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보일링크랩 소스 볶음밥 파스타 마무리,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한 줄 요약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국회의사당역 근처 극동VIP빌딩 2층에서 조개와 해물 요리를 내는 음식점이에요. 여러 해산물을 한 번에 먹고 싶어 보일링크랩을 주문했고, 조개류·오징어·떡·전복·새우가 푸짐하게 담겨 나온 뒤 남은 소스에 볶음밥과 파스타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무료 보리밥과 미니파전까지 곁들이니 한 메뉴로 여러 식사를 한 기분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2층 (국회의사당역 인근)
- 주문 메뉴
- 보일링크랩, 미니파전, 소스 볶음밥, 파스타
- 보일링크랩 구성
- 각종 조개류, 오징어, 떡, 전복, 새우 등
- 기본 제공
- 보리밥 무료 제공
2026. 9. 14. 방문자 기준

국회의사당역 맛집 갯벌의조개
ㅎㅇㅎㅇ 만도입니다 :)
여의도에서 오랜만에 제대로 해산물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있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이에요.
평소에도 조개나 새우, 오징어 같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는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한 번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보일링크랩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국회의사당역에서 보일링크랩 파는 곳,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여의도에서 해산물이나 조개 요리가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여의도는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이라 점심부터 저녁까지 식당이 정말 많은데, 이날은 평소에 먹는 한식이나 고기보다는 조금 더 특별한 메뉴가 먹고 싶었어요.

그럴 때 보일링크랩처럼 여러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괜찮더라고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푸짐하게 먹기에도 좋고, 여럿이 메뉴를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특히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서 이것저것 나눠 먹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료로 나오는 보리밥



자리에 앉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먼저 눈에 들어온 게 무료로 제공되는 보리밥이었어요.


해산물 먹기 전에 보리밥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런 작은 구성 하나가 은근히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보일링크랩이라고 하면 보통 커다란 테이블에 해산물을 한가득 펼쳐놓고 손으로 먹는 비주얼부터 떠오르는데요. 실제로 주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해산물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상당히 많아서 처음 나왔을 때부터 꽤 놀랐어요.
보일링크랩 자체가 해산물이 워낙 푸짐하게 나오다 보니 보리밥을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식사 전에 가볍게 먹거나 해산물과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해산물만 계속 먹다 보면 중간에 밥이 생각날 때가 있는데 처음부터 보리밥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런 부분도 좋았어요.

미니파전은 곁들이기 좋은 사이즈
그리고 미니파전도 함께 먹었어요. 파전은 크기가 아주 큰 전이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가볍게 곁들여 먹기 좋은 사이즈였는데, 해산물을 먹기 전에 하나씩 집어 먹기에 딱 좋았어요.

바삭하게 구워진 파전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있어서 해산물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고요. 특히 이날은 보일링크랩 양이 워낙 많아서 중간중간 이런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면서 먹으니 식사가 더 다채롭게 느껴졌어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양 진짜 많다"였어요. 한눈에 봐도 해산물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테이블이 꽉 차는 느낌이었어요.

보일링크랩 해산물 구성과 소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한두 가지 해산물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었다는 점이에요. 각종 조개류부터 오징어, 떡, 전복, 새우 등 여러 가지 해산물이 한꺼번에 들어 있어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보일링크랩은 해산물 자체도 중요하지만 역시 소스가 맛을 좌우하는 것 같아요. 해산물을 그냥 먹는 것보다 보일링크랩 특유의 소스를 함께 먹으니 풍미가 확 살아났어요.
새우나 오징어처럼 담백한 재료에 소스를 곁들이면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더해지고, 조개류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남은 소스로 볶음밥과 파스타 마무리
보일링크랩을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서 볶음밥으로 먹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어요. 해산물의 맛이 배어 있는 소스에 밥을 넣고 볶으니까 그냥 볶음밥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었어요.
앞에서 해산물을 먹으면서 소스가 계속 섞였기 때문에 볶음밥에서도 해산물의 감칠맛이 느껴졌고, 배가 부른데도 계속 숟가락이 가는 맛이었어요.
그리고 파스타까지 함께 마무리하니까 사실상 한 메뉴로 여러 가지 식사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보일링크랩을 먹고 남은 소스를 그냥 버리지 않고 볶음밥이나 파스타로 활용한다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양이 많았는데, 막상 먹기 시작하니까 다양한 재료 덕분에 생각보다 잘 들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