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 청국장·콩비지 부모님 아침, 콩밭뜰 속초점
콩밭뜰 속초점은 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에 있는 두부 전문 한식당이다. 소노펠리체 델피노 조식 대신 부모님과 아침 8시대에 찾아 청국장과 콩비지를 각 1만 원에 먹고, 두부탕수육·두부김치·두부떡갈비·콩탕이 기본 반찬으로 나왔다. 뜨겁게 끓여 나온 청국장은 작성자가 먹어본 청국장 중 1위로 꼽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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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뜰 속초점은 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에 있는 두부 전문 한식당이다. 소노펠리체 델피노 조식 대신 부모님과 아침 8시대에 찾아 청국장과 콩비지를 각 1만 원에 먹고, 두부탕수육·두부김치·두부떡갈비·콩탕이 기본 반찬으로 나왔다. 뜨겁게 끓여 나온 청국장은 작성자가 먹어본 청국장 중 1위로 꼽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속초불탄감자빵 본점은 속초IC 톨게이트 근처 학사평길에 있는 감자빵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오징어먹물로 까맣게 구운 겉피는 떡처럼 쫀득하고 속은 으깬 감자처럼 포슬포슬해 겉과 속 식감 차이가 재미있었어요. 단맛이 강하지 않아 속초 여행 중간 간식이나 기념품으로 부담 없이 고르기 좋았습니다.
속초옛곳간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서 유자까부리오란다와 유과, 도라지더덕청 같은 먹거리 선물세트를 파는 전통간식 가게다. 맛보기로 먹어본 유자까부리오란다는 딱딱하지 않고 사르르 녹아 2박스를 사 들고 왔는데, 한 박스는 집에 도착하기 전 차 안에서 다 먹어버렸다. 네이버 주소는 104호지만 실제로는 31호이고, 구매하면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장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속초그바다로는 속초 엑스포로에 있는 해물장·솥밥 한식집입니다. 엄마와 함께한 속초 여행 마지막날 모듬해물장을 주문해 간장게장·전복장·문어장·새우장·연어장·계란장에 뜨끈한 감자솥밥을 곁들여 먹었고, 구운 생김에 해물장을 올려 싸 먹는 조합이 가장 별미였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엄마도 새우장을 칭찬할 만큼 만족스러웠던 부모님 동반 식사 코스였어요.
삼척보물섬은 증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요리주점으로, 2만5천원 제철 오마카세를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해물찜·김치전·수육에 이어 간장게장과 제육김치두부, 트러플이 들어간 전복 내장 버터 볶음밥까지 나와 둘이서 먹어도 남을 양이었고, 3일 숙성 간장게장은 껍질이 부드러워 게딱지 볶음밥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삼척 쏠비치 숙박 중 리조트 밖에서 한 끼 찾는다면 삼척보물섬이 답이 됩니다.
사임당부엌은 강릉 오죽헌 근처 죽헌길에 있는 한상차림 한식집이다. 비 예보로 식도락 여행으로 방향을 바꾼 가족이 사임당 한상 19,000원을 주문해 제육볶음과 생선구이, 잡채, 가리비버터구이까지 테이블 가득 받았고, 유아의자가 준비돼 있어 아이와 먹기 편했다. 반찬 종류가 많아 아이 입맛에 맞는 걸 골라줄 수 있는 가족식사 장소.
삼삼고로케는 속초 중앙시장 만석닭강정 근처 42번 자리에 있는 수제 고로케 가게입니다. 6구 세트(17,000원)를 포장해 숙소까지 못 참고 시장 구석에서 바로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이 꽉 차 하나만 먹어도 든든했습니다. 속초감자와 불짬뽕이 특히 맛있었고, 갓 나왔을 때 바로 먹는 걸 추천합니다.
쿠우쿠우 춘천점은 춘천 퇴계동 투탑시티 지하 1층에 있는 초밥뷔페입니다. 가족과 평일 디너(1인 29,900원)를 예약해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고, 초밥부터 육회, 구슬아이스크림과 따뜻한 차까지 알차게 먹었습니다. 메뉴 취향이 다른 가족모임 장소로 무난하게 만족스러웠어요.
민자횟집은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 근처에서 예약 포장이 가능한 횟집이다. 독채 펜션 숙소 저녁으로 모듬회 소를 예약해 픽업했는데 연어·흰살·붉은살 생선에 쌈 재료와 소라·새우·전복까지 함께 담겨 나왔다. 마트에서 산 라면·콩나물을 더해 해산물 라면까지 끓여 먹기 좋았던 포장 회였다.
황부자젓갈은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 중앙시장) 안에 있는 젓갈 전문 매장입니다. 낙지젓 등 여러 젓갈을 시식해 보고 저염 백명란 파지와 단호박 식혜·일반 식혜를 구매해, 집에서 소분해 참기름 두른 명란젓밥으로 먹었습니다. 저염이라 짜지 않아 밥반찬으로 딱 맞았고 단호박 식혜는 다음엔 큰 병으로 사겠다는 결론입니다.
정성카츠 춘천효자점은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춘천 효자동 돈까스·일식 식당입니다. 정성 모듬카츠정식(13,000원)으로 히레카츠·로스카츠·새우튀김을 맛보고, 김치치즈나베(13,000원)에 밥까지 말아 먹었습니다. 히레카츠는 육즙이 촉촉해 부드럽고 김치나베는 치즈 덕에 맵기가 누그러져 아이와 함께 가도 무난했습니다.
이치규 원주점은 강원 원주 무실동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둘이서 규카츠, 스테키동, 냉소바&새우튀김 세 가지를 주문해 미니 화롯대에 이즈니버터를 녹여 직접 구워 먹었고, 쯔유 육수와 양배추 피클까지 곁들여 한상차림이 넘칠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개인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까지 있어 데이트·혼밥·아이 동반 모두 편한 곳입니다.