 전문점 우나기와 건물 외관
우나기와 2층 입구 안내

역삼역에서 도보 4분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직장인 퇴근 후 모임이나 저녁 식사 장소로 딱이에요! 무엇보다 강남 장어덮밥 맛집으로 손색이 없는 맛 보장 찐맛집이랍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

차분한 일식 분위기의 우나기와 매장 내부
우나기와 매장 내부 좌석 전경

매장에 들어서니 일본 음식점의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깔끔하게 정돈된 우나기와 홀 좌석
우나기와 테이블과 실내 인테리어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퇴근 후 차분하게 식사하기에도 힐링되고 좋았어요!

강화도 직영 양식장의 무항생제 자포니카 장어

우나기와 자포니카 장어 안내 게시물
강화도 직영 양식장 소개 안내
무항생제 장어 관련 매장 안내문
우나기와 장어 소개 게시물
우나기와 장어 관련 매장 안내 자료

우나기와는 강화도에 위치한 자체 직영 양식장에서 기른 친환경 무항생제 방식의 건강하고 육질 좋은 최고급 자포니카 장어만 엄선한다고 해요!

표고계란찜과 샐러드가 함께 차려진 히츠마부시 한 상

히츠마부시 한 상 구성

비주얼 대박인 히츠마부시!! 표고계란찜과 샐러드가 함께 나오고 장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김과 깻잎, 쪽파와 궁채, 빨간 우메보시 매실 소스까지 정갈하게 준비되어 나왔어요! 미소장국과 오차즈케로 즐길 수 있는 육수까지 함께 나와서 정갈하고 알찬 한 상이에요!

정통 나고야 방식으로 조리한 히츠마부시

뚜껑을 연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우나기와는 히츠마부시(장어덮밥)의 본고장인 나고야의 조리 방식으로 만들어내요! 매일 아침 장어를 숯불에 천천히 구운 후, 한번 더 촉촉하게 쪄내고 일본에서 직수입한 수백년 전통의 나고야 타래 소스를 발라 직접 구워냅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장어의 은은한 숯향과 달큰한 양념 향이 올라왔어요! 장어를 입에 넣으면 겉면은 숯불에 구워져 쫀득하면서 찰진 식감이 느껴지고 속살은 촉촉한 식감이 소스와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장어덮밥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장어의 식감인데 정통 방식으로 정성껏 조리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4가지 방식으로 즐기는 장어덮밥

직원분께서 장어덮밥을 네 가지 방법으로 나눠 먹는 방식을 알려주셨어요! 장어덮밥을 십자로 4등분한 다음 각각 다른 방법으로 맛볼 수 있는데요!

십자로 4등분한 장어덮밥

1. 장어와 밥, 소스의 조화를 느끼며 먹기

첫 번째는 장어와 밥을 그대로 먹는 오리지널 방식! 단짠한 장어소스가 밥에 잘 배어 있고 찰지면서 부드러운 장어의 식감과 고소함과 은은한 숯불향이 느껴졌어요 소스 간도 지나치게 세지 않아서 밥과 장어의 조화가 딱 좋았어요!!

2. 깻잎과 쪽파, 김가루를 곁들여 먹기

깻잎과 쪽파, 김가루 등 곁들임 찬

두 번째는 깻잎과 쪽파, 김가루를 곁들여 먹는 방법이에요! 깻잎과 김가루를 올려 먹으면 장어의 고소하고 진한 맛 사이로 깻잎의 향긋한 향이 확 퍼지고 김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 훨씬 풍성해지더라구요!

깻잎과 김가루를 올린 장어덮밥 한 술

장어 자체가 기름기가 있는 음식인데 깻잎 향이 중간에서 깔끔하게 잡아줘서 생각보다 담백하게 느껴졌어요!

3.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기

세 번째는 육수를 부어서 오차즈케처럼 먹는 방법이에요! 오차즈케로 먹었을 때는 완전히 맛이 달라져요! 따뜻한 육수를 부으니 밥알 사이로 가쓰오부시 특유의 구수한 향과 감칠맛이 스며들고, 장어의 양념 맛은 한층 부드러워졌어요. 국물과 함께 떠먹으니 촉촉하게 넘어가서 후반부에 색다르게 즐기기 좋았어요!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만든 장어덮밥

짝꿍은 3번 오차즈케 방식이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차즈케 육수와 장어덮밥 그릇

4. 우메보시 매실 소스를 곁들여 먹기

빨간 우메보시 매실 소스와 장어덮밥

마지막 네 번째는 우메보시 매실 소스를 곁들이는 거에요 새콤달콤하면서 매실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 장어의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정리해줘요. 몇 점 먹고 나서 상큼하게 입맛을 환기하기 좋더라고요!

우메보시 소스를 곁들인 장어 한 점

네 가지 중 어떤 방식이 가장 좋았나

이렇게 네 가지 방법으로 나눠 먹으니 같은 장어덮밥인데도 맛의 차이가 확실해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장어 자체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오리지널, 향긋하고 담백하게 먹고 싶다면 깻잎과 김,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면 오차즈케, 상큼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우메보시 매실 소스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는 근본 장어덮밥 맛으로 1번이 최애! ㅎㅎ

네 가지 방식으로 다 먹은 히츠마부시 상차림

우나기와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장어 식감과 장어 본연의 맛이 느껴지면서 양념도 적당히 배어 있어서 먹고 나니 제대로 보양한 기분까지 들었어요! 강남에서 든든한 저녁 메뉴를 찾거나 선릉 역삼 장어덮밥을 알아보고 있다면 우나기와의 히쯔마부시 드셔보세요!

위치

우나기와Unagiwa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1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